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나는 어제 나를 죽였다 상세페이지

나는 어제 나를 죽였다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3,000원
전자책 정가
30%↓
9,100원
판매가
9,100원
출간 정보
  • 2013.06.18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9.9만 자
  • 7.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440031
ECN
-
나는 어제 나를 죽였다

작품 정보

억울하게 죽은 피해자, 그리고 평생 그 아픔을 짊어진 채 괴로워하며 살아가야 하는 가족들. 하지만 범죄자들은 오히려 법의 보호를 받는 게 현실이다. 『나는 어제 나를 죽였다』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었으며, 소름 끼치면서도 통쾌한 반전을 통해 독자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범죄피해자학의 권위자 장준호 박사는 범죄피해자와 그 유족들을 위하여 30일 일정의 외상후 증후군 치료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연쇄살인범에 의해 아내를 잃은 도아, 유치원 선생의 방화로 아들을 잃은 수애를 비롯해 범죄로 인한 아픔을 지닌 10명의 피해자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고, 서로의 아픔을 나누는 과정에서 강한 유대감을 형성한다. 그러던 어느 날, 모두가 모여 있던 자리에서 장준호 박사에게 발송인 불명의 소포가 배달되고 폭발과 함께 정체 모를 가루를 뒤집어쓰게 된 사람들. 수사 결과 이 가루는 감염자가 살인을 저지르도록 만드는 바이러스임이 밝혀지고, 외부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폐쇄되어 졸지에 사람들은 갇힌 신세가 되고 만다.

이 작품에서는 법적인 어떤 처벌도 피해자들의 상처를 결코 치유해줄 수는 없다는 전제에서 출발하여, 지금까지의 이야기들과는 180도 다른 획기적인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

작가

박하와 우주
국적
대한민국
경력
검찰청 근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나는 어제 나를 죽였다 (박하와 우주)

리뷰

5.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한국소설 베스트더보기

  • 혼모노 (성해나)
  •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 홍학의 자리 (정해연)
  • 소년이 온다 (한강)
  • 마침내, 안녕 (유월)
  • 제8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수상작품집 (고수고수, 강연서)
  • 개정판 | 채식주의자 (한강)
  • 파괴자들의 밤 (서미애, 송시우)
  • 소원이 이루어지는 동굴 (박세호)
  •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김보영)
  • 젊은 느티나무 (강신재)
  • 여름은 고작 계절 (김서해)
  • 매듭의 끝 (정해연)
  • 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 대온실 수리 보고서 (김금희)
  • 죽어 마땅하도다 (김상현)
  • 퇴마록 세계편 1 (이우혁)
  • 퇴마록 외전 1 (이우혁)
  • 개정판 | 퇴마록 국내편 1 (이우혁)
  • 천 개의 파랑 (천선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