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 소설한국소설

운현궁의 봄

  • 관심 0
  • 김동인 저자
소장
전자책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10.13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2.4만 자
  • 2.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6983679
UCI
-
운현궁의 봄

작품 정보

『운현궁의 봄』은 김동인이 쓴 역사소설이자 장편소설이다.

무술년 이월, 매서운 바람이 부는 운현궁 안에는 커다란 수심이 감돈다. 하인들은 분주히 왕래하고 수군거리며, 곧이어 궁 안에서는 곡성이 울려 퍼진다. 조선 근대의 괴걸, 흥선 대원군 이하응의 별세 소식이었다. 궁 밖 백성들 또한 침통한 얼굴로 슬픔을 나눈다. 한편, 술에 취한 한량의 모습이 보인다. 그는 초라한 행색에도 불구하고 우렁찬 호령으로 달려드는 개를 물리친다. 이 한량이 바로 후일 대원군이 될 흥선 이하응이다. 당시 그는 가난한 종친으로서 권문세가들에게 멸시받으며 술과 투전에 빠져 지내지만, 그 안에는 범상치 않은 위압감이 서려 있다.

가난과 세력 없는 왕족으로서의 비참함, 외척들에게 눌려 사는 현실에 괴로워하던 흥선은 결국 권력을 향한 야심을 품게 된다. 그의 집은 점차 정치의 중심지가 되고, 쓸쓸했던 집안에 화려한 봄날이 찾아온다. 『운현궁의 봄』은 격변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의 거인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작가 소개

김동인(1900~1951)은 소설가, 문학평론가, 시인, 언론인이다. 본관은 전주, 호는 금동, 금동인, 춘사, 만덕, 시어딤이다. 현재 어린이대공원에 그의 문학비가 세워져 있다.

그는 『감자』, 『배따라기』,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붉은 산』, 『거목이 넘어질 때』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운현궁의 봄』은 그의 역사소설이자 장편소설이다.

김동인은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규정되어 있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다른 출판사의 같은 작품더보기

한국소설 베스트
  1. 빵충 사육 준수 사항
  2.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3. 주와 연
  4. 홍학의 자리
  5. 절창
  6. 주인공이 너무 많다
  7. 소년이 온다
  8. 쥬디 할머니
  9. 얼음나무 숲
  10. 2026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