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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2.2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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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496896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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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의 개는 목줄을 끊었다
작품 정보
“가둬 버릴까?”
블레이크가 작게 중얼거렸다.
블레이크 블랙우드, 황실의 개라 불리는 집 안에서 태어난 그녀에게 지킬 것은 오로지 단 하나. 자신의 동생 루시아였다.
비록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오직 그녀만이 블레이크의 삶에 단 하나의 빛이었다.
그래, 분명 단 하나의 빛이어야만 했는데….
“가둬…줄 건가?”
별 의미 없이 던진 제 말에 두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설레 하는 놈이 나타났다.
“언제, 어디에? 그… 하아, 잠시만. 레이크. 너무 설레서 말이 잘 안 나오는군.”
그는 두세 번 심호흡을 한 뒤, 가문의 인장이 박힌 반지를 빼내며 수줍게, 아니, 뻔뻔하게 손을 내밀며 설정 충실하게 입을 열었다.
“봉인구를 채우셔도 좋습니다, 주인님.”
무표정하지만, 자세히 보면 블레이크의 붉은 눈동자가 지진이라도 난 듯이 흔들리고 있었다.
‘이거, 아무래도 x된 것 같은데…….’
블레이크가 작게 중얼거렸다.
블레이크 블랙우드, 황실의 개라 불리는 집 안에서 태어난 그녀에게 지킬 것은 오로지 단 하나. 자신의 동생 루시아였다.
비록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오직 그녀만이 블레이크의 삶에 단 하나의 빛이었다.
그래, 분명 단 하나의 빛이어야만 했는데….
“가둬…줄 건가?”
별 의미 없이 던진 제 말에 두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설레 하는 놈이 나타났다.
“언제, 어디에? 그… 하아, 잠시만. 레이크. 너무 설레서 말이 잘 안 나오는군.”
그는 두세 번 심호흡을 한 뒤, 가문의 인장이 박힌 반지를 빼내며 수줍게, 아니, 뻔뻔하게 손을 내밀며 설정 충실하게 입을 열었다.
“봉인구를 채우셔도 좋습니다, 주인님.”
무표정하지만, 자세히 보면 블레이크의 붉은 눈동자가 지진이라도 난 듯이 흔들리고 있었다.
‘이거, 아무래도 x된 것 같은데…….’
리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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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표지 예뻐서 선택했는데 큰 사건의 흐름이나 이야기 전개는 괜찮은데 디테일 예를 들어 여주 붉은 머리카락을 가주가 된 뒤로는 금발로 염색했다고 해놓고 여동생은 언니머리카락과 같은 검은색꽃 심는다고 ㅜ 눈동자가 검은색이라고 서술했는데
ssm***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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