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오만과 편견 상세페이지

책 소개

<오만과 편견>

섬세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재탄생한 사실주의 로맨스 고전소설의 걸작

19세기 여성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오만과 편견』은 결혼에 얽힌 인간의 세속적인 욕망과 현실적인 압박에 굴하지 않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엘리자베스의 당찬 모습을 통해 당대의 물질주의, 허위의식 등을 유쾌하게 풍자한 작품이다.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류 작가인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이 작품을 『호텔 아프리카』 『케덴독』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박희정 만화가와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특별한 기획으로 선보인다.


출판사 서평

섬세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재탄생한
사실주의 로맨스 고전소설의 걸작 『오만과 편견』

19세기 여성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오만과 편견』은 결혼에 얽힌 인간의 세속적인 욕망과 현실적인 압박에 굴하지 않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엘리자베스의 당찬 모습을 통해 당대의 물질주의, 허위의식 등을 유쾌하게 풍자한 작품이다.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류 작가인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이 작품을 『호텔 아프리카』 『케덴독』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박희정 만화가와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특별한 기획으로 선보인다.

위즈덤하우스의 비주얼 클래식은 청춘의 필독서로 꼽히는 세계 명작 고전을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재해석하여 보다 젊고 새로운 감성으로 표현한 시리즈이다. 박희정 작가는 오스카 와일드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에 이어 『오만과 편견』 일러스트 작업에도 참여하였다.

1775년 영국 남부 햄프셔에서 태어난 제인 오스틴은 오늘날 셰익스피어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영국 작가이다. 남녀 관계와 결혼을 주요 소재로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여성상을 그려 ‘제인주의자(Janeit)’라 불리는 열혈 독자를 양상하기도 했다. 『오만과 편견』은 제인 오스틴의 소설 가운데 단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작이다. 2003년 BBC 선정 영국이 가장 사랑한 책 2위, 2007년 영국 독자들이 뽑은 가장 귀중한 책 10위 등에 오르며 대중적 사랑과 문학적 성취를 함께 이룬 작품이다.

『오만과 편견』은 부유하고 명망 있는 신사 다아시와 빙리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머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남편이 사망하면 모든 상속권이 먼 친척에게 넘어가 딸들의 혼인에 필사적인 베넷 부인은 딸들이 결혼으로 신분 상승하기를 꿈꾼다.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또래 여느 아가씨와 달리 결혼으로 안정적인 삶을 꿈꾸는 대신 진정한 사랑만이 결혼의 전제여야 한다는 신념이 확고하다. 그래서 언제나 자신의 의견과 생각,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한다. 다아시는 그런 엘리자베스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는데, 두 사람은 책의 제목처럼 ‘편견’에 의해 엇갈리고 갈등한다. 제인 오스틴은 두 남녀의 연애를 통해 ‘오만’, ‘편견’, ‘허영’, ‘사랑’, ‘욕심’ 등 인간의 보편적인 심리를 섬세하게 다루는가 하면, 여러 유형의 결혼과 그에 따른 세계관을 보여주면서 당대의 결혼 세태를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 여성의 삶과 고뇌, 관습과 결혼의 의미 등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는 이 작품이 오늘날까지도 크게 사랑받는 이유일 것이다.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게 하고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

당차고 매력적인 베넷가의 둘째 딸 엘리자베스는 대저택 네더필드의 무도회장에서 부유하고 명망 있는 가문의 신사 다아시를 만난다. 엘리자베스는 다아시의 무뚝뚝한 태도에 ‘오만하고 무례한 남자’라는 인상을 받게 되고, 다아시는 엘리자베스의 당찬 태도를 보고 ‘아름답고 매력적이지만 자유분방한 여자’라고 판단한다. 첫 만남에 생겨난 오해로 엘리자베스는 그에게 날을 세우지만, 다아시는 생기 넘치는 엘리자베스에게 점점 매료된다. 그러던 어느 날, 다아시는 더 이상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가슴속 깊은 곳에 담아둔 뜨거운 사랑을 고백한다.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그녀의 언니 제인과 다아시의 친구 빙리의 결혼을 그가 반대한 것을 이유로 단호하게 거절한다. 결코 가까워질 수 없을 것 같던 두 사람의 관계는 그들을 둘러싼 사건들의 이면이 밝혀지면서 변화가 생기는데…….


저자 프로필

제인 오스틴 Jane Austen

  • 국적 영국
  • 출생-사망 1775년 12월 16일 - 1817년 7월 18일
  • 데뷔 1811년 소설 '이성과 감성'

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 : 제인 오스틴(Jane Austen)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류작가이자 현대 영미문학 최고의 고전 중 하나인 『오만과 편견』의 저자다. 섬세한 시선과 재치있는 문체로 18세기 영국 중상류층 여성들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2백여 년이 지난 오늘에도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다.

1775년 12월 16일 영국의 햄프셔 주 스티븐턴에서 교구 목사의 딸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습작을 하다가 15세 때부터 단편을 쓰기 시작했고, 21세 때 첫 번째 장편소설을 완성하기에 이른다. 1796년 남자 쪽 집안의 반대로 결혼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는 와중에, 후에 『오만과 편견』으로 개작된 서간체 소설 『첫인상』을 집필한다. 그러나 출판을 거절당하고 다시 여러 작품의 집필과 개작 활동을 꾸준히 한다.

1805년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그녀는 어머니와 함께 형제, 친척, 친구 집을 전전하다가 1809년 다시 초턴으로 이사하여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곳에서 일생을 독신으로 살았다. 이 기간에 『분별력과 감수성(Sense and Sensibility)』(1811),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1813), 『맨스필드 파크(Mansfield Park)』(1814), 『에머(Emma)』(1815) 등을 출판하였다. 이 책들은 출판되자마자 엄청난 호응을 얻고 그녀는 작가로서의 명성을 쌓는다.

1817년 『샌디션(Sandition)』 집필을 시작한 뒤 건강이 악화되어 집필을 중단하고, 4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하였다. 『노생거 사원(Northanger Abbey)』과 『설득(Persuasion)』은 그녀가 죽은 뒤인 1818년에 출판되었고, 후에 그녀의 습작들과 편지들, 교정 전 원고와 미완성 원고가 출판되었다. 그녀의 작품들은 오늘날에도 다양하게 영화화되어 현대의 젊은이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림 : 박희정 (朴姬貞)

서울중앙여고를 졸업한 후 애니메이션 회사 등을 다니다, 만화가로서의 길을 택했다. 아마추어 만화동호회 '미지수''PAC' 등에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만화 세계의 초석을 다져 1993년에 순정만화잡지 「윙크」의 창간과 더불어 작품 「Summer Time」으로 데뷔하였다. 그 후로 『만화가네 강아지』, 『I can't stop』 등을 연재해 나가며 자신의 독특한 분위기의 그림체로 독자들의 시선을 끌다, 1995년 「윙크」에서 연재되었던 『Hotel Africa』로 다수의 박희정 매니아들까지 양산하게 되었다. 이후 『The Stupid』『FEVER』『마틴 앤 존』 등의 장편작과 단편집 『너무 오래』, 일러스트집 『SIESTA 시에스타』 등을 출간하였다. 비슷한 시기의 작가들이 어느 순간 하나 둘 사라질 때에도 꾸준히 원고를 놓지 않으며 독자들과 함께 시간을 걸어가고 있다.

삶에, 사랑에 지친 사람들이 잠시 머무는 호텔 아프리카에서 읊어내는 노래, 혹은 주인공 엘비스 뿐만 아니라 그의 친구들 슬픈 혹은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담긴 『호텔 아프리카(Hotel Africa)』는 그녀를 현재의 자리에 올려놓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작품이다. 세상 혹은 사람들의 아픔을 알아주고 쓰다듬어주며 따스하게 웃어주는 그녀만의 독특한 전개방식은 『호텔 아프리카』 이후의 작품 속에서도 드러나며 작가 박희정만의 색깔을 덧입고 있다. 색감이 따뜻하면서도 마치 유리처럼 깨질 것 같은 섬세한 그림, 한 사람의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대사들, 그리고 긴장의 고삐를 조절하는 특유의 개그들은 독자들과 색이 바래지 않는 공감대를 끊임없이 형성해가고 있다.



역 : 서민아

대학에서 경영학을,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비트겐슈타인 회상록』 『인간은 개를 모른다』 『비트겐슈타인 가문』 『카뮈, 침묵하지 않는 삶』 『자유의지』 『번영과 풍요의 윤리학』 『플랫랜드』 『키라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 『고릴라 이스마엘』 『이성과 감성』 『주홍글씨』 『책 사냥꾼』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다른 출판사의 같은 작품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