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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의 마법 연대기 상세페이지

보름달의 마법 연대기

  • 관심 9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0 ~ 5,800원
전권
정가
10,800원
판매가
10%↓
9,72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6013059
UCI
-
소장하기
  • 0 0원

  • 보름달의 마법 연대기 2부 레모의이야기 (완결)
    보름달의 마법 연대기 2부 레모의이야기 (완결)
    • 등록일 2025.03.06
    • 글자수 약 15.6만 자
    • 5,000

  • 보름달의 마법 연대기 1부 리의 이야기
    보름달의 마법 연대기 1부 리의 이야기
    • 등록일 2025.03.10
    • 글자수 약 19.1만 자
    •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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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의 마법 연대기

작품 소개

태양의 저주 아래, 멸종한 짐승의 모습으로 살게 된 인간들.
진정한 운명의 짝을 만나 결혼을 하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다.
보름달이 뜨는 날 단 하루, 여자들은 짐승의 모습에서 사람이 되고, 세상에는 온갖 흥겨운 잔치와 무도회가 펼쳐지는 가운데 남녀는 운명의 짝을 찾아 보름밤을 헤맨다.
운명의 짝을 찾아 대도시 베가온으로 온 시골소녀 리는 오랫동안 동경했던 베가의 모습을 한 레모를 만나게 된다.
리는 운명의 짝을 결정하는 것은 운이라고 믿는 반면, 레모는 운명의 짝을 결정하는 것은 사랑이라고 말한다.
리는 마룡기사로서 한 달에 한 번만 여자가 되는 삶에 만족하고 있고, 레모는 책임과 의무를 지지않은 상태로 청춘을 즐기면서 마냥 모험만을 즐기고 싶다.
이 둘은 과연 운명이 짝을 찾아 사람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
운명의 짝을 결정짓는 것은 과연 운 때문일까, 아니면 사랑 때문일까?
누구의 말이 맞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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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타지스러운 줄거리여서 기대하고 샀습니다

    ash***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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