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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씨 451 상세페이지

화씨 451

환상문학전집 12

  • 관심 18
소장
종이책 정가
13,000원
전자책 정가
30%↓
9,100원
판매가
9,100원
출간 정보
  • 2016.07.05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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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3.5만 자
  • 9.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881337
ECN
-
화씨 451

작품 정보

"책이 금지된 미래,
인간의 생각이 통제되는 사회에 대한 통렬한 경고!

과학 기술 발달 이면의 퇴색해 가는 정신문화를 되살리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디스토피아적 미래 소설로, 책이 금지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의 생각이 통제되는 사회에 대한 강렬한 경고 메시지를 담고 있다.

책을 불태우는 것이 직업인 방화수로 살고 있는 가이 몬태그. 자신의 일상에 전혀 아무런 의문도 느끼지 못했던 그였지만 어느 날 옆집 소녀 클라리세를 만나면서 그의 인생에 변화가 시작된다. 자신을 둘러싼 세상의 모든 것을 보고 느끼기를 원하는 생동감 넘치는 소녀 클라리세를 통해 몬태그는 자신의 삶이 텅 비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클라리세가 실종되고, 몬태그는 변화의 첫발을 내딛기로 결심하는데...

또한 하루 종일 3면의 벽을 가득 채운 벽면 텔레비전 앞에 앉아서 TV 속의 인물이 가족이라고 느끼며 나머지 한 벽마저 벽면 텔레비전으로 바꿀 날만을 바라는 아내 밀드레드와 방화서 서장으로 자신도 많은 책을 읽어 보았음에도 책은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는 회의주의자 비티, 한때 교수였으나 이제 숨어서 세상을 관망하고 있는 파버 등의 개성적인 주변 인물들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

작가

국적
미국
출생
1920년 8월 22일
사망
2012년 6월 5일
수상
2004년 내셔널 메달 오브 아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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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5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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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의 생각 전체에 동의할 수는 없다. 구시대의 사람이구나 싶은 부분이 맺음말에도 종종 있었다. 흡입력이 엄청나지는 않지만 읽을 때 즐겁다.

    sub***
    2025.02.28
  • 책이 금지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의 생각이 통제되는 사회에 대한 강렬한 경고 메시지를 담고 있는 디스토피아 소설. 소방수가 불을 끄는 직업이었다면 극중 미래시대의 주인공 몬태그는 책을 모아 불지르는 일을 하는 방화수다. 사람들은 책을 읽기보다는 거실에 커다란 벽걸이 TV를 설치해놓고 하루종일을 소일한다. 심지어 아이들마저 TV앞에 모아놓고 하루종일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당연하게 권장하는 사회다. 세속적이고 통속적인 정보만이 중요하게 취급되고 빠른 속도의 문화에 중독된 사람들이 쾌락만을 추구하는 가까운 미래, 비판적인 생각을 갖게 만드는 독서는 불법으로 규정되었기 때문이다. 책을 불태우는 것이 직업인 방화수 가이 몬태그는 전혀 의문 없이 자신의 임무를 수행해 왔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것을 보고 느끼기를 원하는 생동감 넘치는 옆집 소녀 클라리세를 알게 되면서 몬태크는 자신의 삶이 텅 비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어느 날, 클라리세가 갑작스럽게 실종되고, 그의 생각과 행동에 조금씩 변화가 시작된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화씨 451‘은 책이 불타는 온도를 상징한다. 초판이 1945년에 씌여졌다는데, 책이 금지된 사회라니 정말 신박한 상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사람씩 맡은 책 내용을 통으로 외워서 몰래 프린트해서 전파시킨다는 전개도 재미있었고, 각성한 몬태그가 로봇사냥개에서 쫓기는 장면도 놀라웠다. 영화화된 적이 있다는데, 원작의 내용에 충실한 버전으로 다시 제작된다면 한 번 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1984>도 이 작품과 비슷한 류의 디스토피아 소설이지만, <회씨 451>쪽이 조금 더 세련되고 심오한 듯한 느낌. 흥미로웠다. ___________ “‘가장 소중한 사람, 그것은 나 자신일지니.’” “그건 무슨 말인지 알겠군요.” 밀드레드가 말했다. “그렇지만 클라리세에겐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자기 자신이 아니었어. 세상 모든 사람들이었지, 나를 포함해서. 지난 몇 년 동안에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 사람은 그 아이가 처음이었어. 내가 기억하는 한 진정으로 관심을 갖고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얘기하는 사람은 그 애가 처음이었어.” 그는 책을 두 권 더 집어 들었다. “이 책을 쓴 사람들은 오래전에 죽었지만 그들이 여기다 써 놓은 얘기는 어떻게든 이해할 수 있어. 클라리세도 마찬가지야.” 화씨 451 | 레이 브래드버리, 박상준 저 #화씨451 #레이브래드버리 #황금가지 #디스토피아소설 #공상과학 #독서 #책읽기 #북스타그램

    geo***
    2023.12.10
  • 아메리칸 클래식 화씨 451. 오래 전에 미국인 친구에게서 추천 받았는데, 이제야 읽음. 소설 자체는 1984보다도 더욱 현대사회를 예견한 묘사에 소름이 돋는다. 별을 두개나 뺀 이유는 순전히 오탈자와 한국어표기 오류 때문이다. 몰입을 방해하고 화가 났다. 우리나라 말에 “그리고 나서”는 없습니다. “그러고 나서”입니다. “부분”을 “부부”로 오타를 낸 걸 그대로 출간하다니.. 제가 읽으면서 찾은 것만 두 세군데 입니다. 교정 교열을 누가 봤는지 모르겠지만, 종이책도 이렇게 출간된 것이라면 편집자 해고하세요.. 다시 읽고 싶은 소설이지만, 황금가지로는 아닙니다.. 20년 전에 아르센뤼팽 전집부터 장르 문학은 황금가지로만 읽었던 애독자였는데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boo***
    2023.03.06
  • 최고다. 레이 브래드버리는 최고다. 본문 전체를 필사해 곱씹고 싶을 정도다.

    kak***
    2022.08.23
  • 허지웅 님의 추천을 계기로 읽게 된 소설입니다. 1984만큼이나 암울한 디스토피아 사회를 그리고 있는데, 1984가 통제되고 감시 당하는 사회를 그렸다면 화씨451은 우민화 정책에 의해 책의 존재 자체가 금지된 사회를 다루고 있습니다. 1953년에 나온 소설인데, 그로부터 약 70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인터넷과 방송에 빠져 책을 자연스럽게 멀리하고 거부하는 세상이 되어버렸네요. 소설 속 미래 사회에서 책을 금지하는 이유와 실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가 많습니다. 그리고, 1953년에 상상한 미래의 모습 중에 에어팟, 로봇개, 화상 채팅 등 실제로 구현된 기술력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이 책의 존재를 이제서야 알게 된 게 너무나 아깝네요. 진작에 읽어볼걸...

    han***
    2021.01.01
  • 나의 인생책을 꼽으라고 하면 단언 이책이다.

    pek***
    2020.09.01
  • 이야기가 아주 재밌다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다른 책들에 비해 더 값진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hoh***
    2020.07.11
  • 정말 주변에 책 읽는 사람이 없습니다 제 나이 27살 다들 유투브, 게임, 스마트폰, SNS에만 몰두하고 외면만 치장합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깊은 대화를 나누고 책에 대한 내용을 공유할 사람도 손가락 하나 꼽을 정도입니다 세상이 점점 미디어에 지배되어 가고, 사람들의 생각은 점차 단편화 되어가고 그럼으로써 더 쉽게 혐오와 일반화, 차별의 오류에 빠지게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이 책이 말한 그 디스토피아보다 더 한 사회가 지금 이 아닐까요?

    car***
    2020.05.02
  • <화씨 451>은 독서가 반사회적인 일이라 책을 가지고 있거나 읽으면 범죄가 되는 세상을 이야기한다. 화씨 451은 책이 불타기 시작하는 온도로 섭씨 233도에 해당한다. 이 세상에는 fireman이 있는데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수가 아니라 책을 불태우는 ‘방화수’다. 그들의 모자와 작업복에 숫자 451이 선명하게 박혀있다. 소설의 주인공 가이 몬태그는 방화수로, 어느 날 퇴근길에 신비한 소녀 클라리세를 만나 대화를 나눈다. 그녀를 통해 그는 이전과 달리 자연을 관찰하는 기쁨과 이야기의 즐거움을 어렴풋이 깨닫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세상이 잘못되었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한다. 몬태그는 책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책과 함께 불타기를 선택한 노파를 본 후, 자신의 삶을 바꾸기로 한다.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살던 주인공은 어떤 계기로 위화감을 느끼기 시작했을까? 클라리세는 그에게 “아저씬 행복하세요?”라고 물었다. 몬태그는 이 질문에 행복하다고 혼잣말을 하지만 웃음을 멈춘다. 그리고 진지하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본다. 나는 행복이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공허한 관념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행복’이라는 단어는 의미가 분명하지 않아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은 날, 지인과 대화를 나누다가 누구나 공감하는 ‘행복’이 있다고 깨달았다. 지인에게 심각한 고민이 있었는데,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자마자 내가 “행복하겠네요”라고 말했다. 심각한 고민이나 어려운 문제가 풀렸을 때,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행복이 아닌가! 이때 행복하지 않다고 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렇다면 이때 행복은 상태의 변화로부터 온다. 갈등과 고민과 문제가 행복의 원천인 셈이다. 물론 행복을 스트레스를 주는 일이 없는 고요하고 안정된 삶이 지속되는 상태로 볼 수도 있다. 그런데 이런 삶이 가능할까? 행복이란,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에 둘러싸여 있을지라도 고요하고 안정된 마음을 유지하는 능력,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마음가짐에 있다고 생각한다. 빛과 그림자, 뜨거움과 차가움처럼 행복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 상대적인 차이에서 온다. 그렇다면 갈등을 해소하는게 아니라 없애버리는 사회는 행복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일 것이다. 몬태그가 살아가는 곳이 그렇다. 소설에서 책을 금기로 여겨 불태우기 시작한 주체는 권력이 아니라 대중이었다. 조지 오웰의 <1984>처럼 권력이 세상을 통제하기 위해 강제한 일이 아니다. 텔레비전을 비롯한 영상 매체가 발전하면서 대중은 점점 단순하고 말초적인 내용을 찾았다. 시간을 들여 사유하는 일은 점점 사라져갔다. 고전은 점점 축약되어 간단한 책자 안에 줄거리만 담겼다. 이제 매체는 일회적인 자극과 단순한 쾌락을 끊임없이 공급한다. 깊이 있는 사고가 없어지면서 갈등은 악이 되고 검열이 되었다. 방화소 소장 비티가 몬태그에게 한 말을 보자. “유색인들은 <꼬마 검둥이 삼보>를 싫어하지. 태워 버려. 백인들은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싫어하고. 그것도 태워 버려. 누군가가 담배와 폐암과의 관련에 대한 책을 썼다면? 담배 장사꾼들 분통이 터지겠지? 그럼 태워 버려. 안정과 평화.” 인간 사회에서 갈등은 제거해야만 하는 죄악이 아니다. 인간성의 핵심 요소는 다양성이다. 한 사람 안에서도 상충되는 이해가 있다. 우리는 갈등 이면에 숨겨진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는 과정을 거듭하면서 문화를 꽃피우고 내적으로 충만함을 얻는다. 갈등을 푸는 데에는 한가지 관점이 아니라 여러 시점에서 복합적으로 문제를 바라봐야 하며 지난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 그러나 사유가 사라지고 말초적, 일회적 자극만 좇는 사회에서는 갈등을 해소하는 대신 아예 소지를 없애버리는게 편하다. 그래서 대중들은 독재적 권력이나 거대 자본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책을 없애버렸다. 이 작품은 종이책의 위대함을 찬미하지 않는다. 대신 사유하는 능력과 실천하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드러낸다. 방화소 소장 비티는 고전에 해당하는 여러 책에서 나온 서로 상충하는 경구들을 끝없이 인용하며 책이 인생에서 하등 쓸모없음을 말한다. 맞다. 한 책에서도 뜻이 반대되는 구절이 나온다. 한 저자가 이 책에서는 이런 말을 했다가, 다른 책에서는 반대되는 논리를 전개한다. 그뿐인가? 온갖 지식과 지혜를 담고 있다면서 내 삶의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서 어떤 답도 주지 않는다. 그러면 도대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며 책이 소중한 까닭은 무엇인가? 상충하는 논리와 모순적인 대립이 갈등의 본질이다. 인간의 말은 똑같은 말이라도 맥락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우리는 이야기를 통해서 맥락을 파악한다. 우리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이야기를 이어나가며 관계를 높이고 사회적 본능을 충족한다. 이야기를 통해 타인에게 공감한다. 인간은 이 힘으로 갈등을 해소하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행복을 얻는다. 이야기하기는 사회를 구성하는 근원이다. 책이 곧 이야기다. 우리는 독서를 하면서 사유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화씨 451>은 우리가 책을 멀리할 때, 사유하는 능력과 이야기하는 힘을 잃었을 때, 우리를 맞이할 세상이 얼마나 섬뜩한지 보여준다.

    kra***
    2019.07.01
  • 50년 전에 쓰여진 작품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게 지금의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와 같이 책을 금기시하지는 않지만 점점 책과 멀어지고 미디어와 스마트 폰에 중독되어 있는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좀 무섭게도 하였습니다. 참 좋은 책이고, 다시 한 번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해준 것 같습니다.

    lit***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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