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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의 이유 상세페이지
  • BL 소설 e북현대물

판결의 이유

  • 관심 1,249
  • 마용삼 저자
비욘드 출판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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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5.22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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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79559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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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판결의 이유 5권 (완결)
    판결의 이유 5권 (완결)
    • 등록일 2026.05.22
    • 글자수 약 11.4만 자
    • 3,330(10%)3,700

  • 판결의 이유 4권
    판결의 이유 4권
    • 등록일 2026.05.22
    • 글자수 약 11.1만 자
    • 3,330(10%)3,700

  • 판결의 이유 3권
    판결의 이유 3권
    • 등록일 2026.05.22
    • 글자수 약 11.1만 자
    • 3,330(10%)3,700

  • 판결의 이유 2권
    판결의 이유 2권
    • 등록일 2026.05.22
    • 글자수 약 12.2만 자
    • 3,420(10%)3,800

  • 판결의 이유 1권
    판결의 이유 1권
    • 등록일 2026.05.22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60(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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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전문직물, 재회물, 법정물
*작품 키워드: 법대>법정, 변호사공X판사수, 휴먼드라마, 쌍방구원, 약피폐주의, 순애공, 성장수

공: 정현욱(20세->34세, 변호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승률 100% 변호사.
10년 전의 그에게 법은 정의였지만, 이제는 무기일 뿐이다.
대한민국 사법을 좌지우지하는 최대 로펌 송림 법률사무소 대표의 하나뿐인 후계자다.
못 이룰 게 없는 대한민국 사법 로열패밀리의 구성원이지만,
정현욱에게도 딱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수: 모효경(20세->34세, 판사)

10년 차 판사. 캐비닛 가득 쌓인 사건 기록을 읽을 때가 가장 평화롭다.
누군가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는 것이 못내 부담스럽지만,
사건 기록을 단순히 활자가 아닌, 누군가의 인생이 담긴 페이지라고 생각한다.
단면의 결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적어도 억울한 판결은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는다.
정현욱과 재회하면서, 평화롭던 판사 생활에 위기를 맞이한다.

*이럴 때 보세요: 상대의 밑바닥까지 끌어안고 상처를 견뎌낸 끝에 결국 제자리를 찾아가는 진득한 순애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난 그냥 그런 게 좋더라. 사람을 살게 하는 게 대단한 것들이 아니라 사소한 것들 때문이라는 게.”
판결의 이유

작품 정보

※주의 사항
- 수와 제삼자의 성관계 표현 및 강압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실제 법령·제도·절차를 참고하여 창작되었으나, 현실과 차이가 존재합니다.
- 지명, 인물, 기업명, 기타 단체명 및 사건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도, 지방 소도시 법원만 전전하던 효경은
10년 만에 덜컥 서울로 발령을 받게 된다.

설상가상 대학 시절 엉망으로 끝나버린 관계인,
현욱과 법정에서 재회한다.
그것도 판사와 피고인으로.

“변호인. 혹시 법정을 착각한 게 아닌가요. 여기는….”
“그렇게 당황하실 것 없습니다.”

우연을 가장한 만남이 이어지고,
거기에 효경은 불쑥불쑥 마음이 흔들린다.

“집에 라면 있습니까? 밥은 내가 사 왔는데.”

급기야 정현욱은 원래라면 절대 맡지 않을 소송까지 도와주겠다고 나서는데.

“도대체 왜 도와주겠다는 거예요?”
“잘 보이고 싶으니까요.”

갑작스러운 서울 발령과 그가 선뜻 건넨 선의들.
거기엔 과연 대가가 없는 것인지 불안하기만 하다.

***

“정현욱 변호사님.”

입으로 내뱉으면서도 그 호칭이 어색했다. 정현욱의 눈썹도 삐죽하게 올라갔다. 변호사가 된 정현욱. 목 폴라만 입어도 답답해했으면서 이제는 목을 옥죄는 타이도 용케 견디는 정현욱. 더 이상 얼굴을 다 구기고 웃지 않는 정현욱. 나는 오랜 시간을 건너뛰고도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었다.
정현욱이 천천히 손을 내밀었다. 농구공을 한 손에 쥘 정도로 큰 손이었다.

“모효경 판사님, 반가웠습니다. 꿈을 이뤘네요.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했잖습니까. 말 많은 동네에서 크게 시끄러운 일 없이 용케도 10년을 버텼네요. 이제 제법 평범한 공무원 같아 보입니다.”

말을 끝낸 정현욱은 망설임 없이 돌아섰다. 뒷좌석에 정현욱을 태운 차가 빠르게 법원을 빠져나갔다. 나는 홀로 그 자리에 한참을 서 있었다. 아직도 손에는 정현욱의 온기가 남아 있었다. 매번 그를 먼저 버린 건 나였는데, 어쩐지 나는 또 버려진 기분이었다.

작가 프로필

마용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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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구매자 별점
1,16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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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정말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mnm***
    2026.09.12
  • 아 진짜 너무 재밌어서 이틀밤을 샜어요. 오랜만에 외전 더 보고싶은 작품이네요.

    hey***
    2026.09.06
  • 재미있게 읽었어요 사건물인데 조금 잔잔하게 흐르네요

    lem***
    2026.09.04
  • 1권 읽는데 수 캐릭터가 이상함 작가님이 글 호흡이랑 공수 캐릭 모두 잔잔하니 전개는 스피디하게 가고 싶었나본데 너무 급함 공수가 왜 서로에게 빠지는지 납득이 안감 그나마 수는 공이 나랑 동류인 것 같아서 호기심이 인다 까지는 전개핬는데 그 이후가 너어무 건너뛰었음 아무리 자기를 도와줬다지만 뜬금포 같음 작가님 나름 공 외모나 아우라로 그 붕 뜬 공간을 메꿔보려는데 구멍은 여전함 주인수가 독백을 빙자한 자기연민적 서술은 한가득이면서 정작 본인 감정 변화는 건너뜀 주인수 성장 배경 때문에 이런저런 장애물이 있어서 폰인을 돌보지 못해 스스로의 감정 돌아보지 못한다? 이건 납득 가능한데 그럴거면 자기연민을 줄였어야 한다고 봄 자기연민도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는 거니까 그것 말고도 수 캐릭터가 일관성이 없음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있어서 말문까지 닫혔을 정도인데 주인공한테 말 한번 했다고 갑자기 스피치까지? 그 정도로 극복할 장애물이었으면 옛날에 고쳐졌어야 자지 않나 공 역시 왜 갑자기 수한테 애달파하는지 모르겠음 물론 1권이어서 추후 회고식으로 풀어서 쓸 수는 있는데 좋은 방식은 아닌듯 적어도 독자한테 힌트는 충분히 줬어야 함 지금까지 나온 공 발언만으로는 충분치 않음 서술에서 언급했대도 독자가 공감은 못할 정도? 물론 인간은 다면적 존재지만 이건 인간의 복잡한 내면 성찰하는 다큐가 아니고 허구의 인공적인 이야기임 또한 사랑을 다루는 로맨스라는 점에서 초반에 공의 감정에 대한 최소한의 설명에 설득력이 수반되어야 하는데 그게 없음 결론적으로 적당히 캐릭의 일관성이 필요한데 작가님이 초반 이후부터 힘주고 싶었는지 그걸 놓친듯

    kmf***
    2026.09.02
  • 음 .. ? 뒤에 이간질캐 나오면서 뭔가 공수 둘다 지능이 떡락하는 느낌이라 아쉬운데요 특히 수가 너무 옛날 인소갬성 휘둘리는 폐급여주같은 느낌임

    mer***
    2026.09.02
  •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

    jin***
    2026.09.01
  • 재미있어요 추천합니다 ㅎㅎ

    qwe***
    2026.09.01
  • 초반부터 취향저격이라 재밌게 봤어요. 정현욱 진짜 짱이예요.. 효경아 잘해라..

    ina***
    2026.08.30
  • 사건물에 어린시절 서사까지... 환장하는 아는맛

    lal***
    2026.08.30
  • 캐릭터 직업에 꽂혀서 봤는데 공 캐릭터는 정말 멋있었는데 수는 조금 이해 안될때가 많았어요. 수의 직업으로 보여줄 수 있는 매력적인 부분이 드러나지 않은점이 아쉬워요

    shi***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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