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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 상세페이지

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

아이에게 나보다 더 나은 인생을 선물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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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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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0원
출간 정보
  • 2010.10.27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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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1.3만 자
  • 6.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01174914
ECN
-
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

작품 정보

많은 부모들이 “우리 애는 얼마나 착한데요. 여태까지 살면서 큰소리 한 번 낼 일이 없었다니까요”라며 다른 사람들에게 아이를 자랑한다. 하지만 말 잘 듣는 아이가 더 위험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아는가. 또 많은 부모들이 매일 “얼른 일어나”, “숙제 했니?”, “책상 정리해야지” 같은 잔소리로 아이를 다그치거나 버릇을 잡겠다며 소리치고 매를 든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아이의 ‘반항’을 절대로 잡을 수 없다.
이처럼 잘못된 대화법으로 아이를 망치면서도 그것을 모르는 부모들이 너무나 많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대화한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부모들이 대화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들을 날카롭게 파헤치며, 왜 80 : 20 대화의 법칙이 필요한지를 밝힌다. 아울러 0세부터 사춘기까지 연령별 대화법, 아이의 기질별 대화법 등 현명한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대화 기술의 모든 것을 들려준다.

1) 말 잘 듣는 아이가 위험할 수도 있다!
말 잘 듣는 아이를 둔 부모들은 누구나 아이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우리 아이는 참 착해요. 말도 너무 잘 듣고”라며 남들에게 자랑까지 한다. 하지만 저자는 단호하게 ‘말 잘 듣는 아이가 위험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부모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자신의 욕구를 억누르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부모에 대한 원망이 커지고 엉뚱한 반항 심리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세상의 규칙에 반하도록 태어났다. 아이는 지극히 본능에 충실하기 때문에 어른들이 정해 놓은 규칙을 알 길이 없다. 물론 혼자 알아서 척척 숙제를 하고, 어른이 하는 말을 잘 듣는 아이도 있다. 하지만 장담하건대 그런 아이들은 대한민국을 통틀어 1%에 불과하다. 나머지 99%는 뭔가를 시키기 전에 알아서 하는 법이 절대 없으며, 한 번 말해서 듣는 경우가 거의 없다. 최소 두세 번의 실랑이를 벌인 후에야 해야 할 일을 마지못해 한다. 그러므로 만약 내 아이가 대한민국에서 1%에 속하는 아이라 할지라도 말 잘 듣는 것을 함부로 자랑하고 다닐 일이 아니다. 그것이 아이의 숨통을 조여 아이의 미래를 망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잘못된 대화법으로 아이를 망치면서도 그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부모들이 의외로 많다. ‘내가 하는 말은 다 아이 잘되라고 하는 말이다’, ‘아이는 무조건 내 말을 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부모들이 그 대표적인 예다.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서 아이는 약자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아이는 부모가 기억하지 못하는 사소한 일 때문에 상처를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이때 받은 상처는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로 남아 아이가 인생을 불행하다고 느끼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부모들은 아이를 올바르게 가르친다는 명목 하에 아이가 같은 말을 몇 번씩 반복하게 만들면 화가 나 아이의 버릇을 잡겠다며 소리치고, 매를 든다. 그래서 아이가 한번 말을 들었다고 치자. 그 다음부터 아이를 제재하기 위해 부모는 더 강하게 나가야 한다. 고함을 쳤던 부모는 매를 들어야 하고, 다섯 대로 아이를 다스렸던 부모는 열 대 스무 대를 때려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저자는 이에 대해 아이가 반항하는 것은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부정적으로 만들어 놓은 부모 책임이라고 말한다. 부모가 아이를 ‘말 안 듣고 고집 센 놈’으로 보는 한 아이는 결코 반항을 멈추지 않는다. 그렇다고 아이가 자기 멋대로 하도록 내버려두라는 게 아니다. 아이와의 불필요한 힘겨루기에서 벗어나 올바른 가치를 제대로 전하려면 부모가 바뀌어야 한다. 아이와 대화를 잘하고 싶다면, 부모들이 먼저 대화 마인드를 바꾸어야 하는 것이다. 그를 위해 저자는 부모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편견들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아이와의 대화에 문제가 있는 부모들을 유형별로 분류, 부모들에게 자기 분석이 필요한 이유를 역설한다. 또한 부모가 아이와 대화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지, 왜 아이를 단숨에 바꾸려는 생각을 버려야 하는지, 왜 아이 발달 단계에 맞는 대화가 필요한지를 밝힌다.

2)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80 : 20 대화의 법칙
부모는 대화를 통해 아이에게 더 넓은 세계를 보여 주어야 하고, 삶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단순히 ‘-하는 법’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에게 흔들림 없는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아이가 한층 더 성장하게끔 보다 큰 견지에서 이끌어주는 것, 그것이 바로 부모들이 아이에게 해야 할 대화다.그러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대화의 법칙이 있다. 이해하는 대화와 가치를 전하는 대화를 80 : 20으로 하는 게 바로 그것이다. 이해하는 대화는 아이 입장이 되어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서 하는 대화다. 즉 아이가 “심심해”라고 했을 때 “놀 친구가 없어서 그렇구나”, “정말 심심하겠다”라고 말해 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하든 아이가 그것을 의욕적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하려는 태도를 보이게 된다. 이해하는 대화가 아이의 동기를 이끌어 내고 그것을 강화시키는 셈이다.한편 가치를 전하는 대화는 부모가 아이를 교육시키는 입장에서 하는 대화다. 그러므로 부모 입장에서 생각한 가치를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게 된다. 예를 들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방학 때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등등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서 하는 대부분의 말이 여기에 포함된다.그런데 아이와 대화할 때는 이해하는 대화를 많이 해 주어야 한다. 이해하는 대화가 없으면 아무리 좋은 가치도 아이가 거부해 버릴 수 있다. 적어도 열 마디의 말 중 여덟 마디는 아이의 기분을 살피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말이어야 한다. 그리고 나머지 두 마디로 꼭 전하고 싶은 가치를 이야기하면 아이는 거부감 없이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그래서 부모와 아이 사이의 대화는 ‘이해하는 대화’와 ‘가치를 전하는 대화’의 비율을 80 대 20으로 맞추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러면 아이는 부모의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어느 순간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주게 된다.
그 밖에도 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의 기술 10가지와 0세부터 사춘기까지 연령별 대화법을 소개한다. 17년간 아이들을 상담 및 치료해 온 의사로서의 경험과,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경험이 합해져 아이에 대해 누구보다 풍부하고 깊은 이해를 하고 있는 저자만이 제시할 수 있는 실전 대화법이다.

3)부모와 아이가 대화한다는 것의 의미
부모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아이가 자신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 그래서 자신의 나쁜 점은 되도록 물려받지 말고, 좋은 점만 닮되 더 뛰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는 우리 아이들이 부모 없이도 세상과,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면서 두려움 없이 자기의 길을 가는 것이다.
인생이라는 여행은 결국 혼자서 떠나는 것이다. 아이가 어떤 세상에서 어떤 능력을 펼쳐 보일지 어느 부모도 미리 알지 못한다. 그러니 부모들이여, 자신들의 대화를 “얼른 일어나”, “숙제 했니?”, “책상 정리해야지”처럼 낮은 수준으로 떨어뜨리지 마라. 부모가 아이들과 나누는 대화는 그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부모가 아이와 대화한다는 것은 아이에게 ‘인생은 이렇게 사는 거야’ 하고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인생이라는 결코 만만치 않은 여행길에서 외롭거나 벼랑 끝에 몰렸을 때 주저앉아 버리는 대신 ‘우리 엄마, 아빠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다시금 힘을 얻고 용기를 내어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어야 한다.
아이를 기르며 어느새 잔소리꾼이 되어 버린 엄마들, 말 안 듣고 반항하는 아이 때문에 속 끓이는 부모들, 아이와 얘기하다 보면 자꾸 화가 치민다는 엄마들, 말 한마디로 아이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엄마들, 아이 키우는 게 결코 즐겁지 않은 부모들이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서 꼭 배워야 할 올바른 대화법과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담았다.

책속으로 추가

부모가 아이의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은 보통 노력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 먼저 ‘귀’를 활짝 열고 아이가 하는 말을 모두 주워들어야 한다. 그런 다음 ‘머리’로 그게 무슨 뜻인지를 재구성해 보고, 마지막으로 아이의 기분이 어떤지를 ‘가슴’으로 느껴야 한다.
-‘숨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퍼즐을 맞춰라’ 중에서

지금 아이와의 대화가 힘들다고 느끼는 부모들이여, 아이에게 한 번쯤 ‘미안하다’는 말을 건네 보길 바란다.
“널 많이 안아 주지 못해서 미안해.”
“엄마가 화를 많이 내서 미안해.”
“함께 놀아 주지 못해서 미안해.”
“더 사랑하지 못해서 미안해.”
-‘잘못했을 때 미안하다는 말을 아끼지 마라’ 중에서

아이는 보통 15~18개월 무렵에 첫 자아가 생기는데, 그 자아는 ‘싫어’, ‘안 해’, ‘내가 할래’라는 말로 표현된다. 보통 엄마들이 ‘버릇없다’, ‘고집 세다’, ‘떼쓴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 말들이 아이에게는 자기 생각을 처음 내보이는 의미 있는 말들인 것이다.
-‘0~4세 아이들을 위한 대화법’ 중에서

발표 능력을 길러 주고 싶으면 아이가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부모가 대화를 이끌면 된다. 이 시기 아이들은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말로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초적인 수준의 논리력도 있다. 그래서 부모가 “왜 그렇게 하고 싶은데?”,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될까?”,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고 자꾸 물으면 아이는 스스로 논리를 세우고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다.
-‘5세~초등2학년 아이들을 위한 대화법’ 중에서

나는 힘들어 하는 초보 엄마들을 만나면 그런 말을 해 주고 싶다. 훗날 누군가 당신에게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아이를 낳아 기른 일’이라 말하게 될 것이라고, 당신의 부모가 그랬고, 지금 내가 그런 것처럼. 그러니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힘을 냈으면 좋겠다. 적어도 이 세상 모든 부모는 당신을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중에서

작가

신의진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4년 4월 10일
학력
1995년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신과학 박사
1992년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신과학 석사
1989년 연세대학교 의학 학사
경력
제19대 국회 후반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아동학대근절 태스크포스 위원장
국회 지속가능발전특별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가족행복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수상
2014년 법률소비자연맹 2014 대한민국 국회헌정대상
2013년 국정감사NGO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
2010년 제7회 서울특별시 여성상 대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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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 (신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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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려 있다 (신의진)
  • 신의진의 초등학생 심리백과 (신의진)

리뷰

4.7

구매자 별점
1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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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만난 신의진 교수의 2번째 책입니다. 첫번째는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였습니다. 1년전에 이 책을 읽었었는데 그때도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오늘읽은 이 책도 정말 좋은 육아 서적입니다!! 초보 엄마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들도 좋았고 좋은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moo***
    2020.10.08
  • 초보엄마에게 따뜻한 의지를 북돋아 주는 책.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육아에 대한 다른 연구결과에 대해 주석을 많이 달아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작가님의 개인적 생각이나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많이 있지만 연구자료를 통해서 더 신뢰할 만한 내용이 될 수 있지않을까 해서요.

    jan***
    2020.05.03
  • 전문가로 어머니로 많이 바쁘실텐데 좋은글 고맙습니다

    rkf***
    2019.04.10
  • 이제 막달인 임산부 부부. 첫아이 어떻게 키우나 고민많고 정서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각각의 부모님에게서 못받은 것들 어떻게 채워주나 고민이 많은채로 읽었습니다. 많은 도움 받았고 '이래서 그랬구나'.. 하고 이해도 하고 '그래 이렇게 나를 대해주셨다면 좋았겠다' 위로받았습니다.

    bem***
    2018.09.28
  • 커갈수록 어떤 교육을 시키고, 어떤 새로운 자극을 줄까 에 대한 고민보다는 아이와의 좋은 관계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가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런면에 있어서 있는 그대로의 아이를 인정하고 나와 다른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부모의 노력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음 다잡기 어려울 때 다시 읽어보려고 합니다.

    kai***
    2018.08.29
  • 그동안 읽었던 스무권 정도의 육아서 중 단연코 최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들이 많아서 남편에게도 꼭 읽히고 싶은 책!!

    miw***
    2015.11.13
  • 더 빨리 이 책을 읽었으면 좋았을텐데... 이제라도 읽게 되어 다행인 책... 저자께 감사합니다, 이 책을 써 주셔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내 아이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an***
    201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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