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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억압이 없는 자유로운 여자 되는 법 상세페이지

상처와 억압이 없는 자유로운 여자 되는 법

여자의 모든 괴로움이 해결되는 마인드 리프로그래밍 Step1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39,000원
판매가
39,000원
출간 정보
  • 2026.07.0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140 쪽
  • 4.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200971
UCI
-
상처와 억압이 없는 자유로운 여자 되는 법

작품 정보

상처를 대하는 네 종류의 인간

보통의 사람들이 상처라고 생각하는 보편적인 상황이 있을 겁니다. 이것을 A라고 가정해봅시다. A는 행동이 될 수도
있고, 말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고방식이나 타인을 평가하는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무엇이든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나
상처받았어.’라고 할만한 상황을 A라고 가정해보는 겁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은 A를 대할 때 같은 크기에 상처를 받을까요? 같은 태도를 보일까요? A에 대해 모두 같은 생각을 할까요?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사람마다 A를 다르게 대할 것입니다. 그리고 A를 대하는 방식은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째, A를 두려워하고 마주하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이들은 A를 겪는 것이 싫어서 사람들을 피합니다. 사람들과 어울
리면 A란 상황이 분명히 발생할 것을 알기에, 대인관계 자체를 피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타인이 다가오면 도망치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지 않습니다. 사람들과 부득이 어울려야 할 상황이 된다면 극도로 긴장하게 됩니다. A란 상황이 발생할 것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둘째, 타인이 내게 A란 태도를 보이지 않게 하려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타인을 억압합니다. 타인을 공격합니다. 타인의 행동을 통제합니다. 가능한 타인에게 무섭고, 강하고, 범접할 수 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합니다. 그래야 타인이 나에게
함부로 A란 태도를 보이지 않을 것이니 말입니다. 이들은 친구가 없습니다. 다가오는 사람도 없습니다. 이들의 공격성에 주변 사람들은 모두 떠나갑니다. 외롭게 살아가게 됩니다. 독불장군 영감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자신 곁에 아무도 없다며, 다가오지 않는 타인을 탓합니다.
첫 번째 사람은 A를 겪지 않기 위해 본인이 도망치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 사람은 A를 겪지 않기 위해 타인을 공격하고, 타인을 도망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세 번째 사람은 조금 현명한 사람입니다. 도망치거나 공격하지 않고, 타인과 친밀하게
지내려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A가 싫은 건 여전합니다. 그래서 A를 겪지 않으면서 친밀하게 지내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이들은 타인과 친밀하게 지내기 위해 “난 A란 행동이 싫다. 그러니 B란 태도를 보여달라.”고 권유합니다. 하지만 타인은 행동을 수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A를 불쾌하게 느낀다는 건, 아직 타인의 태도에 끌려다니는 ‘을’의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관계에서 우위를 차지하지 못한 이들은 타인의 행동을 교정할 수 없습니다.
네 번째 사람은 앞선 세 사람과 완전히 다른 사람입니다.
이들은 타인이 아무리 A란 태도를 보여도 불쾌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이들은 남들이 상처라고 생각하는 A를 “그걸 굳이 힘들어해야 해? 안 힘들면 되잖아. 사람이 살다 보면 A를 할 수도 있지.”라고 말합니다. 이들은 타인의 공격을 일방적으로 맞는 미련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강한 척을 하는 사람들도 아닙니다. 이들은 진짜 강한 사람들입니다. 남들이 무겁다고 생각하는 10kg의 무게도 가볍게 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힘 있는 사람들입니다. 남들이 아프다고 생각하는 사자의 이빨도, 모기처럼 가볍게 생각하는 맷집 좋은 사람들입니다.
네 번째 사람들은 A를 불쾌하게 느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A가 집단과 관계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면 ‘하지 마’
라고 권고합니다. 타인은 이들의 명령을 듣고 행동을 수정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물리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조련사 같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사자의 행동을 교정할 수 있는 조련사는 사자에게 물리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조련사 뿐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당연히 네 번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남들이 지옥이라고 생각하는 상황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내고, 남들이 실패라고 생각하는 상황을 딛고 일어설 수 있으며, 남들이 아무리 공격해도 안마를 받는 것처럼 초연하게 넘길 수 있는 능력. 이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물리는 걸 두려워하는 조련사는 없습니다.
지금부터 이 능력을 갖추기 위해, 1장 ‘상처를 치유하는 원리’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잘 따라오시길 바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는 '뇌의 알고리즘' 변화시키는 '마인드 리프로그래밍 전문가'이다. 내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공감과 위로보다는 '뇌의 알고리즘이 리프로그래밍'되어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고, 연구의 결과로 '마인드 리프로그래밍'이 탄생하게 되었다.
자연과학, 생물학, 사회과학, 뇌과학 등을 종합한 이론을 기반으로 내담자의 마음을 리프로그래밍 하고 있으며, 신경증(우울증,
공황장애, 강박장애 등) 심리치료의 최고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저자는 '숨김없이 모든 걸 다 퍼주는 심리학자'로도 유명하다. 그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그의 마인드 리프로그래밍 이론을 모두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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