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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네는 절륜한 남자를 거부한다 상세페이지

세피네는 절륜한 남자를 거부한다

  • 관심 9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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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2.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178-20260123250.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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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세피네는 절륜한 남자를 거부한다 5권 (완결)
    세피네는 절륜한 남자를 거부한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6.02.19
    • 글자수 약 11.9만 자
    • 3,060(10%)3,400

  • 세피네는 절륜한 남자를 거부한다 4권
    세피네는 절륜한 남자를 거부한다 4권
    • 등록일 2026.02.19
    • 글자수 약 9.6만 자
    • 3,060(10%)3,400

  • 세피네는 절륜한 남자를 거부한다 3권
    세피네는 절륜한 남자를 거부한다 3권
    • 등록일 2026.02.19
    • 글자수 약 9.5만 자
    • 3,060(10%)3,400

  • 세피네는 절륜한 남자를 거부한다 2권
    세피네는 절륜한 남자를 거부한다 2권
    • 등록일 2026.02.19
    • 글자수 약 9.2만 자
    • 3,060(10%)3,400

  • 세피네는 절륜한 남자를 거부한다 1권
    세피네는 절륜한 남자를 거부한다 1권
    • 등록일 2026.02.25
    • 글자수 약 9.2만 자
    • 3,060(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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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서양풍 #왕족/귀족 #오해 #복수 #뇌섹녀 #절륜남 #능글남 #까칠남 #무심녀 #삼각관계 #상처남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녀 #강단여주 #걸크러시 #가상시대물 #정쟁물 #신분차이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유혹남 #집착남 #짝사랑남 #카리스마남 #사이다녀 #철벽녀 #동정녀 #냉정녀 #성장물

*남자주인공: 카시스
: 제국 엘 헤라자드의 치외법권이 미치지 않는 암흑가의 수장. 검은 정보와 돈을 무기로 암흑가의 살수들의 정점에 서 있는 무시무시한 존재. 모든 영화와 권력을 손에 쥐고 있는 그는 세피네를 만난 뒤로 흥미 본위로 그녀의 황관을 향한 행보를 뒷받침해 줄 흑기사를 자처한다. 요구사항이 있을 때마다 몸으로 대가를 지불하는 기묘한 계약 관계 외에도 그에게는 감추어져 있는 비밀이 있는 듯한데.

*여자주인공: 알 세피네 드 엘 헤라자드
: 제국의 적황녀이자 오라비 데런의 한 살 아래 손아래 누이동생. 오라비의 가면 아래 모습을 본 뒤로 복수와 계승 전을 위한 지지기반과 힘을 이유로 카시스를 찾아간다. 그러나 그의 상태가...?

*이럴 때 보세요:
냉정하고 똑똑한 여자가 능글맞고 절륜한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집착 당하는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황녀 전하는 심장이 무쇠로 이루어져 있나 봐…여자들은 다들 이렇게 해 주면 좋아하던데.”
세피네는 절륜한 남자를 거부한다

작품 소개

황가의 적통으로 태어나 고귀한 신분으로 자라났다.
뛰어난 미모와 지성까지 지녀 아쉬울 것이 없을 줄 알았다.

그러나 황실의 보물이라 칭해지고 귀히 여겨지던 어린 날과 달리, 어느 순간부터 제국의 황녀 세피네의 주변에는 그녀의 목을 뜯으려는 사나운 이리와 같은 자들만 남게 되었다.

[에, 에이미아 양. 왜 제가 지나가는데 발을 걸려고 하시오?]
[경, 경들의 말은 너무 지나치오.]

누구보다 믿었던 오라비는 그 이리를 통솔하는 자였다.
사랑과 신뢰로 가득했던 내면이 찢어지는 고통과 함께 그녀는 새로운 자아를 발견했다.

-챙그랑!

거울 속 나약했던 자신의 모습.
퍼붓는 폭우 속 황녀 궁에서 내지르는 처절한 영혼의 비명.

“데런을 반드시 파멸시킬 것이다.”
“난 그를 부숴버릴 것이야.”

복수를 향한 칼날과 황관을 향한 전마를 뒷받침해 줄 그녀만의 흑기사가 필요했다.

카시스.

그자를 믿어 볼까.
비록…. 그 사내가 조금 정신이 이상한 사내인들, 상상외로 이상한 계약을 원한다고 한들

그게 뭐 대수겠는가.

***

“난 욕심 많은 여자가 좋아.”
한참을 그녀의 모습을 관찰하던 그의 입에서 듣기 좋은 저음이 나른하게 새어 나왔다.

“이해할 수가 없군. 그 여자가 실제로 그런지 어떠한지 그대가 어찌 알 수 있단 말인가?”
“아…어찌 알 수 있다뇨, 황녀 님. 황녀 전하께서는 조금 전 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보고도 짐작을 못 하십니까.”
웃음소리가 여전히 카시스의 등 뒤로 계속되었다. 킬킬거리는 웃음소리가 사방에 튀었다.

“아…황녀 전하는 경험을 못 해 보셨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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