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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 콘서트 상세페이지

노아 홍수 콘서트

창조과학 파노라마 1

  • 관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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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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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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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0원
출간 정보
  • 2009.04.17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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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2.4만 자
  • 29.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3124479
ECN
-
노아 홍수 콘서트

작품 정보

창조가 긴가민가한 분들에게
땅이 들려주는 창조의 명확하고 분명한 증거!

진화론적 지질학의 아성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리는 책


화석은 왜 살아 있을 때의 모습 그대로일까?
일반 과학자들은 창조과학을 어떻게 생각할까?
노아 홍수의 증거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고?

창조과학은 진화론에 의해 풀리지 않던 의문들을 터주고 하나님이 성경대로 행하신 증거들이 세상에 산재해 있음을 알려 주는 학문이다. 하나님은 태초에 거기 계셨을 뿐만 아니라 사실만을 말씀하시는 거룩한 분이시다. 우리는 그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담대하게 과거 사실을 선포할 수 있다.

1. 노아 홍수 후 세상은 이렇게 자리잡았다
노아 홍수는 죄악이 가득찬 세상을 향해 하나님이 행하신 유일한 대격변적 심판이었다. 전 지구적으로 일어난 사건인 노아 홍수 사건 후 세상이 어떻게 자리잡았는지 이 책은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노아 홍수를 기록한 말씀에는 ‘땅’이라는 단어가 수십 번 등장한다. 이는 노아 홍수 사건이 땅에 관한 사건임을 말해준다. 홍수로 말미암아 지구가, 특히 땅이 어떻게 변했는지 새롭게 눈뜰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노아 홍수 사건의 무대로 그랜드캐니언을 탐사했는데, 그랜드캐니언은 노아 홍수의 증거를 확실하게 볼 수 있는 좋은 곳이다. 그곳에서는 하나님이 첫째 날 창조하신 땅과 셋째 날 창조하신 땅, 그리고 홍수 때 형성된 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랜드캐니언에 새겨진 노아 홍수의 증거들을 통해 홍수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역사임을 확실히 깨달을 수 있다.

2. 과학으로 말하는 창조과학
이 책은 창조과학에 대해 더욱 과학적이며 객관적인 시선으로 볼 수 있게 한다. ‘믿음’으로 창조를 믿으라고 하지 않고, 이미 입증된 과학적 방식을 채택하여 창조가 진실임을 객관적으로 진술하고 있다. 따라서 믿는 사람들 뿐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 창조론자, 진화론자 모두가 필독해야 할 책이다.

3. 노아 홍수의 증거는 우리 모두를 하나님께 무릎 꿇게 한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다. 창조하셨을 때는 가시덤불조차 존재하지 않았다. 우리는 “처음이 좋았다.” 지금 우리는 홍수 심판 이후에 살고 있다. 육식을 하며, 홍수, 가뭄, 산불, 지진 등이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도 노아와 같이 힘을 얻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도 언약 안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바로 창조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있기 때문이다.

추천사
그가 쓴 책과 인도했던 많은 그랜드캐니언 탐사 여행은 다른 어떤 사람도 이룰 수 없는 창조와 홍수 지질학의 진실을 밝혔다.
- 존 모리스(미국 창조과학연구소 소장)

지구의 기원에 관심이 있는 분들과 과학과 신앙의 조화를 이루고자 노력하는 분들, 성경의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이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 김정훈(연세대학교 의대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별다른 고민 없이 자신도 모르게 진화론자가 된 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 김철운(미국 모싸이 회사 수석엔지니어)

이 책이 창조과학 운동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책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노희천(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 창조과학회 이사)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씌어진 이 책은 창조의 주인이자 증인이신 하나님을 만나는 가슴 벅찬 경험을 안겨 준다.
- 신동복(공주대학교 지질환경학과 교수)

나는 더 이상 진화론과 창조론 사이에서 학문적 고민을 하지 않게 되었고, 더 나아가 진화론의 허구성과 노아 홍수가 가지는 학문적 가치를 학생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는 데 주저하지 않게 되었다. 본 저서는 저자가 얼마나 지질학 분야에 정통한지, 그리고 학문적 양심에 충실한지를 알 수 있게 한다.
- 신윤근(상지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완전히 새로운 시각을 가지도록 하는 과학적으로 타당한 증거들을 제공하고 있다.
- 정상협(미시간 주립대학 바이오시스템 공학 교수)

노아 홍수에 대한 진실을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추천한다.
- 정선호(건국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

본서는 지난 200년간 현대의 지성을 지배해 온 진화론적 지질학의 아성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리는 능력 있는 책이다. 믿는 자, 믿지 않는 자, 창조론자, 진화론자 모두가 필독해야 할 책이다.
- 최인식(미국 창조과학선교회 회장)

지난 10여 년 이상 창조과학 사역을 함께한 동역자이며 주 안의 형제로서 저자의 신실함뿐 아니라 창조과학의 전문성을 알고 있기에 이 책을 모든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차성도(강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년들, 창조론을 단순히 신앙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꼭 읽어 보라고 권합니다.
- 하용조(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작가

이재만
국적
대한민국
학력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미국 그랜드래피즈 신학대학원 구약학과 석사
미국 창조과학 연구소 과학교육학과 석사
강원대학교 지질학과 석사
경력
전주대학교 객원교수
한동대학교 객원교수
1998년 미시간 코너스톤 기독교대학교 강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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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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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학부로 지질학을 공부했고, 제대로 시작도 못했지만, 석사과정을 공부할 요량으로 고생물학 연구소에서 3년간 공부를 하였었다. 그리고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설명할 수 없게 기독교인이 되었다. 이런 연유로 신앙 생활 초기부터 몇몇 사람들로부터 성경 대 지질학 혹은 진화론에 대한 논쟁의 중심에 본의 아니게 휘말리게 되었다. 그들 대부분은 성경의 정확무오함을 믿는다면 46억년이란 지구의 나이를 제시하는 지질학이나 진화의 과정을 걸쳐 지금의 생태환경이 조성되었다는 진화론은 틀릴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을 하였다. 몇몇 분들은 창조과학을 하시는 분들이 제시하는 나름 과학적인 증거들을 제시하면서 지질학이나 진화론은 잘못된 학문이며, 홍수 격변론이 더욱 그들이 제시하는 증거들을 잘 설명한다고 주장하였다. 결국 내가 연구하고 있는 지질학은 무신론에 기인한 잘못된 패러다임으로 인해 계속 진리와 괴리되는 주장을 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학부를 마치고 3년간 고생물을 연구하면서 얻은 짧은 지식만으로도 그들의 과학적인 증거들이 편향된 시각에 의도에 의해 취사선택이 되었다는 것을 간파할 수 있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내 인생에 성령님의 주관하심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부족한 나의 믿음 때문이었는지 그분들의 영향으로 나는 이원론적인 사고 방식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평생의 업으로 삼으려했던 지질학으로 인해 세상의 잘못된 패러다임에 빠져 성경의 정확무오함을 믿기 힘든 저주를 받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였다. 그런 와중에 뉴턴의 진리의 바닷가의 돌과 조개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참된 학자의 자세는 학문적인 겸손함으로 세상을 편견없이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도교수님의 말씀을 되뇌여보았지만, 나의 학문에 대한 열정은 꺼져가게 되었다. 마침 IMF라는 키워드로 대표되는 경제 상황으로 많은 학생들이 좁은 취업의 과정에서 자신의 전공을 바꾸는 틈에 나도 고생물학을 더 이상 업으로 삼지 않게 되었다. 그로인해 신앙과 과학의 그 지난한 논쟁이 나의 삶에서 비껴가는 것들을 바라보면서 나는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니라 내가 의도적으로 안락한 신앙 생활을 위해 몰이성과 반지성의 상태로 몰아놓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의 지성과 이성도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받은 것인데, 그 이성과 지성에서 오는 도전들도 우리가 주님 안에 온전케되는데 필수불가결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가 그 지성과 이성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 역시 우리 개개인에게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제대로 받지 못하게하는 나태함을 수반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나태함들이 극단적인 근본주의와 독단적인 교조주의가 교회와 세상을 분리시키는 모습을 방관하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현대 교회가 쇠퇴하는 이유는 특별히 다른 곳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젊은이들은 진화론의 패러다임에 물들었기 때문에 교회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우리 교회 안에 팽배한 신학적인 오만함, 학문적인 몰이해, 문화, 사회적인 괴리감, 그리고 위선적인 신앙생활들이 우리를 침몰시키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이런 창조과학과 궤를 맞대고 있는 기독교 근본주의는 그것을 옹호하는 성도들과 그렇지 않은 성도들 사이의 대화의 단절을 꿰하고, 심한 경우 서로를 판단하거나 정죄하는 상황으로 내몰아간다. 상대적인 비기득권자인 젊은이들이나 믿음이 부족한 사람들이 교회를 떠남은 당연한 것일 것이다. 그러던 차에 교회에서 창조과학 세미나 행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교회의 덕이 되기 위해, 그냥 조용히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고 외면하려던 마음이 습관처럼 올라왔다. 기도 중 과연 그것이 교회의 덕인가에 대해 고민해보았다. 복잡한 마음을 억누르고 참여한 세미나의 내용은 역시나 20년 전이나 크게 다르지 않았다. 무리한 논리전개, 오류 투성이의 실험, 왜곡된 문헌 인용 및 해석, 학문적 교만을 바탕으로 거의 기만에 가까운 세미나였다. 그나마 자유로운 질의 응답마저 불가능하여 참다 참다 세미나 중간에 질문을 던졌다. 아마 교회에 두고두고 회자될 듯하다. 그러나 더욱 마음 아픈 것은, 이 창조과학이라는 것이 우리는 한 가족이라고 이야기하던 목회자들마저도 10년이 넘게 함께 생활한 성도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게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책의 내용은 ... 예전에 정말로 서평쓰려다가 책 한권 쓸뻔 했다고 친구에게 이야기한 적이 있다. 책의 내용은 이것으로 마무리 하려고 한다.

    cho***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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