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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화장실이 아니야 상세페이지

거긴 화장실이 아니야

  • 관심 99
소장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출간 정보
  • 2023.04.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5만 자
  • 5.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63596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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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첫사랑 #피폐물 #하드코어

*작품 키워드: #미인공 #개아가공 #능욕공 #광공 #집착공 #미남수 #병약수 #짝사랑수 #굴림수 #산책(?)수

*수: 최희주 : 고등학생 때 만난 한유석을 짝사랑했고,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그를 계속 그리워했다. 그래서 다시 만나게 됐을 때 더욱 맹목적으로 한유석만을 사랑하게 되었다. 사랑 같은 건 모르는 한유석이 서서히 제 목을 조르고 있음을 애써 무시하면서.

*공: 한유석 : 한유석은 최희주의 인생에 나타난 재앙이다. 최희주를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듯하다가도 어느 순간 가학적으로 돌변한다. 그리고 이후에는 피해를 복구해 주듯 다시 상냥해지길 반복해 왔다.

*공감 글귀: “나, 나 아프게 하고. 또. 그렇게. 그럴 거잖아. 무서워, 싫어. 아파.”
거긴 화장실이 아니야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높은 수위의 성애 묘사 및 강제적이고 가학적인 묘사, 장내 방뇨, 피스트퍽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희주는 한유석을 사랑한다. 사랑하기 때문에 수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한유석에게 맹목적으로 마음을 주었다.
그리고 한유석은 어떤 이유도 없이 재앙처럼 돌변한다. 그게 끝나면 헌신적으로 사랑을 베풀지만, 재앙은 다시 돌아온다. 사랑은 재앙의 전조 증상이다.
상냥한 얼굴을 하고 있는 한유석의 학대가 반복됨에도, 최희주에게는 감히 떠난다는 선택지를 떠올리지조차 않았다. 사랑하고 있었으니까.
“알았어, 목 아프게 안 할게. 자국이 너무 심하게 남으면 안 되니까.”
“하지 마, 하지 마… 아…….”
“그치? 실핏줄 터지면 오래가잖아.”
그러다 어느 날 불현듯 정신을 차리고 처음 도망을 쳤다. 재앙에서 도망친 대가로 최희주는 더 큰 재앙과 맞닥뜨리게 되었다.
한유석은 최희주가 가장 싫어할 만한 일을 생각했다. 화장실 취급당하는 걸 가장 힘들어하는 것 같으니까, 더 많은 사람들을 불러서 사용하게 하는 건 어떨까… 하고.

작가

서글픈빻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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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9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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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 수 둘다에게 피폐한 엔딩이라 마음에 드는데 외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
    2025.06.03
  • 작가님한테 취향을 강제 개조당했습니다

    den***
    2025.04.23
  • 도대체 이게 뭘까요..ㅜㅜ 정말 쓰레기들이 취향이라 많은 쓰레기공들을 수집했지만 이리도 피폐한 작품은 처음이네요 내가 한 쓰레기 한다고 해도 각오하고 읽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용.. 맛은 진짜 쵝오 수가 죽거나 스톡홀름같은 거 왔으면 좋겠네요

    072***
    2025.04.11
  • 쌉명작 옛날에 봤을때는 어조가 너무 담담해서 그다지 피폐한줄 몰랐는데 좀 피폐하네용

    sld***
    2025.02.20
  • 쓰레기취향인 저에겐 단비같은 작품이네요

    khw***
    2025.02.12
  • 이건.... 트라우마 환자의 반응과 관련한..어떤...작품임............... 물론개꼴리고이상성욕이지만 이제 이대로 자기폐쇄 상태 들어가서 외부와의 반응 일체 사라지고 수 죽어가는 외전이 있어야 비로소 완성인겁니다 한챕터 덜쓰셨어요 외전부탁 이분글중에 기뽕뽕뽕만은 아닌듯 뽕뻥뽕뽕이 맞긴한데..

    jiw***
    2025.02.10
  • 마음에 드는 유형의 광공이었어요 수 죽는 외전 주세용

    tea***
    2024.10.30
  • 아니 진짜 내가 본 몇천권의 비엘 소설 중에 이만한 개쓰레기***또라이미친공새끼는 처음이다 진짜 죽이고싶음

    hee***
    2024.09.09
  • 온갖 쓰레기통이 나오긴 하는데 묘하게 꼴리진 않네요

    tps***
    2024.09.07
  • 건조하고 차분한 서술이 너무 제 취향이라 잘 읽었어요 !

    hey***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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