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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던져주는 동화입니다. 질문이라고 하지만 마음 편하게 읽었으면 해요. 어린아이가 자고 일어나서 방금 꾼 꿈을 귀에 대고 말해준다고 상상하며 읽기를 바랍니다.

자연을 접하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온화한 마음이 계속 지켜지며 어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으며 경쟁사회 속에서 아이를 키워야 하는 엄마의 불안한 마음도 일부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웃긴 고구마로 온 세상이 들썩들썩! 상상력과 재치를 담은 요절복통 그림책!

유난히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이, 공격적이고 감정 조절이 안 되는 아이, 매 순간 멍 때리고 집중 못 하는 아이, : “우리 아이, 남들처럼 자랄 수 있을까요?” 일상 훈육부터 사회성, 학업 성취, 사춘기, 약물 치료까지, 20년간 10만 명의 아이들을 진단·치료해온 아주대병원 학습발달클리닉 신윤미 교수의 ADHD 특급 처방! 또래와는 유독 다른 모습을 보이는 자녀로 인해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다. 아이의 남다른 모습 뒤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천(ㆍ), 지(ㅡ), 인(ㅣ)의 원리로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로 시작하세요! 천(ㆍ), 지(ㅡ), 인(ㅣ)의 원리를 활용하여 간단한 모음부터 복잡한 모음까지 모양과 소리를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천(ㆍ), 지(ㅡ), 인(ㅣ)의 개념을 붙였다 떼는 블록의 관점으로 이해시켜, 아이들이 모음을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한글이 만들어진 원리를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여 아이들이 흥미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엄마가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에게 전하는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 신이 세상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없어 ‘엄마’가 존재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엄마’라는 존재는 아이에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품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아닐까요? 엄마 또한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를 위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고, 무엇이든 해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엄마가 아이와 모든 것을 함께 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엄마 곁을

꼬부랑 할머니가 화로, 개똥, 멍석 등을 이용해서 게으르고 무서운 호랑이를 물리치는 익살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할머니의 재치에 힘세고 무서운 호랑이가 당하는 이야기가 언제나 자신이 힘 없는 약자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웃음과 통쾌함을 맛보게 한답니다. 별을 세는 동심의 세계를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어린 시절, 밤 하늘을 보면서 세던 별빛처럼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는 책이 있습니다. ＜별하나 책하나＞시리즈는 우리 아이들 마음 속에서 별처럼 초

도리도리 전래동화 시리즈는 옛부터 전해오는 전래동화들을 만화로 재구성한 책입니다. 익살스런 그림과 엄마가 읽어주는 듯한 글로 쓰여 있어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전래동화 '흥부와놀부'는 마음씨 착한 흥부와 심술궃은 놀부 형제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착한 마음씨의 중요성을 물론 형제간의 우애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도리도리 전래동화 시리즈는 옛부터 전해오는 전래동화들을 만화로 재구성한 책입니다. 익살스런 그림과 엄마가 읽어주는 듯한 글로 쓰여 있어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전래동화 '별주부전'은 용왕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충신 별주부와 그를 속인 토끼의 이야기입니다. 꾀를 내어 죽을 위기를 벗어나는 토끼의 재치와 별주부의 충성심을 느끼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입니다.

짧은 이야기 속에 삶의 지혜가 가득! 이솝우화 핵심적인 이야기 14개 엄선!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오디오 파일 무료 제공! '함께 읽는 동화책' 시리즈는 어릴 적 우리가 읽었던 동화를 재발견하고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를 찾아서 여러분에게 '삶의 지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그 첫번째 책은 '이솝우화' 입니다. '이솝우화'는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이 등장하고 내용이 짧으면서도 촌철살인 같은 교훈이 있어서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의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아름다운 어른, 방정환! 그가 남긴 재미있고 유익한 동화 10편 엄선!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오디오 파일 제공! 평생을 어린이를 위해 살다가 떠난 방정환. 그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어린이가 올곧게 자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방정환 선생이 지은 동화는 오늘날에도 감동을 줍니다. 이제 여러분도 '방정환 동화집'과 함께 '어린이의 나라'로 떠날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