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4.05.2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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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2.9만 자
- 1.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6077200
UCI
-
고수위 위시 리스트: X편
작품 정보
1. <고산병이라면서!>_계필봉
이러려고 그의 텐트에 온 게 아닌데.
뒤바뀐 핸드폰만 전해주고 가려고 한 건데.
“응. 좋아, 흐, 아흐!”
한국도 아닌 해외에서, 그것도 전 남친과 텐트 속에서 섹스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2. <그날 밤, 엑스의 사정>_로하현
입술 끝을 타고 타액이 흘러내렸다.
이러다 정말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 서연이 바둥거리자 겨우 그가 놓아주었다.
“그 새끼랑 무슨 사이인지 아닌지는.”
“흐읏…!”
서연의 입술을 그가 손가락으로 꾹 눌렀다.
파르르 떠는 그녀의 귀에 대고 태헌이 은밀하게 속삭였다.
“지금부터 확인해 보자고.”
가까이 마주한 서늘한 눈 너머로 짙은 어둠이 일렁였다.
이럴 때 그의 눈빛을 알고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섹스하기 직전, 그는 매번 이런 눈빛을 보내곤 했으니까.
3. <약속>_미친머리앤
"오늘도 나, 멋있어요? 그렇게 눈도 못 떼고 핥을 만큼?"
웃는 그의 얼굴이 너무도 예뻐서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려던 서윤이 멈칫했다.
"뭐…라고?"
얼굴이 훅 달아올랐다.
그가 천천히 다가와 손을 뻗었다.
그의 기다란 손가락이 달아오른 서윤의 볼을 쓰다듬었다.
"그랬잖아, 당신."
"뭐, 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핥았잖아요, 시선으로.’
‘내가 언제….’라고 말하는 목소리에 힘이 없었다.
‘이제 내가 핥을 차례.’
‘뭐… 읏!’
4. <지금 거신 번호는>_아뜨
로운과 헤어진지 6개월.
“나, 그만. 이제 잠에서 깰래. 어떻게 하면 깨는 거지?”
“무슨 소리야.”
“꿈이잖아, 이거.”
“꿈 아닌데.”
“아, 진짜. 너무 생생하다.”
“그러니까 꿈 아니라고.”
술에 취해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이러려고 그의 텐트에 온 게 아닌데.
뒤바뀐 핸드폰만 전해주고 가려고 한 건데.
“응. 좋아, 흐, 아흐!”
한국도 아닌 해외에서, 그것도 전 남친과 텐트 속에서 섹스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2. <그날 밤, 엑스의 사정>_로하현
입술 끝을 타고 타액이 흘러내렸다.
이러다 정말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 서연이 바둥거리자 겨우 그가 놓아주었다.
“그 새끼랑 무슨 사이인지 아닌지는.”
“흐읏…!”
서연의 입술을 그가 손가락으로 꾹 눌렀다.
파르르 떠는 그녀의 귀에 대고 태헌이 은밀하게 속삭였다.
“지금부터 확인해 보자고.”
가까이 마주한 서늘한 눈 너머로 짙은 어둠이 일렁였다.
이럴 때 그의 눈빛을 알고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섹스하기 직전, 그는 매번 이런 눈빛을 보내곤 했으니까.
3. <약속>_미친머리앤
"오늘도 나, 멋있어요? 그렇게 눈도 못 떼고 핥을 만큼?"
웃는 그의 얼굴이 너무도 예뻐서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려던 서윤이 멈칫했다.
"뭐…라고?"
얼굴이 훅 달아올랐다.
그가 천천히 다가와 손을 뻗었다.
그의 기다란 손가락이 달아오른 서윤의 볼을 쓰다듬었다.
"그랬잖아, 당신."
"뭐, 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핥았잖아요, 시선으로.’
‘내가 언제….’라고 말하는 목소리에 힘이 없었다.
‘이제 내가 핥을 차례.’
‘뭐… 읏!’
4. <지금 거신 번호는>_아뜨
로운과 헤어진지 6개월.
“나, 그만. 이제 잠에서 깰래. 어떻게 하면 깨는 거지?”
“무슨 소리야.”
“꿈이잖아, 이거.”
“꿈 아닌데.”
“아, 진짜. 너무 생생하다.”
“그러니까 꿈 아니라고.”
술에 취해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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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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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i***2025.02.03뻔한 오해이야기인데 재밌음 가끔 이런 단편 좋아요
che***2024.06.05네분 작가님들 출간 축하축하드립니당~♡ 단편이라 호로록 금방읽혀져서좋고ㅎㅎ 근데 또 짧아서 아쉬운...ㅜㅜ 모든이야기가 사소한오해로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 후끈화끈한 연인들 이야기~~♡♡♡ 4인4색의 다른 느낌의 이야기 넘넘 재밌게 읽었어용!!! 작가님들 감사합니당~~~
mj0***2024.05.3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oa***2024.05.29
작가님들 출간 축하드립니다^^ 좋아하는 작가님들 작품을 단편이지만 같이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오해로 인해 헤어진 연인들이 다시 재회하고 아주 후끈한 이야기^^ 짧지만 야해서 호로록 읽었네요. 한번 잡으면 다 읽기전에 못 놓겠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02g***2024.05.29킬링타임용. 근데 여주들 다 유치 =.=
ran***2024.05.25킬링용으로 읽기 좋아용 근데.여주들이 너무 다 이기적임ㅋㅋㅋ
paj***2024.05.23출간 축하드려요~ 네분 작가님의 작품들을 같이 볼수 있어서 좋아요~~ 역시👍👍👍 표지도 좋고 읽다보면 손을 놓을수없는 시선으로 핥는~~ 연인들의 이야기 재밌게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02h***2024.05.23잼있네요 전 4213
ana***2024.05.22오해로 인해 헤어진 연인들이 재회하고 후끈한 장면을 보여주는 이야기들이었어요..네분 작가님들의 후끈한 이야기들 재미있었어요..ㅎ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jsa***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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