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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 상세페이지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

한 법의학자가 수천의 인생을 마주하며 깨달은 삶의 철학

  • 관심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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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12.23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8만 자
  • 25.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01291697
UCI
-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

작품 정보

“삶은 결코 당연하지 않다.
이 순간 살아 숨 쉬는 모든 당신이 기적이다.”

죽음에서 삶을 바라보는 법의학자 이호가 들려주는
어떤 죽음의 이야기들, 그리고 인생의 의미
소문난 독서가이자 매일 죽음을 만나는 사람, 그러나 누구보다 유쾌한 법의학자 이호 교수가 들려주는 ‘어떤 죽음의 이야기들’ 속에서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본다. 때로는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막막하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지만 길을 찾기 어려울 때가 있다. 또 때로는 언젠가 우리에게도 닥쳐올 상실과 죽음에 대한 불안감이 문득문득 느껴지는 날도 있다. 그럴 때 우리는 죽음에 대하여 배워야 한다. 무심코 흘려 보내는 일상이 소중한 이유, 당연한 듯 존재하는 내 곁의 사람들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삶이 아닌 죽음에서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잘 살고 싶다면 죽음을 배워야 한다”고 말하는 이 책을 통해 본격적으로 ‘삶을 위한 죽음’을 배워보자. ‘알쓸인잡’보다 흥미롭고 ‘그것이 알고싶다’보다 더 궁금했던 진짜 죽음의 이야기들 속에서, 법의학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삶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작가

이호
학력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경력
2004년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1998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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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 (이호)

리뷰

4.8

구매자 별점
2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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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의학자는 잘알지도 못했고 관심 가져본 적도 없는 직업군인데 이 책을 통해 더 관심이 생기네요. 흥미롭게 잘읽었습니다.

    jin***
    2026.04.07
  • 죽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항상 막연하다고 나와는 뭔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고차원적으로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a12***
    2026.04.06
  • 죽음을 통해 삶을 안다는 말이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요즘같이 하루를 버티기 힘든 순간이 많은 날에도... 이런 문장 하나에 위로받을 수 있다는 것이 좋네요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ooo***
    2026.04.06
  • 죽음을 공부하면 삶이 선명해진다는 역설이 좋았어요. 미리 마주하는 연습이 주는 위로, 마지막 순간에 무엇을 그리워할지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무겁게 여겨질 수 밖에 없는 소재들인데도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오는 글이었던 거 같아요.

    rai***
    2026.04.06
  • 그것이 알고싶다 부터 시작해 알쓸인잡에서 이호 교수님을 통해서 느낀게 참 많았는데 이 책이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죽음이라는걸 항상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었는데 사실 죽음은 특별한 사건, 나와는 상관없는 일들이 아니라는걸 느끼게 됩니다. 사실 법의학자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한 것도 많고 왜 법의학자의 길을 선택하셨나 같은 궁금증도 많았는데 이 책이 잘 설명해주네요!

    min***
    2026.04.06
  • 시간 날 때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 남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듯이 어렵지 않게 읽히는데, 생각하게 되는 메시지는 가볍지 않네요.

    dre***
    2026.04.06
  • 죽음을 통해 삶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죽음이라는게 특별한 사건 같아 보이지만 언제든 우리 옆에 존재하고 인간의 삶이 얼마나 쉽게 끝날 수 있는지를 알려주시는데 그런 상황들에 무섭고 두려운 감정을 느끼기 보다는 오히려 담담하고 차분해집니다.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어떻게 맞이하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도 해보게 되네요 이런 과정에서 가족과 지인들에 대한 소중함을 한번 더 느끼게 됩니다.

    haj***
    2026.04.04
  • 이호 교수님 알쓸인잡에서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들 많이 들려주셔서 좋았는데 책 발간하신 거 보고 바로 읽었어요! 사실 법의학자라는 직업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어서 그런가 미지의 영역이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교수님의 책을 읽으면서 이것 또한 사람이 하는 일이고 마지막을 평안하게 보내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참 따뜻한 위로의 직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지 않은 날에 작가님이 꿈꾸는 세상이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bom***
    2026.04.01
  • 늘 멀게만 느껴졌던 죽음이 사실은 언제나 곁에 있다는 걸 인정하고 나니, 역설적이게도 오늘이라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잘 살기 위해 죽음을 공부해야 한다'는 교수님의 단단한 문장들이 막막한 내일을 살아갈 따뜻한 용기가 되었습니다.

    zho***
    2026.01.29
  • 그알에서 종종 보던 분이 책을 내셨다기에 읽어보았습니다. 남들은 가지 않는 법의학 분야에서 일하는 존경스러운 분. 상당히 철학적이고 감성적이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네요. 여타 의사선생님들이랑은 확실히 다른 것 같습니다. 단순히 부검을 통해 진실을 파헤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사람이 죽음에 이르게 된 과정을 되짚어보고, 어떻게 하면 그러한 죽음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을지까지 생각하고 재발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까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교수님은 정말 이 일을 사랑하고, 단 한명의 죽음도 허투로 보내려하지 않는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문제의 근본 원인은 외면한채 피상적인 해결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말에 공감하였습니다. 문제의 근원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사건의 단면만 볼 게 아니라 사건을 둘러싼 주변의 환경과 맥락을 모두 살펴봐야한다는 교수님의 말에 너무나도 공감이 되었습니다.

    bad***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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