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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홍의 설 상세페이지

낙홍의 설

  • 관심 1
총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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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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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3.02.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804440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체험판] 낙홍의 설
    [체험판] 낙홍의 설
    • 등록일 2013.03.25.
    • 글자수 약 2.6만 자
  • 낙홍의 설
    낙홍의 설
    • 등록일 2013.03.25.
    • 글자수 약 23.1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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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홍의 설

작품 정보

★ ★ ★
치열한 권력 싸움의 희생양이 된, 불꽃처럼 살다 간 여인의 이야기
낙홍의 설, 떨어진 꽃의 이야기
★ ★ ★

역사로맨스계의 신인 작가 서나린 데뷔작 『낙홍의 설』전격 출간!

조선을 배경으로 한 가상의 임금과 여인의 이야기가 궁중 로맨스 소설의 진수를 보여준다.
때는 조선, 명조대왕이 붕어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왕가의 권력 다툼에서 살아나고자 했던 비운의 여인 서효주, 그녀를 지독하게 마음에 담았던 두 명의 왕, 완과 휘민. 가녀린 꽃 같던 여인은 뜻하지 않게 권력과 사랑을 얻으면서 서서히 궁중암투에 휘말리게 된다. 그 무대의 중심이 되자 스스로 악녀의 탈을 쓰게 되는데……. 그 끝은 과연 어떻게 되는 걸까.

 줄거리 :
화월花月. 꽃과 달, 꽃에 비춰진 달이라 불렀다.
그러나 화월火月이라, 불타는 달이라 기록되었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마저 잃은 효주는 산속 깊은 곳에서 모든 걸 잊고 살아간다. 잊어버린 기억 속에는 세자빈 간택에서 떨어진, 결코 좋지 않은 기억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던 중, 뜻밖에도 선왕께서 자신에게 남긴 유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유서에는 살아생전 조선의 애국자였던 양관대제학 서경수의 딸인 효주를 공주에 봉하고 원하는 삶을 살게 하라는 마지막 어명이 담겨 있었다. 유서에 따라 다시 입궐하게 된 효주는 선왕과는 너무 다른 거친 성미의 현왕에게 크게 실망하고. 현왕 완은 서경수에게 맺혀 있던 좋지 않은 기억으로 효주를 못마땅하게 여겨 선왕의 유서를 무시하고 그녀를 궁 밖으로 쫓아낸다. 선왕의 유서를 한낱 종잇장에 불과하다며 박대하는 완의 불효에 크게 경악한 효주. 그러나 거기엔 엄청난 비밀이 있었으니…….

작가

서나린
출생
3월 8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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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홍의 설 (서나린)

리뷰

3.2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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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가...별로 못돼처먹은년같으니ㅜㅜ 얼굴만이쁘고 다별로야 차라리 여희가 더 정이가네 ㅜㅜ남주도다별로 지들사랑쌈땜에 다른여자들은대체 뭔죄냐....?

    tjr***
    2018.02.19
  • 초반에 좀 지루하네요 ㅠㅜ 설명이 충분하지 않아서 그런지 흥미는 사라져가고 궁금증만 많아지고... 슬슬 짜증이 ㅠㅠ

    iii***
    2014.08.03
  • 궁에는 개꽃이산다란 책을 워낙 재미있게 읽어서 비슷한건줄 알아서 구매했는데 재미는 그닥이네요~ 남주가 별로 인상적이지않아요

    ysk***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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