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3.05.26.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18.4MB
- 약 6.9만 자
- ISBN
- 9791168129634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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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숲 차> 산뜻하게, 자연스럽게, 평온하게
기분 좋은 어른으로 사는 매일
맥시멀리스트에서 미니멀리스트로 극단적인 두 가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한 후 산다는 건 끊임없이 균형을 잡아가는 과정임을 알게 된 작가의 일상을 지켜주는 세 가지 ‘복지’는 바로 요가, 숲, 차다. 이 책은 요가, 숲, 차를 매개로 하는 소소한 웰니스 라이프에 대한 기록으로, 체력 단련에 한정하기보다 몸과 마음 모두를 잘 보듬는 시간을 갖고, 집이나 사무실처럼 나를 둘러싼 환경을 관리하고 좋아하는 차를 마시는 휴식시간으로 나를 되돌아보며 반성과 나아감이 있는 나날을 만들어가고 있는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수필가. 주로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실천과 철학이 담긴 글을 쓴다. 몸과 마음의 조화로움을 꾀하며 오늘의 행복을 미루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 저서로는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나를 바꾼 기록 생활>, <마흔부터 지적이고 우아하게> 등이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mikyangel
인스타그램 @shin_mikyong
프롤로그
나의 골디락스를 찾아서
1 요가 : 내 몸에 대한 존중
우주의 중심에서 간까지 웃어보기
나의 동기부여, 나의 연습
알고 보면 ‘플렉스’였던 걸까
공기처럼 가벼운 몸
손끝부터 발끝까지 정성스럽게
스마트워치는 든든한 조력자
아유르베다에서 배운 균형 감각
말간 얼굴 만들기
회복의 시간
슬세권 웰니스
2 숲 : 치유의 공간
식물 오식이 이야기
행복은 당신만의 여름 별장과 감자밭을 갖는 것
습도는 삶의 질의 척도
바이오필리아
양질의 수면을 찾는 모험
촉촉한 온천 생활
무향, 무취의 공간
소리는 부드럽게
‘럭스’의 세계
숲에서 먹는 김밥
3 차 : 일상의 위안
마음이 복잡할 때는 주변 정리부터
삶에 대한 책임감이 나를 끌고 간다
신경을 느슨하게, 손을 움직이는 취미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선택하지 않은 것도 선택
황금 인맥 같은 건 없지만
감정의 찌꺼기는 눈물로 흐른다
‘멍 때리기’가 필요한 이유
아무것도 좋아하지 않으면 아무 데도 갈 수 없다
초콜릿과 8만 달러의 위로
4 느슨하게 산다 : 나는 내게 좋은 사람
보편적인 삶을 찾아서
소셜미디어는 인생의 낭비
쉬어가라는 몸의 신호
퇴사는 시간을 새롭게 사용하는 기회
독립근무자로 사는 법
직장인의 하루
조금씩 어긋나는 날, 조금은 덜 불행하기
내일로 미루지 못하는 행복
에필로그
일과 휴식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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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숲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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