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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세 남자의 노예 상세페이지

개정판 | 세 남자의 노예

  • 관심 3
리즈 출판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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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3.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12-20260223202.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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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개정판 | 세 남자의 노예 5권 (완결)
    개정판 | 세 남자의 노예 5권 (완결)
    • 등록일 2026.03.02
    • 글자수 약 9만 자
    • 2,880(10%)3,200

  • 개정판 | 세 남자의 노예 4권
    개정판 | 세 남자의 노예 4권
    • 등록일 2026.03.02
    • 글자수 약 8.3만 자
    • 2,880(10%)3,200

  • 개정판 | 세 남자의 노예 3권
    개정판 | 세 남자의 노예 3권
    • 등록일 2026.03.02
    • 글자수 약 8.1만 자
    • 2,880(10%)3,200

  • 개정판 | 세 남자의 노예 2권
    개정판 | 세 남자의 노예 2권
    • 등록일 2026.03.02
    • 글자수 약 8.1만 자
    • 2,880(10%)3,200

  • 개정판 | 세 남자의 노예 1권
    개정판 | 세 남자의 노예 1권
    • 등록일 2026.03.02
    • 글자수 약 8.3만 자
    • 2,880(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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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초능력, 왕족/귀족, 재회물,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조신남,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상처남, 순정남, 존댓말남, 뇌섹녀, 능력녀, 다정녀, 상처녀,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남자주인공: 테오 블라이언(34) – 세 남자 중 주 인격. 과거 연인이었던 유엘을 납치하고 자신만의 노예로 길들여 간다.
*여자주인공: 유엘 에스틴(33) – 과거 테오의 연인. 몸은 함락되어도 마음은 함락되지 않으려 노력하는 심지 굳은 여자. 세 남자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친다.
*이럴 때 보세요: 한 남자가 가진 다양성과 어긋난 순정의 말로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나는 너를 길들일 거야. 물론 앞에 말한 것처럼 훌륭한 도구를 이용해서. 약은 안 쓸 거야. 테오는 꽉 막힌 놈이니까. 식욕도 식상해. 그건 건강도 해치지. 가장 좋은 건…… 아무래도 성욕이야.”
개정판 | 세 남자의 노예

작품 정보

※본 작품은 2019년 출간된 <세 남자의 노예>의 개정판입니다. 일부 내용이 개정 및 재편집되었으며 프롤로그 및 외전을 증보하여 재출간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은 가스라이팅, 강압적 관계, BDSM, 도구를 이용한 관계, 관계 시의 촬영, 납치 및 감금 등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서양에 기반을 두고 있으나 독자적인 세계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상을 살아가던 유엘은 어느 날 낯선 공간에서 눈을 뜬다.
바로 유엘의 전 연인이었던 테오가 그녀를 납치한 것.

“누엘. 당신인가요?”
“…누엘에게 듣던 대로 굉장히 침착해.”

본디 이중인격자였던 그의 안엔 테오와 누엘, 두 사람이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 앞에 있는 테오의 얼굴을 한 남자는 테오도, 누엘도 아니었다.

“내 이름은 케인이야.”

테오에게 생긴 제3의 인격.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는 너를 길들일 거야. 물론 앞에 말한 것처럼 훌륭한 도구를 이용해서. 약은 안 쓸 거야. 테오는 꽉 막힌 놈이니까. 식욕도 식상해. 그건 건강도 해치지. 가장 좋은 건…… 아무래도 성욕이야.”

그는 유엘의 몸을 길들일 거라 선언했다.
다시는 그녀가 그를 떠나지 못하도록.

*

“하으으으!”

높은 신음이 터져 나왔다. 내가 내 신음에 놀라 입을 다물었다. 그의 손안 가득 쥐어 짜이는 가슴살에서 지나치도록 선명한 자극이 왔다. 신경이 올올히 서고 아랫배에 바짝 힘이 들어갔다.

“좋지?”

케인이 귓가에 속삭였다. 나는 내 몸이 왜 이런 것인지 깨달았다. 어제 그 기구 때문이 분명했다. 한 번 사용했을 뿐인데도 가슴이 평소보다 훨씬 예민해져 있었다.
귀를 잘근잘근 깨물면서 케인이 느긋하게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출렁이는 살이 큰 손에 의해 이리저리 일그러지고 발딱 선 젖꼭지를 그의 손가락 끝이 꾹꾹 눌렀다.

“아흐, 응, 으응……!”

간드러진 신음이 입술을 타고 흘렀다. 테오와 섹스할 때도 이렇게 정신없이 흥분하지는 않았다.

“또 발갛게 변하기 시작하네. 젖꼭지.”

케인의 손이 닿을 때마다 뒷덜미가 바짝 서면서 음부가 젖었다. 나는 쾌감을 떨쳐내려 노력했다. 머리를 흔들고 케인의 몸 아래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쳤다. 하지만 케인이 젖꼭지를 잡아 비틀고, 사정없이 굴릴 때부터는 더 이상 반항하지 못했다.
다리에 힘이 빠졌다. 샤워기에서 쏟아져 내리는 물이 내 몸뿐 아니라 케인의 옷과 몸을 적셨다.

“이렇게 이쁘게 잘 울 거면서, 왜 못된 말을 해?”

속삭이는 목소리. 가슴을 주무르고, 젖꼭지를 희롱하는 손길. 민감하게 떨리는 몸. 신음. 숨결. 몸이 뜨거워서 미칠 것만 같았다.

작가

지렁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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