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GL] 장난감 샤를로테 망가뜨리기 상세페이지

[GL] 장난감 샤를로테 망가뜨리기

  • 관심 9
레드큐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25.10.3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8만 자
  • 5.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9431959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백합/GL #로판 #피폐 #단권 #고수위 #하드코어 #집착공 #후회공 #미인수 #불쌍수 #감금 #집착 #후회 #유아퇴행

수: 샤를로테 펜지(20세)

풍성하고 긴 금발에 순수해 보이는 녹빛 눈동자를 가졌다. 사슴상의 미인으로 158cm 정도의 아담한 키를 가졌다. 외모 하나로 사교계의 중심에 설 정도로 눈에 띄는 미인이다. 열일곱 때 물오른 외모 덕분에 아버지의 허락을 받아 사교계에 데뷔했었다. 아버지의 명령대로 자신의 약혼자가 되어 줄 부유한 귀족 도련님을 찾으려 했으나, 결국 '남자를 밝히는 탕녀'라는 별명만 얻고 다시 저택으로 갇힌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펜지 가문의 빚보증이 되었다가 엘리노어에게 팔리는데...

공: 엘리노어 다마스커스(21세)

흑발의 새파란 눈의 성숙한 인상의 미인, 외모적으로 샤를로테의 옆에 서면 더 관능적으로 보이는 외모 덕분에, 사교계에서 샤를로테는 암사슴, 엘리노어는 수사슴이라고 불렸다. 174cm의 장신이다. 돈밖에 모르는 삭막한 가문에서 어린시절부터 철저하게 교육받으며 자랐다. 아무도 믿지 말라는 엄격한 가문의 규율을 믿고 사람들 틈에서 외롭게 자라며, 가문의 후계자로서 차갑고 잔인한 성정을 가지도록 교육받았고. 또한 실제로 기질적으로도 그러한 성격이다. 샤를로테에게 첫눈에 반했던 그녀는 한 번 고백을 했다가 거절 당한 후, 샤를로테에게 배신당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그로부터 삼년 뒤... 샤를로테 펜지와 결혼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클리셰에 충실한 집착공과 후회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걱정하지 마, 나는 이제 네가 섬겨야 할 남편으로서 널 갖는 거야.
[GL] 장난감 샤를로테 망가뜨리기

작품 정보

“사랑해, 끔찍한 샤를로테. 그리고 너도 순순히 나를 사랑하는 게 좋을 거야.”

샤를로테 펜지는 예전 단짝이었던 엘리노어 다마스커스에게 팔린다. 납치당하듯 끌려가 정신을 차리니 보인 건 웨딩드레스를 입은 자신과 엘리노어.

“신성한 맹세잖아요. 장난으로 할 수는 없어요!”
“뭐라고? 장난? 닥치고 맹세나 해. 잘나가는 귀족이면 누구든 기쁘게 맹세했을 년이, 왜 갑자기 반항이야.”

강제로 이뤄진 결혼식, 악몽 같은 첫날 밤을 보낸 샤를로테는 엘리노어의 저택에 갇혀 아내 역할을 강요받는데."

작가

한윤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한★윤★호★☆입니다. 당신은 이제 ★제 이름☆을 잊지 못하게 됩니다. 레디~ 큐!★☆☆ ★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GL] 장난감 샤를로테 망가뜨리기 (한윤호)
  • [GL] 재앙 곁의 버베나 (한윤호)
  • [GL] 친언니의 목줄 (한윤호)
  • [GL] 소매치기 감금 조교 (한윤호)
  • [GL] 황제 폐하의 애완 노예 (한윤호)

리뷰

4.6

구매자 별점
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재밌당 계속 보니까 좋네요 소재도 좋고

    sjo***
    2025.11.01
  • 정말 믿고 보는 백합작가님... 신작 나왔길래 바로 샀는데 역시 배신하지 않네요 ㅋㅋ 이번 작품도 너무 재밌어요!!! 백합 좋아하시면 꼭 사시길!!!

    zkr***
    2025.11.01
  • 분명 서로 사랑이 있었는데... 하지만 그렇게 엇갈렸으니 여운이 더 남는 거겠죠. 정말 좋았습니다!

    tls***
    2025.10.31
  • 제목값 제대로 하는 작품.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결말 보고 온몸에 힘이 다 빠져서 누워있어요. 진짜 와...아니 어떻게...둘이 사랑한다잖아...ㅠㅠ 왜 꼭 이래야만....

    bsu***
    2025.10.3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마법학부 수석과 검술학부 수석이 XX방에 갇히면 (덕업일지)
  • 숨은 신록 끝에서 (칵스)
  • 볼모가 된 공주인데, 감금이 너무 아늑하다 (도르킨)
  • 짝사랑과 정략결혼 했더니 (온예담)
  • 도망친 꽃을 꺾어서라도 (19세 완전판) (도르킨)
  • 남편도 아니면서 (안시하)
  • 다프네를 위하여 (삼족섬)
  • 죄송합니다, 먹어 버렸어요 (한달음)
  • 권태로운 부부 생활 (이사과)
  • 잘 자란 소꿉친구가 음침해서 (산미광)
  • 안락한 판타지 단편선 (이소윤)
  • 왕관의 헤라 (체리벨)
  • 이 복수의 행방은 (미나토)
  • 음란마귀 공략해 드립니다 (곰내곰)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스승님, 고의가 아니라고 했잖아요! (박머슴)
  • 애드번트 캘린더 (탐하다)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아이보우)
  • 사랑하는 나의 늑대에게 (마셰리)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