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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2.2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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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5.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24533628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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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서양풍, 가상시대물, 전문직, 초월적존재
* 작품 키워드: 학원물, 재회물, 첫사랑, 운명적 사랑, 능력남, 재벌남, 다정남, 순정남, 뇌섹녀, 능력녀, 상처녀, 잔잔물, 성장물,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앨런시아드 레오닉스 루카스. 루카스 공작가의 차기 가주로, 무엇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잘난 청년이다. 그럼에도 마음이 가는 카일라에게는 진심을 전하지 못하고 주변을 맴돌기만 한다. 제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다 해도 곁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족하다는 순정남이다.
* 여자주인공: 카일라 로제트. 자신이 가진 힘이 주변에 피해를 줄까 봐 예민하고 까칠한 성격으로 평판이 좋지 못하지만, 그런 만큼 연구에 열중해 최연소 수석 연구원이 될 정도로 천재적이다. 아무리 밀어내도 다가오는 앨런 때문에 곤란할 지경이다.
* 이럴 때 보세요: 아카데미 시절부터 이후 대규모 서사까지, 우정과 사랑을 오가는 잔잔한 로맨스판타지가 당길 때. 동화 같으면서도 어딘가 애절해지는 이야기들을 마음에 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있잖아, 앨런. 믿고 있었어. 네가 와 줄 거라고.”
* 작품 키워드: 학원물, 재회물, 첫사랑, 운명적 사랑, 능력남, 재벌남, 다정남, 순정남, 뇌섹녀, 능력녀, 상처녀, 잔잔물, 성장물,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앨런시아드 레오닉스 루카스. 루카스 공작가의 차기 가주로, 무엇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잘난 청년이다. 그럼에도 마음이 가는 카일라에게는 진심을 전하지 못하고 주변을 맴돌기만 한다. 제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다 해도 곁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족하다는 순정남이다.
* 여자주인공: 카일라 로제트. 자신이 가진 힘이 주변에 피해를 줄까 봐 예민하고 까칠한 성격으로 평판이 좋지 못하지만, 그런 만큼 연구에 열중해 최연소 수석 연구원이 될 정도로 천재적이다. 아무리 밀어내도 다가오는 앨런 때문에 곤란할 지경이다.
* 이럴 때 보세요: 아카데미 시절부터 이후 대규모 서사까지, 우정과 사랑을 오가는 잔잔한 로맨스판타지가 당길 때. 동화 같으면서도 어딘가 애절해지는 이야기들을 마음에 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있잖아, 앨런. 믿고 있었어. 네가 와 줄 거라고.”
추위를 타는 얼음마녀는 불꽃을 끌어안는다
작품 정보
제국이 낳은 천재. 시대를 잘못 태어난 비운의 마녀. 까칠한 얼음꽃.
모두 카일라를 따라다니는 수식어였다.
늘 수많은 이들의 동경과 질투의 대상이었던 그녀에겐 한 가지 비밀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추위에 약하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자, 손.”
카일라가 추위에 떨 때마다 언제나 그는 손을 내밀어주었다.
“저리 치워. 네 도움 따윈 필요 없어.”
“정말?”
“…미안, 거짓말이야. 잡아줘.”
그 손을 맞잡는 순간, 돌이킬 수 없다는 것쯤은 잘 알고 있었다. 그 따스한 온기에 모든 것이 삽시간에 녹아버릴 터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카일라는 그 손을 놓을 수 없었다.
이대로 모두 녹아 없어져도 좋으니, 부디 마지막 순간까지도 이 온기를 느낄 수 있기를.
카일라는 바라고 또 바랐다.
* * *
“앨런. 만약에 말이야. 오늘이 이 세상의 마지막 날이라면 너는 어떻게 할래?”
“너랑 약속했던 불꽃놀이 보러 갈래.”
“그래? 그럼… 지금 보러 갈까?”
왜냐하면, 오늘이 내 세상의 마지막 날인 것 같거든.
차마 떨어지지 않는 입으로 카일라는 애써 미소지었다.
모두 카일라를 따라다니는 수식어였다.
늘 수많은 이들의 동경과 질투의 대상이었던 그녀에겐 한 가지 비밀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추위에 약하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자, 손.”
카일라가 추위에 떨 때마다 언제나 그는 손을 내밀어주었다.
“저리 치워. 네 도움 따윈 필요 없어.”
“정말?”
“…미안, 거짓말이야. 잡아줘.”
그 손을 맞잡는 순간, 돌이킬 수 없다는 것쯤은 잘 알고 있었다. 그 따스한 온기에 모든 것이 삽시간에 녹아버릴 터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카일라는 그 손을 놓을 수 없었다.
이대로 모두 녹아 없어져도 좋으니, 부디 마지막 순간까지도 이 온기를 느낄 수 있기를.
카일라는 바라고 또 바랐다.
* * *
“앨런. 만약에 말이야. 오늘이 이 세상의 마지막 날이라면 너는 어떻게 할래?”
“너랑 약속했던 불꽃놀이 보러 갈래.”
“그래? 그럼… 지금 보러 갈까?”
왜냐하면, 오늘이 내 세상의 마지막 날인 것 같거든.
차마 떨어지지 않는 입으로 카일라는 애써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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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2024.03.14학원물 좋아해서 달려봅니다
ud4***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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