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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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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앱
-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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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42082702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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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섀도우(Into the shadow)>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1화 ~ 69화
3권: 70화 ~ 107(1)화
4권: 107(2)화 ~ 145화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1화 ~ 69화
3권: 70화 ~ 107(1)화
4권: 107(2)화 ~ 145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실존역사물 서양풍 왕족/귀족 조직/암흑가 복수 나이차 정략결혼 성장물 힐링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력남 사이다남 절륜남 상처남 철벽남 동정남 카리스마남 다정남 직진녀 다정녀 유혹녀 짝사랑녀 순진녀 외유내강
*남자주인공: 칼라일 드 로슈레(29) – 본명은 에티엔 칼라일 드 샤티용 빌리에르. 돌연 뉴욕 사교계에 나타난 프랑스 출신의 남작으로, 찬란한 금발과 서늘한 푸른 눈동자, 나무랄 데 없는 귀족적인 매너를 지녔다.
그러나 그의 뒤로는 다채로운 루머가 따른다. 카드 솜씨는 노름꾼 못지않고, 아무리 마셔도 취한 적이 없으며, 복싱 내기에서는 아이리시 부두 노동자처럼 거칠게 싸운다. 무엇보다 여성 편력이 화려하고, 악명 높은 다운타운 갱스터와도 안면이 있는 기색이다.
보수적인 명문가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는 가운데, 사교계 여성들은 그의 이질적인 매력에 속절없이 매료된다. 그런 그가 별다른 접점이 없던 ‘올해의 데뷔탕트’에게 청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사교계가 발칵 뒤집힌다.
*여자주인공: 코넬리아 ‘메이벨’ 달링턴(20) – 외교와 행정의 명문 ‘달링턴 가(家)’ 출신의 데뷔탕트. 엄격하고 보수적인 숙부 내외의 보호 아래 정숙과 순종을 미덕으로 여기며 성장했다.
사교계에 데뷔하자마자 우아하고 고전적인 미모로 찬사를 받으며 ‘올해의 데뷔탕트’로 등극한다. 사방에서 청혼이 쏟아졌지만, 그녀에게는 학업이 우선이다. 그러나 숙부의 빚으로 인해 학업을 중단하고 정략결혼을 해야 할 처지에 놓이자 평생 처음 반항하며 긴 머리를 짧게 자르고 ‘플래퍼(Flapper)’로 변신한다.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악당 같은 귀족인지, 귀족 같은 악당인지. 찬란한 빛이 될지, 어두운 그림자가 될지. 아직은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
*작품 키워드: 실존역사물 서양풍 왕족/귀족 조직/암흑가 복수 나이차 정략결혼 성장물 힐링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력남 사이다남 절륜남 상처남 철벽남 동정남 카리스마남 다정남 직진녀 다정녀 유혹녀 짝사랑녀 순진녀 외유내강
*남자주인공: 칼라일 드 로슈레(29) – 본명은 에티엔 칼라일 드 샤티용 빌리에르. 돌연 뉴욕 사교계에 나타난 프랑스 출신의 남작으로, 찬란한 금발과 서늘한 푸른 눈동자, 나무랄 데 없는 귀족적인 매너를 지녔다.
그러나 그의 뒤로는 다채로운 루머가 따른다. 카드 솜씨는 노름꾼 못지않고, 아무리 마셔도 취한 적이 없으며, 복싱 내기에서는 아이리시 부두 노동자처럼 거칠게 싸운다. 무엇보다 여성 편력이 화려하고, 악명 높은 다운타운 갱스터와도 안면이 있는 기색이다.
보수적인 명문가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는 가운데, 사교계 여성들은 그의 이질적인 매력에 속절없이 매료된다. 그런 그가 별다른 접점이 없던 ‘올해의 데뷔탕트’에게 청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사교계가 발칵 뒤집힌다.
*여자주인공: 코넬리아 ‘메이벨’ 달링턴(20) – 외교와 행정의 명문 ‘달링턴 가(家)’ 출신의 데뷔탕트. 엄격하고 보수적인 숙부 내외의 보호 아래 정숙과 순종을 미덕으로 여기며 성장했다.
사교계에 데뷔하자마자 우아하고 고전적인 미모로 찬사를 받으며 ‘올해의 데뷔탕트’로 등극한다. 사방에서 청혼이 쏟아졌지만, 그녀에게는 학업이 우선이다. 그러나 숙부의 빚으로 인해 학업을 중단하고 정략결혼을 해야 할 처지에 놓이자 평생 처음 반항하며 긴 머리를 짧게 자르고 ‘플래퍼(Flapper)’로 변신한다.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악당 같은 귀족인지, 귀족 같은 악당인지. 찬란한 빛이 될지, 어두운 그림자가 될지. 아직은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
인투 더 섀도우(Into the shadow)
작품 정보
지나간 시대와 새로운 시대가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하는 1920년대 뉴욕, 태양신 아폴론처럼 눈부신 남자가 사교계에 등장한다.
칼라일 드 로슈레 남작의 과거를 아는 이는 아무도 없고, 무성한 루머와 스캔들만 그림자처럼 그의 뒤를 따른다.
메이벨 달링턴에게는 ‘올해의 데뷔탕트’라는 화려한 타이틀보다 대학 공부가 더 중요하다. 이는 셸 쇼크(Shell Shock)로 사망한 사촌 오라버니와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메이벨은 숙부 내외의 빚으로 인해 원치 않는 정략결혼에 내몰리게 되고, 그 상대가 로슈레 남작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그는 그녀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 데다 여자관계도 복잡했고, 무엇보다 그녀에게는 조금도 관심이 없었다.
남작이 자신과 결혼하려는 이유가 ‘올해의 데뷔탕트’라는 평판을 방패 삼아 부정적인 루머를 덮으려는 속셈이라 판단한 메이벨은 되바라진 플래퍼의 모습으로 칼라일 앞에 나타난다.
“새로운 모습이 잘 어울리는군요.”
메이벨은 어깨를 움찔했다. 잘못 들은 걸까.
“바, 방금 뭐라고…?”
칼라일이 다시 한번 그녀의 모습을 훑었다.
“혹시 이런 모습으로 나타나면 약혼을 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까?”
그녀의 뺨에 뜨끈한 열기가 몰려들었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칼라일이 낮게 웃음을 터뜨렸다.
“다 큰 줄 알았는데, 아직 멀었군.”
그가 하얀 포켓치프를 꺼내며 그녀의 턱을 쥐고 들어 올렸다.
그녀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마드무아젤 달링턴, 자신을 과소평가하신 듯합니다.”
두 사람의 시선이 마주쳤다.
칼라일이 입술의 립스틱을 닦아내는 동안, 메이벨은 숨소리조차 낼 수 없었다.
차가운 실크에 감싸인 단단한 손가락이 아랫입술을 부드럽게 스쳤다. 간질거리는 감각에 손끝이 저릿해졌다.
붉게 얼룩진 포켓치프를 다시 가슴에 꽂은 그가 재킷 안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실례.”
칼라일은 낭만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태도로 메이벨의 왼손을 들어 올려 반지를 끼웠다.
“사랑 없는 결혼을 하면, 저와 남작님 둘 다 평생 불행하지 않을까요?”
그는 가볍게 코웃음 쳤다.
“사랑 같은 건, 나 말고 다음 남편에게 요구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실체가 없는 그림자처럼 느껴지는 남자의 세계에 발을 들인 메이벨.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을 것인가, 아니면 그림자 너머에 숨은 빛을 찾아낼 것인가.
※ 작중에 등장하는 인물, 회사, 단체 및 사건은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창작된 허구로, 실제와는 무관합니다.
※ 실존 인물이 등장하는 에피소드 또한 역사적 사실과는 관련이 없는 작가의 창작입니다.
※ 본 작품은 시대적 분위기와 표현의 맛을 살리기 위해 일부 외래어를 관용적인 표기로 사용하였습니다.
※ 강압적인 관계 및 선정적인 표현, 일부 독자에게 트리거가 될 수 있는 소재와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일러스트: 감람
칼라일 드 로슈레 남작의 과거를 아는 이는 아무도 없고, 무성한 루머와 스캔들만 그림자처럼 그의 뒤를 따른다.
메이벨 달링턴에게는 ‘올해의 데뷔탕트’라는 화려한 타이틀보다 대학 공부가 더 중요하다. 이는 셸 쇼크(Shell Shock)로 사망한 사촌 오라버니와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메이벨은 숙부 내외의 빚으로 인해 원치 않는 정략결혼에 내몰리게 되고, 그 상대가 로슈레 남작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그는 그녀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 데다 여자관계도 복잡했고, 무엇보다 그녀에게는 조금도 관심이 없었다.
남작이 자신과 결혼하려는 이유가 ‘올해의 데뷔탕트’라는 평판을 방패 삼아 부정적인 루머를 덮으려는 속셈이라 판단한 메이벨은 되바라진 플래퍼의 모습으로 칼라일 앞에 나타난다.
“새로운 모습이 잘 어울리는군요.”
메이벨은 어깨를 움찔했다. 잘못 들은 걸까.
“바, 방금 뭐라고…?”
칼라일이 다시 한번 그녀의 모습을 훑었다.
“혹시 이런 모습으로 나타나면 약혼을 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까?”
그녀의 뺨에 뜨끈한 열기가 몰려들었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칼라일이 낮게 웃음을 터뜨렸다.
“다 큰 줄 알았는데, 아직 멀었군.”
그가 하얀 포켓치프를 꺼내며 그녀의 턱을 쥐고 들어 올렸다.
그녀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마드무아젤 달링턴, 자신을 과소평가하신 듯합니다.”
두 사람의 시선이 마주쳤다.
칼라일이 입술의 립스틱을 닦아내는 동안, 메이벨은 숨소리조차 낼 수 없었다.
차가운 실크에 감싸인 단단한 손가락이 아랫입술을 부드럽게 스쳤다. 간질거리는 감각에 손끝이 저릿해졌다.
붉게 얼룩진 포켓치프를 다시 가슴에 꽂은 그가 재킷 안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실례.”
칼라일은 낭만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태도로 메이벨의 왼손을 들어 올려 반지를 끼웠다.
“사랑 없는 결혼을 하면, 저와 남작님 둘 다 평생 불행하지 않을까요?”
그는 가볍게 코웃음 쳤다.
“사랑 같은 건, 나 말고 다음 남편에게 요구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실체가 없는 그림자처럼 느껴지는 남자의 세계에 발을 들인 메이벨.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을 것인가, 아니면 그림자 너머에 숨은 빛을 찾아낼 것인가.
※ 작중에 등장하는 인물, 회사, 단체 및 사건은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창작된 허구로, 실제와는 무관합니다.
※ 실존 인물이 등장하는 에피소드 또한 역사적 사실과는 관련이 없는 작가의 창작입니다.
※ 본 작품은 시대적 분위기와 표현의 맛을 살리기 위해 일부 외래어를 관용적인 표기로 사용하였습니다.
※ 강압적인 관계 및 선정적인 표현, 일부 독자에게 트리거가 될 수 있는 소재와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일러스트: 감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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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2026.10.13품질 보증 이분홍 연작
you***2026.10.12매번 재밌어!! 이분홍 책임져
5in***2026.10.12기대만큼 재미있어요
psu***2026.10.11제밌게 잘 봤습니다 조금 더 긴장감 있는 부분이 있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 메이벨 귀엽네요
bae***2026.10.11헌터와 각 가문들의 조상들이 나와서 반가왔어요 아픈 손가락 칼라일 메이벨과 행복하길
cap***2026.10.11숙모님이 나쁜사람일 줄 알았는데ㅋㅋㅋ 클리셰를 자꾸 벗어나서 웃음이 납니다. 같은 세계관을 가진 작품들을 다 읽고있어요.
uu7***2026.10.104권이 절대 길지않아요. 읽다보면 술술 지나가서 너무 짧게 느껴졌어요! 큰 고구마 없어서 피로감 없이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외전 부탁드립니다.
eq9***2026.10.10메이벨 사랑스러워ㅜㅜ
hee***2026.10.10갓분홍~~ 역사 고증부터 정말 잘 써진 작품입니다👍
hoi***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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