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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상세페이지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작품 소개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마음속에 담아 두어 늘 해 주고 싶은 말들이지만 결코 쉽게 할 수 없었던 말들을 담백하고도 따스하게 담아낸 그림책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가 출간되었다. 밤하늘의 달을 배경으로 작은 숲속에 사는 동물들이 서로서로 전하는 말 속에서 격려와 응원 그리고 깊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전작 『오늘도 너를 사랑해』의 두 배 가까이 되는 분량으로 조금 더 실생활에 와닿는 위로와 사랑의 어구들이 담겨 있어 모든 독자층을 아우른다. 또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잠시나마 차분히 앉아 책을 꺼내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위안을 선사할 것이다. 이에 한 올 한 올 세밀하고도 섬세하게 그려낸 동물들의 다정하고 사랑스런 모습은 이야기에 따스함을 더한다.


출판사 서평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 그림책
‘네 삶에, 네 곁의 소중한 사람들 삶에 따뜻한 말이 넘쳐흐르기를···.’

마음속에 담아 두어 늘 해 주고 싶은 말들이지만 결코 쉽게 할 수 없었던 말들을 담백하고도 따스하게 담아낸 그림책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앞서 출간된 『오늘도 너를 사랑해』는 소중한 이에게 매일매일 들려주고 싶은 따뜻한 응원과 사랑의 말이 담긴 그림책으로, 제13회 리브로 그림책상 대상과 제6회 미라이야 그림책상을 수상하고 2022년에 출간되자마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출간 1년 만에 누적 판매 부수 22만부 돌파, 전 세계 7개국에서 출간된 화제작이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출간되어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출간된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는 그 후속작으로 밤하늘의 달을 배경으로 작은 숲속에 사는 동물들이 서로서로 전하는 말 속에서 격려와 응원 그리고 깊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전작 『오늘도 너를 사랑해』의 두 배 가까이 되는 분량으로 조금 더 실생활에 와닿는 위로와 사랑의 어구들이 담겨 있어 모든 독자층을 아우른다. 또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잠시나마 차분히 앉아 책을 꺼내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위안을 선사할 것이다. 이에 한 올 한 올 세밀하고도 섬세하게 그려낸 동물들의 다정하고 사랑스런 모습은 이야기에 따스함을 더한다.

■ ‘늘 하늘에 떠 있는 달처럼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조그맣고 털이 보송보송한 동물들이 숲속에 살고 있다. 어둠이 내리면 누군가 만나고 싶고, 다정한 목소리가 듣고 싶은 동물들. 오늘도 달님 아래서 서로를 향한 마음 따뜻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걸까?

“네가 곁에 있어 줘서 오늘은 참 좋은 날이었어.”

“사랑해. 언제나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는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다정한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 그림책이다. 매장 등장하는 밤하늘의 뜬 달은 매일 모양이 조금씩 변하지만 늘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를 통해 언제나 사랑하는 이들의 곁에 있어 준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 그림책은 상대방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잘 담겨 있어서 평소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대신 전할 수 있다. 그리고 가끔 실수하고, 속상해하기도 하며 하루하루 성장하고 나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위로를 건네는 힐링 그림책이기도 하다. 부모는 일상 속 육아에 지치거나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때, 또는 아이의 기분에 선뜻 다가가기 힘들 거나, 아이에게 말로 마음을 전하는 게 어려울 때 함께 나란히 앉아 이 그림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힘들었던 감정들이 해소되고, 부모로서도 한발짝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정서적으로 교감을 나누기에는 물론이고 연인, 부부, 친구 간에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그림책이다.

■ 마음을 전하는 작고 소중한 선물 같은 그림책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는 표지부터 밤하늘에 떠 있는 환한 보름달과 수놓은 듯한 별들이 촘촘한 배경을 이루고 있다. 이에 한 올 한 올 촘촘하고도 세밀하게 그려낸 작고 보송보송한 동물들은 그림만으로도 다정한 기운과 따스한 온기가 느껴진다. 달 아래 함께 몸을 맞대고, 두 손을 맞잡고, 눈을 맞추고 서로서로 온기를 나누는 동물들의 모습에 마음이 포근해진다. 각 페이지에 아래에는 달의 모양을 표현한 월령과 우리나라의 고유한 달의 명칭이 표기되어 있다. 부록에는 월령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달이 차고 기우는 모습이 한눈에 보이게끔 정리되어 있다. 또 각 페이지 밑에는 해당 동물들의 이름이 표기되어 있어 우는토끼, 애기붉은쥐와 같은 생소한 동물들까지새롭게 알 수 있다. 뒷면지에는 편지를 쓸 수 있는 작은 메모 공간이 있어서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기에도 제격이다. 이에 출간을 기념하며 한 장 한 장 소장 가치를 불러일으키는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엽서 여덟 장으로 구성된 엽서북이 한정 수량으로 증정된다.


저자 프로필

이누이 사에코

  • 경력 일러스트레이터
  • 수상 제13회 리브로 그림책상 대상
    제6회 미라이야 그림책상

2024.04.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그림으로 마음에 다가가는 일’을 소중히 여기며 작은 동물들의 독창적인 그림을을 발표하고 있다. 10년 넘게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쓰고 그린 『오늘도 너를 사랑해』는 소중한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따뜻한 응원과 사랑의 말이 가득 담긴 그림책으로 제13회 리브로 그림책상 대상과 제6회 미라이야 그림책상을 받았다.


저자 소개

이누이 사에코

‘그림으로 마음에 다가가는 일’을 소중히 여기며 작은 동물들의 독창적인 그림을을 발표하고 있다. 10년 넘게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쓰고 그린 『오늘도 너를 사랑해』는 소중한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따뜻한 응원과 사랑의 말이 가득 담긴 그림책으로 제13회 리브로 그림책상 대상과 제6회 미라이야 그림책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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