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5.07.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8만 자
- 0.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9261297
UCI
-
장마 중에 첫사랑을 마주치면
작품 소개
#첫사랑 #재회물 #오해/착각 #힐링물 #미남공 #다정공 #후회공 #순정공 #절륜공 #소심수 #잔망수 #유혹수 #순정수 #후회수
공: 윤승조(29), 190cm
수: 이세현(29), 178cm
장마철만 되면 기분도, 컨디션도 최악이 되는 이세현은 일하러 간 카페에서 우연히 첫사랑이었던 4년 전 연인, 윤승조를 마주친다.
그러나 두 사람 사이에 불편한 침묵이 흐른다.
근황이라도 더 물어야겠다 싶어 입을 연 순간.
“내가 먼저 말 걸어서 불편했겠다. 이제 그만 일어나야겠네. 비도 오고 금요일 저녁이라 차 많이 막힐 텐데 더 붙잡아 두면 실례지.”
어기적거리며 일어난 세현이 승조를 따라 건물 입구에 도착했을 때였다.
쏴아아아아.
갑자기 더 거세진 물줄기에 두 사람의 어깨가 동시에 떨렸다.
“아. 비 너무 많이 오네. 싫다…”
두 사람은 이 순간 완전히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여기서 이대로 헤어지면 진짜 끝이라고.
*
새빨갛게 변하는 얼굴이 귀여워 그대로 귀 끝을 잘근 깨물었더니 하반신으로 바로 반응이 왔다.
“섰네.”
“아, 이건 어쩔 수 없잖아. 이런 자세로 앉으면 닿으니까…”
투덜대고 있는데 승조의 커다란 손이 불쑥 티셔츠 안으로 들어왔다.
“밥 먹다 말았는데 어쩔래?”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쪽. 두 사람의 입술이 바로 맞닿았다.
“후우… 씨발. 존나 좋다. 이세현.”
낮게 욕을 읊조리는 목소리가 유난히 섹시하게 들렸다.
공: 윤승조(29), 190cm
수: 이세현(29), 178cm
장마철만 되면 기분도, 컨디션도 최악이 되는 이세현은 일하러 간 카페에서 우연히 첫사랑이었던 4년 전 연인, 윤승조를 마주친다.
그러나 두 사람 사이에 불편한 침묵이 흐른다.
근황이라도 더 물어야겠다 싶어 입을 연 순간.
“내가 먼저 말 걸어서 불편했겠다. 이제 그만 일어나야겠네. 비도 오고 금요일 저녁이라 차 많이 막힐 텐데 더 붙잡아 두면 실례지.”
어기적거리며 일어난 세현이 승조를 따라 건물 입구에 도착했을 때였다.
쏴아아아아.
갑자기 더 거세진 물줄기에 두 사람의 어깨가 동시에 떨렸다.
“아. 비 너무 많이 오네. 싫다…”
두 사람은 이 순간 완전히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여기서 이대로 헤어지면 진짜 끝이라고.
*
새빨갛게 변하는 얼굴이 귀여워 그대로 귀 끝을 잘근 깨물었더니 하반신으로 바로 반응이 왔다.
“섰네.”
“아, 이건 어쩔 수 없잖아. 이런 자세로 앉으면 닿으니까…”
투덜대고 있는데 승조의 커다란 손이 불쑥 티셔츠 안으로 들어왔다.
“밥 먹다 말았는데 어쩔래?”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쪽. 두 사람의 입술이 바로 맞닿았다.
“후우… 씨발. 존나 좋다. 이세현.”
낮게 욕을 읊조리는 목소리가 유난히 섹시하게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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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그냥. 매번 비쿠 받으면 쓸 데가 고민이라... 뽕빨도 질리고 그래서 둘러보다가 무지성 뽕빨 아닌 것 같고 소재도 마음에 들고... 제목이 감성있어서 사봤어요. 사소한 싸움, 오해로 4년이나 헤어져 있던 연인이 재회하고 사랑도 나누고, 변치 않고 유지돼 온 감정을 확인하는 내용이에요. 초단편이라 한계는 있지만 그래도 잘 봤어요. 앞으로 뽕빨이 아닌 이런 초단편도 많이 나왔으면...하는 바램을 담아 리뷰 써 봅니다.
idl***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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