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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의 사도 바울을 보는 것 같았다 바울이 로마에 가기를 원했을때 죄수의 몸으로 가서 복음을 전했듯이 하나님은 배선교사 북한 복음의 기도를 들으시고 죄수 아닌 죄수의 몸을 만들어 복음을 전하셨다. 반드시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을 기대하고 기도한다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장소에 있었다는 이유로 한 인간에게 이 정도 고통이 주어지는 것이 당연한가? 처음에는 왜 굳이 고집을 부리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읽는 동안 그냥 원래 그렇게 타고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고집 있고 타협하지 않는 성격이라고 해서 2년간 가족으로부터 떨어져 강제노동에 시달릴 이유는 전혀 없다. 혹자는 그를 융통성 없고 답답하다고 욕할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북한이 그에게 한 짓이 용서되는 것은 전혀 아니다.
북한의 고통받는 그러나 고통받는줄 모르는 주민들을 다시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잊혀져서는 안될 우리 민족 우리 백성입니다.
북한의 실상을 알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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