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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 이야기]와 세트로 묶기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는 듯한 삐걱거림이 느껴진다. 그러나 두 번째 작품 [증언들]이 나오기까지 두 작품간의 물리적인 시간의 간극 34년을 생각해보면, 그 긴 시간동안 작품에 대한 애정과 고민이 있었을 것임에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 두 작품의 스토리 안에서 묘하게 겹쳐지는 사건들, 같은 시각 같은 공간에 주요인물들이 서로 만나고 있었던게 아닐까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한다. 전작이 온통 미스터리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라면 이번 책은 호방한 활극, 스파이물을 보는 느낌. 잔뜩 움츠리고 읽기 시작했다가 점점 긴장을 풀게되는. 이 길고 긴 이야기의 결론이 결국 너무나 평범하게 마무리 되는 느낌이라 잔작에서 느꼈던 신선한 충격에 비하면 살짝 실망스럽기도 했다. 암담한 상황에서 과거에 안일했던 선택을 후회하는 인물의 독백에 마음 한 켠이 뜨끔하다. 혹시나 지금 나도 이런 상황인 것은 아닐까? —————- 홍수, 화재, 토네이도, 허리케인, 가뭄, 물 부족, 지진. 이건 모자라고 저건 넘치고. 퇴락하는 하부구조……. 어째서 너무 늦기 전에 누군가 그 원자력 발전소들의 가동을 중단하지 않았던가? 침몰하는 경제, 실업, 추락하는 출생률. 사람들은 겁에 질렸다. 그러다가 분노했다. 실행 가능한 요법의 부재. 원망할 사람을 찾는 탐색. 나는 그런데도 왜 평소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했을까?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너무 오래 들어 왔기 때문이었으리라. 하늘 한 덩어리가 제 머리에 떨어질 때까지는 아무리 하늘이 무너진다고 해도 못 믿는 법이다. 증언들 | 마거릿 애트우드, 김선형 저 #증언들 #마가릿애트우드 #증언들_마거릿애트우드 #시녀이야기_이후_34년만에 #디스토피아소설 #SF소설 #독서 #책읽기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황금가지출판사 #2019부커상수상작 #길리어드공화국
시녀이야기보다 훨씬 재밌네요
대한민국 젊은 남자들이 이 책을 싫어합니다. ...아니 좋아할려나?
시녀이야기랑 이어서 읽으면 진짜 난리납니다. 최고에요.
시작하면 멈출수없습니다.
시녀이야기보다 술술 읽혔네요. 시녀이야기에서는 답답함에 속이 콱 막히는 기분이었는데 증언은 좀 더 희망적인 얘기였어요.
시녀이야기들 보다는 가벼운데 보완되는 느낌이어서 좋았어요. 같이 읽으면 좋아요.
시녀이야기 읽어야 이해가 가는 책이라, 먼저 꼭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시녀이야기보다는 조금더 사이다 결말이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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