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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 영애와 그녀의 은밀한 하인 상세페이지

몰락 영애와 그녀의 은밀한 하인

  • 관심 2
소장
전자책 정가
2,500원
판매가
10%↓
2,250원
출간 정보
  • 2026.07.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만 자
  • 3.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4457153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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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 영애와 그녀의 은밀한 하인

작품 소개

가문이 몰락하여 내일 아침이면 예순이 넘은 늙은 호색한 발루아 후작에게 팔려 가야 하는 고결한 백조, 세리아 백작 영애.
그 역겨운 자에게 처음을 유린당하느니, 차라리 십 년간 제 발밑에 엎드려 묵묵히 헌신해 온 듬직한 하인 녹턴에게 제 순결을 던지기로 결심한다.
텅 빈 저택, 세리아는 늦은 밤 그를 침실로 불러들여 기어코 굵은 쇠 빗장을 걸어버리는데!
"차라리 네가 가져. 네가 내 처음을 찢고 엉망으로 망쳐놔."
오만한 영애의 도발에, 십 년간 팽팽하게 당겨져 있던 사내의 목줄이 끊어졌다.
"이제 와서 무르실 수는 없습니다, 아가씨. 제게 처음을 내어주겠다 하신 것은 아가씨십니다. 그러니 끝까지 책임을 지십시오."
점차 동이 터가며 문밖에서는 그녀를 데리러 온 후작의 마차 소리가 들려오고…….
빗장이 걸린 침실 안. 세리아는 하인의 무지막지한 완력 아래 엎드린 채 속절없이 유린당한다.
10년 간 가장 깍듯하고 청렴했던 충직한 하인. 그러나 주인의 부름에 침실을 완벽하게 지배하며 흉폭한 열기를 뿜어내는 수컷이 된다.
밀실 안에서 시작되는, 몰락 영애와 순애보 하인의 끈적한 신분 차이 로맨스.

#이럴 때 보세요
늙고 탐욕스러운 귀족에게 팔려가느니 차라리 제 발로 타락을 선택한 몰락 영애와, 그녀의 빗장이 풀리자마자 10년 간 숨겨둔 맹수의 본성과 순애를 드러낸 하인의 배덕하고 끈적한 신분차이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제가 아가씨의 처음을 취했으니, 저는 이제 아가씨의 사내입니다. 제 여자를 다른 사내의 품에 넘겨주는 머저리 같은 짓은 하지 않습니다."

#남자 주인공
⦁녹턴 (남): 24세. 블란카 백작가의 하인. 190센티미터가 넘는 압도적인 신장과 구릿빛 피부, 험한 육체노동으로 조각된 단단한 복근을 지닌 사내. 길거리를 떠돌다 선대 백작 부인에게 거두어진 은혜를 갚기 위해, 가문이 파산한 후에도 유일하게 저택에 남아 세리아를 지켰다. 평소에는 주인의 명령에 깍듯하게 복종하는 나무토막 같은 고용인이었으나, 세리아가 직접 문을 잠그고 목줄을 풀어주자 숨겨왔던 맹수의 본능과 시퍼런 독점욕을 폭발시킨다. 깍듯한 존댓말 속에 집요한 소유욕을 감춘 채, 세리아를 완벽하게 자신의 여자로 길들여 버리는 절륜남.

#여자 주인공
⦁세리아 폰 블란카 (여): 20세. 블란카 백작가의 영애. 수도 사교계에서 가장 고결한 백조라 불리며 뭇 사내들의 선망을 한 몸에 받았던 처녀. 가문의 파산과 아버지의 투옥으로 예순이 넘은 호색한 발루아 후작에게 팔려 갈 위기에 처하자, 후작이 원하는 ‘흠집 없는 처녀’라는 가치를 제 손으로 망가뜨리기로 결심한다. 수치스러운 운명에 순응하는 대신, 마음을 주게 된 우람한 체격의 하인 녹턴을 침실로 불러들였다가 오히려 그의 열기에 온전히 잡아먹히고 마는 도발적인 영애.

작가

엘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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