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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리브스의 칭의를 누리다 상세페이지

마이클 리브스의 칭의를 누리다

예수를 입고, 예수를 얻고, 예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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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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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출간 정보
  • 2023.02.22 전자책 출간
  • 2023.01.26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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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만 자
  • 1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3144217
ECN
-
마이클 리브스의 칭의를 누리다

작품 정보

마르틴 루터, 칼뱅, 사도 바울, 존 번연 등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신앙의 대변혁을 가져온 칭의 복음,
현대인이 이해하기 쉽게 칭의를 다시 말하다


모든 죄인들을 위한
참 자유로 향하는
거대한 문을 열어 주는 열쇠, 칭의

자격이 아닌 사랑으로
노력이 아닌 수용으로
쟁취가 아닌 선물로

기독교 복음의 중심이자 시작인
칭의를 다시 듣고, 먹고, 누리라

칭의 진리 안에서 하나님을 다시 만나는 기쁨을 회복하다

왜 우리가 칭의를 알아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면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한다.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 우리는 안전하게 하나님을 즐거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면 그분을 사랑하지 못한다.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반드시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은 칭의라는 기초석이 있다. 그 기초 없이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받아들이거나, 진정한 기쁨과 하나님 앞에서의 온전함을 소유하지 못한다.

우리의 어떠함에도 불구하는 사랑하시는 그 사랑에 항복하다
오직 하나님이 얼마나 자비로우신지 알고, 또 그분이 나를 나의 행위가 아닌 그분의 친절하심을 따라 대하신다는 사실을 알 때,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그분 안에서 쉬게 할 수 있다. 곧 칭의는 우리로 하여금 복음 안에 있는 은혜의 여정을 시작하게 한다. 이 여정은 복음이 제공하는 용서로부터 용서를 베푸시는 복음의 창시자이신 분에게로 이어진다. 결국 칭의는 칭의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향하게 한다.

칭의의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않으려면
종종 우리는 위대한 칭의 복음에서 오는 기쁨을 빼앗는 몇 가지 잠재적인 장애물들이 있다. “믿음은 있는데 행함이 없다면?”, “은혜를 입었지만 계속적으로 짓는 나의 죄된 모습에서”, “이런 내가 영생을 확신할 수 있는가?” 우리의 이 은혜를 흔드는 수많은 것들이 있다. 이것에 대해 이 책은 다시 한번 우리는 자신에게 담대함의 근거를 두지 말고, 우리의 담대함은 모두 그리스도와 그분의 충분한 의로우심에 기초하라고 말한다. 이 어린양의 피는 그 어떤 죄보다 더 크며, 신자들은 바로 그분으로 옷 입었으며, 우리는 저 심판의 날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말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이 아니라 그분을 바라볼 때 저주는 사라지고, 참으로 우리는 바위처럼 견고 한 확신을 누릴 수 있음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칭의의 복을 누리며 살다
이 책은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로 설 수 있는가”라는 질문 앞에 답하며 ‘칭의 핵심’을 다룬다. 마이클 리브스는 예리하면서도 따뜻하게 우리의 어떠함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시고 의롭다고 여겨 주시는 칭의 복음 앞으로 우리를 이끌어 준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또 구원의 확신이 부족한 이들에게, 이 칭의 복음은 기쁨과 즐거움의 신앙 여정을 도울 것이다. 다시 칭의를 알고, 입고, 이해하며, 누리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 추천의 글
현대인이 삶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의 기저에는 “나는 충분히 선한가?”, “나는 충분히 행했는가?” 하는 오래된 질문들이 잠재해 있다. 떠나지 않는 그 질문들에 어떤 이들은 시달리고, 어떤 이들은 휘둘리며, 심지어 많은 이들은 냉담함이나 절망 가운데 피폐해지기까지 한다. 저자는 신뢰할 만하고 읽기 쉬운 이 책에서 우리가 가진 문제의 근원과 함께, 우리 자신 편에서는 그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다는 사실을 들추어낸다. 그리고 더 나아가 담백하면서도 마음을 끄는 어투로, 기독교 복음이 우리에게 주는 해답이자 삶을 변화시키는 해답을 제시해 준다. 《마이클 리브스의 칭의를 누리다》라는 이 짧은 책에는 영원토록 길이 남을 그 진리가 담겨 있다.
싱클레어 퍼거슨(Sinclair B. Ferguson) / 미시시피 주 잭슨 소재의 리폼드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작은 열쇠 하나가 자유로 향하는 거대한 문을 열어 줄 수 있다. 매우 유능한 작가인 리브스 박사가 쓴 이 작은 책 안에 그런 열쇠가 있다. 그 열쇠는 바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얻는 값없는 선물로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하나님께서 이 책을 많은 영혼이 자유함에 이르고 견고한 확신을 갖는 일에 사용하여 주시길 바란다. 읽기도 쉽고 강력히 추천할 만한 이 책을 여러 권 구입하라. 그리고 구원받지 못한 이들과, 구원을 얻었지만 확신의 문제로 씨름하는 이들과, 확신이 더 필요한 기존 신자들에게 나누어 주라.
조엘 비키(Joel R. Beeke) / 미시건 주 그랜드래피즈 소재의 퓨리턴리폼드신학교 총장

한 사람의 영혼에 ‘나는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인가?’라는 물음보다 더 중대한 질문은 없을 것이다. 이 유익한 책은 하나님께서 그 중요한 질문에 친히 어떻게 답하시는지를 성경 안에서 탐구한다. 이 책을 읽는 가운데 많은 이들이 칭의 교리에 다시금 경탄케 되기를 소망한다. 또한 이 책을 집어든 당신을 포함한 더 많은 이들이 하나님 앞에 의롭다고 인정된 자의 기쁨을 알게 되기를 기도한다.
매튜 보스웰(Matthew Boswell) / 텍사스 주 셀리나 소재의 더트레일스교회 목사

작가 소개

영국 사우스 웨일즈의 브리젠드에 소재한 유니언신학교(Union School of Theology, 옛 Wales Evangelical School of Theology)의 총장 겸 신학 교수다. 그는 신학교를 감독하면서도 조직신학, 역사신학, 설교, 영성 형성 분야를 직접 가르치고 있다. 또한 지역 교회의 목회자이며, 옥스퍼드 뉴턴하우스의 신임 연구원이자, 유럽신학자네트워크(European Theological Theologians Network)의 이사로서 세계 각처에서 강연과 강의를 이어 가고 있다.
런던 킹스칼리지(King’s College)에서 조직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교부와 종교개혁 신학을 바탕으로 하여 신론, 기독론, 구원론 등 조직신학 분야에 관심을 두고 연구했다. 이러한 관심은 그의 저서와 강의에 녹아 많은 이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떨며 즐거워하다》, 《그리스도 우리의 생명》, 《선하신 하나님》, 《꺼지지 않는 불길》(이상 복있는사람), 《기도하는 즐거움》(이레서원)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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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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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향한책읽기_마이클 리브스, [칭의를 누리다], 두란노, 2023. 이 책은 길지 않다. 딱 한 주제만 골랐다. 바로 칭의다. 칭의가 왜 문제가 되는가? 우리의 본성과 정서에 마뜩치 않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사랑과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하나님의 사랑을 얻어내기 위해 나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 를 질문한다. 왜 그런가? 사람들은 보통 사랑을 받기 위해서 무언가를 해내고 그것의 보상으로 부터 사랑을 받아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도움이 될 때에만 우리를 좋아해주는 모습을 수없이 보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더 나은 어떤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더 사랑스럽게 보이기 위해서 여러 조건들을 갖추려고 한다. 그렇게 할 때 에야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안하고 의로운 사람이 된다는 것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무엇인가 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의롭다고 해 주시니 감개무량하면서도 왠지 속는 기분이 든다. 그런데 하나님은 정반대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먼저 사랑하시고 그 사랑으로부터 우리를 사랑스럽게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스럽기 때문에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다. 저자도 칭의에 대한 이해와 그 사랑을 그냥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해가 쉽지 않다고 여겨서인지 예화들을 책속에 지속적으로 사용한다. 예화로 설명하여 즉각적이고 감각적으로 설득이 되지 않는 칭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려고 노력한다. 그 중에서 2가지의 대표적인 예를 든다면, 마틴 루터 이야기와 여왕이 된 창녀의 이야기다. 칭의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마틴 루터의 이신칭의 교리를 말한다. 이신칭의는 믿음으로 의롭게 됨을 말하는데 이는 마틴 루터의 고민에서 출발한다. 하나님 앞에 서기 위해 자신의 최선을 드리고 싶어했던 루터는 수도원에 들어간다. '나는 최선을 다했는가? 그래서 의롭게 되거나 천국에 합당할 만큼 충분히 선했는가? 만일 갑자기 죽기라도 하면 나는 어떻게 되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였다. 엄청난 기도와 금식과 고행스러운 수도원이 자신을 의롭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루터는 수도사 생활을 좋아했다. 루터가 자신을 온전하고 의롭게 하기 위해 최근 지은 죄의 목록을 6시간이 넘도록 고해성사를 했다고 하는 일화가 있다. 여섯 시간이나 꼬박 그 고해성사를 들어주던 고해사제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수도원에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루터는 영혼의 깊은 만족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미워하고 왜곡된 생각이 자꾸 치밀어 올랐다. 완벽을 요구하지만 해주는 것도 없이 처벌하기만 하는 폭군이 바로 하나님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루터는 밖으로 드러나는 행위가 아니라 사랑 없는 자신의 내적인 상태가 더 문제임을 자각하였을 때 더욱 낙담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 그를 해방시킨 구절이 바로 로마서의 말씀이었다. 하나님이 먼저 그를 사랑하셨다는 것이다. 그 깨달음은 루터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게 된다. 하나님은 그분의 사랑과 용납하심을 쟁취하라고 요구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다. 고로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신 은혜에 이르려고 아등바등 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의롭다고 선언되는 것이지 의로운 상태로 서서히 변화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 때 우리에게 떠오르는 생각으로 ‘어떻게 경건하지 않은 데 하나님은 의롭다고 선언하실 수 있는가?’를 질문하게 된다. 저자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창녀인 한 여인의 이야기다. 한 여인은 왕과 결혼하게 된다. 왕은 그 여인에게 구혼하였고 그 여인은 "내 전부를 당신께 드립니다."라고 한다. 이 말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이제 왕이 이 여인의 모든 빚과 수치와 혼돈 마저도 함께 짊어짐을 뜻한다. 왕은 "내 전부를 당신에게 주겠고,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당신과 나누겠소."라고 하는 것은 왕이 가진 모든 부와 나라는 그 여인의 것이라는 뜻이다. 이를 '혼인교환'이라고 부른다. 즉 신랑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죄와 사망과 심판을 취하여 십자가에서 감당하셨고 자신의 모든 의로움과 복됨과 아버지 앞에 사랑받는 지위를 교환하여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이다. 이 때에 우리는 ‘나는 그럴 만한 충분한 믿음과 자격을 가졌는가?’를 묻게 된다. 저자는 그러할 때마다 우리가 얼마나 의로운지를 확인하려고 자신의 안을 들여다보지 말라고 권면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의로움은 마치 우리의 의복처럼 우리 '밖'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혼인서약을 함으로 창녀의 신분은 여왕으로 변화된다. 그리고 여왕으로 선언되기에 이른다. 그렇게 바뀐 신분은 내적인 변화에 좌우되거나 여왕답게 처신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결혼을 왜 했느냐?’는 것이다. 그 여인은 왕과 함께 살기 위해 결혼한 것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칭의를 누리기 위해서 결혼한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께 나아가는 이유는 천국이나 의로움이나 생명이나 또 다른 복을 얻어보려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과 함께 살고자 함이다. 왕과 함께 사는 자가 여왕으로 살아가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처럼 예수님과 함께 사는 자가 칭의를 누리며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칭의를 통해 예수님을 누리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yun***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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