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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상세페이지

기업가정신작품 소개

<기업가정신> '경영혁신(Innovation)'과 '기업가정신(Entrepreneur)'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는 드러커 교수의 깊이 있는 명저. "변화를 탐구하고 변화에 대응하며 변화를 기회로 이용하는" 기업가 정신만이 한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핵심요소임을 지적한다.

기업가 정신이 충만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드러커 교수는 다음과 같은 해법을 제시한다. 첫째 통제를 지향하는 관리 경제에서 자율을 존중하는 기업가 경제로 하루 빨리 이동해야 한다. 둘째, 기업은 결코 혁신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혁신의 기회를 상실한다는 것은 곧 '진부'해지고 만다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각 개인은 변화를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것으로, 그리고 혁신의 기회로 삼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세계경제는 '관리 경제'에서 '기업가 경제'로 뚜렷하게 이동하고 있다. 몇몇 선진국은 이미 기업가 경제로의 전환을 마친 상태다. 그러나 우리 경제는 여전히 '관리'와 '규제'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녕 우리 사회는 기업가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인가? 드러커 교수의 질문은 2004년 한국경제를 향한 물음이기도 하다.


저자 프로필

피터 드러커 Peter Ferdinand Drucker

  • 국적 오스트리아
  • 출생-사망 1909년 11월 19일 - 2005년 11월 11일
  • 학력 1931년 프랑크푸르트대학교대학원 법학 박사
  • 경력 드러커 경영대학원 사회과학부 석좌교수
    1971년 미국 뉴욕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제너럴 모터스(GM) 컨설턴트
    1949년 미국 베닝턴대학교 정치학 교수
  • 수상 2002년 대통령 자유훈장
  • 링크 공식 사이트

2014.12.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피터 드러커

현대를 대량생산원리에 입각한 고도산업사회로 보고, 그 속에서 기업의 본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경영관리의 방법을 전개한 학자로, 스스로는 "사회생태학자(social ecologist)"라고 불렀다. 경영학의 전문내용을 대중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지식 노동자'라는 개념을 고안하는 등 미래 사회의 변화와 인간이 사업과 정부기관과 비영리단체를 통하여 조직화되는가에 대한 탐구에 관한 내용을 주로 연구하였다.

1909년 11월 1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출생하였다. 빈대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1933년 런던에 이주하여 경영평론가가 되었다. 1937년 영국 신문사의 재미통신원으로 도미하여 학자 겸 경영고문으로 활약하였다. 1938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에는 사라로렌스 대학, 베닝턴 대학, 뉴욕 대학에서 강의하는 한편 1942년에 집필한 『산업인의 미래The Future of Industrial Man』(독일에서는 『산업사회의 미래』로 번역)에서 20세기 사회의 발전 과정을 연구했다. 이 저서의 출간으로 드러커는 1943년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이었던 제너럴모터스에서 2년간 경제 분석가로 일하게 되었다. 1946년 이 기간의 연구 결과를 집대성해 『법인의 개념』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고, 이로써 학문적 분과로서의 경영에 대한 초석을 마련했다. 그 후 드러커는 제너럴일렉트릭, 코카콜라, 시티코프, IBM, 인텔 등의 대기업과 수많은 중소기업, 정부 부처, 국내외의 비영리 단체를 위해 컨설턴트로서 활동했다.

그는 젊었을 때 법학, 역사, 경제학, 사회학 등을 두루 섭렵했고, 음악은 피아노와 첼로를 오케스트라와 연주할 정도였으며, 일본화에 대해서 평론집을 저술하고 강의를 했을 정도로 미술에도 높은 식견을 갖고 있었다. 19세기 전통 방식에 의한 학습을 통해 다방면에서 고급지식을 쌓을 수 있었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드러커는 사회를 남과는 다른 방식으로 보았고,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미리 파악했다. 이런 그가 경영학자가 된 것은 순전히 인간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다.

그는 현대경영학의 아버지로 추앙받으며, 경영학의 체계를 세웠다고 평가받는다. 그 뿐만 아니라 인간의 물질적 삶의 수준을 높이고, 기업과 인간을 보는 눈을 바꾸도록 하였다. 생산과 분배, 생산요소, 지식사회, 변화, 지식근로자, 인간의 수명증가, 그리고 미래에 대한 선견력은 일선 경영 자들이 기업을 경영하고 자기관리를 하는 데 큰 통찰력을 제공하였다.

1950년과 1971년 사이에는 뉴욕 대학 비즈니스 스쿨의 경영학 교수를 역임했고, 1969년에 이 대학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인 총장상을 받았다. 1971년부터 캘리포니아 주 클레어몬트 경영대학원에서 사회학과 경영학을 가르쳤고, 미국과 벨기에, 일본, 스위스, 스페인, 체코 등지의 대학에서 다양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9년과 1985년 사이에는 클레어몬트 대학의 포모나 칼리지에서 극동 지역 예술을 가르쳤다.

피터 드러커는 사회, 경제, 정치, 경영의 모든 주제를 다룬 뛰어난 저술가로서 30여 권 이상의 저서를 발표했다. 특히 그는 20세기 후반의 많은 변화들을 예측하였는데, 민영화와 분권화, 일본 경제의 발전, 사업에서의 마케팅의 중요성, 정보화 사회의 발현과 평생 교육의 필요성들을 주로 강조하였다. 경영학을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한 그의 저서는 2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번역되었고 총판매 부수는 600만 권을 넘어섰다.

현대를 대량생산원리에 입각한 고도산업사회로 보고, 그 속에서 기업의 본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경영관리의 방법을 전개하였다. 기업은 영리심의 존재와 관계없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이윤은 손실회피·생산액증대를 위한 2대 지도원리로써 미래의 기업이 존속하기 위한 필요한 비용에 불과하다는 그의 이론은 이윤이나 비용에 대하여 새로운 견해를 보여 주었다. 제도파적 기업관(制度派的企業觀)에서 분권관리(分權管理)나 직장자치를 전개하는 등 미국에서는 크게 체계화된 경영관리론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평론가들은 드러커의 수많은 저서와 기사를 4가지 범주로 분류하는데 『경제적 인간의 최후 The End of Economic Man』(1939), 『새로운 사회 The New Society』(1950) 등과 같은 초기 작품은 산업사회의 특성을 논술한 것이다. 제2기의 작품은 『법인의 개념 The Concept of the Corporation』(1946), 『경영의 실제 The Practice of Management』(1954) 등으로 현대의 기업경영에 대한 일반적 개념을 설명한 것이다. 후기 작품들인 제3기 작품은 『미국의 향후 20년 America's Next Twenty Years』(1957), 『단절의 시대 The Age of Discontimuity』(1969), 『기술·경영·사회 Technology, Management and Society』(1970) 등으로서 기술변화의 발전 등으로 인한 미래의 영향에 대해 예측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실제적인 회사경영 문제를 다룬 『험난한 시대의 경영 Managing in Turbulent Times』(1980)과 『변화하는 경영진의 세계 The Changing World of the Executive』(1982, 수필 모음집),『위대함의 법칙』 등이 있다.피터 드러커의 연구 및 번역가로 잘 알려진 작가.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 상과대학 을 졸업하였으며 대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또한 대구대학교 총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다가 2005년 명예퇴직하였다. 포틀랜드 주립대 객원교수,한국산업경영학회회장,한국인사조직학회 부회장, 한국국제경영학회 부회장,대구은행 사외이사, 영원무역과 삼익THK 사외이사, TBC 대구방송 비상임이사, 그리고 태창철강의 경영고문을 역임했다.

그는 1966년 서울대 상과대학에 입학하여 『경영의 실제』와 『기업의 개념』을 읽고 드러커에게 매료되었다고 한다. 1982년 10여 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친 뒤 학자의 길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피터 드러커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1992년 12월, 캘리포니아 클레어몬트에 있는 자택에서 드러커를 처음 만났을 때 책보다 더 많은 클래식 음반이 서재에 꽂혀 있어서 놀랐다고 한다. 2005년 드러커가 타계할 때까지 이재규는 매년 드러커를 만나 경영과 음악과 미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역자 - 이재규
1970년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상학과를 졸업한 후 현대자동차에 근무했고 영진약품에서 이사를 역임했다. 1981년 대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에 부임한 후, 2005년 동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대구경북경영학회 회장,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대구은행과 한국전기초자의 사외이사를 역임했고, 영원무역과 삼익THK의 사외이사, TBC대구방송의 비상임이사로 재직 중이다.《피터 드러커 평전》,《기업과 경영의 역사》등 30여 권의 책을 썼고,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단절의 시대》,《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21세기 지식경영》, 《경영의 실제》등 피터 드러커의 저서를 포함하여 30여 권을 번역했다. 2011년 8월 별세했다.

목차

- 머리말
- 서문: 기업가정신에 기초한 경제
-
[ 제1부 경영혁신의 실천 ]
. 제1장 기업가정신의 체계적 발휘
. 제2장 목표지향적 경영혁신과 혁신기회의 7가지 원천
. 제3장 원천 1―예상치 못했던 일
. 제4장 원천 2―불일치
. 제5장 원천 3―프로세스상의 필요
. 제6장 원천 4―산업구조와 시장구조의 변화
. 제7장 원천 5―인구구조의 변화
. 제8장 원천 6―인식의 변화와 지각상의 변화
. 제9장 원천 7―새로운 지식
. 제10장 멋진 아이디어
. 제11장 경영혁신의 추진 원칙
-
[ 제2부 기업가정신의 실천 ]
. 제12장 기업가적 경영관리
. 제13장 기업가적 사업
. 제14장 서비스기관의 기업가정신
. 제15장 새로운 벤처기업
-
[ 제3부 기업가적 전략 ]
. 제16장 총력 전략―“최정예 부대를 동원해 요충지를 선점하라”
. 제17장 게릴라 전략―“적이 약한 곳을 공격하라”
. 제18장 틈새 전략―"생태학적 틈새를 구축하라"
. 제19장 고객창조 전략―"가치관과 개성을 바꾸어라"

- 결론: 기업가정신에 기초한 사회
- 옮긴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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