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어둠이 걷힌 자리엔 상세페이지

어둠이 걷힌 자리엔

  • 관심 5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종이책 정가
15,800원
전자책 정가
20%↓
12,640원
판매가
12,640원
출간 정보
  • 2022.02.18 전자책 출간
  • 2022.02.2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8만 자
  • 16.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5965008
ECN
-
어둠이 걷힌 자리엔

작품 정보

누적 2천만 뷰 화제의 카카오웹툰 『어둠이 걷힌 자리엔』 전격 소설화!
과거와 현재, 미래가 혼재된 도시 경성, 오월중개소를 찾아온 기묘한 존재와 사연들!
격동의 시기인 1900년대의 경성, 골목 한편에 자리한 미술품과 골동품 중개상점인 ‘오월중개소’에는 보통 사람들은 보고 들을 수 없는 것들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중개상 ‘최두겸’이 있다. 그 덕분에 손님을 내쫓는 세화를 가진 찻집 주인, 이승을 떠나지 않는 혼령 고오, 자신이 날려버린 부처를 살려 달라 찾아온 담비 동자, 삼십 년 간 비밀을 간직해온 이야기 들어주는 귀님, 인간을 사랑한 샘물 신 등, 기이한 문제를 겪고 있는 인간을 비롯해 여러 신들과 영물들, 원혼들이 자기의 고민을 해결달라고 오원중개소를 찾는다. 그런 두겸 앞에 어린 시절 자신의 목숨을 살린 존재이자 특별한 능력을 갖도록 만든 특별한 영물 뱀 치조가 인간의 모습으로 찾아와 잃어버린 자신의 조각을 찾을 때까지 도움을 청한다. 그와 동시에 두겸과 치조의 주변에서는 원한 서린 목소리가 제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하고, 치조에게는 ‘썩은’ 조각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는데….

저자 홍우림은 카카오웹툰 누적 조회수 1억 뷰의 문제작 『묘진전』을 쓰고 그린 젤리빈 작가로, 이 소설은 저자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한 『어둠이 걷힌 자리엔』을 직접 각색한 작품이다. 웹툰으로 다 표현해내지 못한 인물들의 감정과 이야기를 글을 통해 조금 더 깊이 있게 담아냈으며, 원작에는 없는 이야기 「감기지 않는 눈」을 새롭게 써넣었다.

작가

홍우림(젤리빈)
학력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학사
경력
웹툰 작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어둠이 걷힌 자리엔 (홍우림(젤리빈))

리뷰

4.6

구매자 별점
1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웹툰으로 먼저 보고 책이 나왔다는 소식에 구매했습니다. 웹툰도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소설도 재미나네요.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jin***
    2022.07.23
  • 예나 지금이나 인간상들은 모두 비슷하네요. 그래도 이런 해피엔딩은 정말 좋네요.

    miy***
    2022.03.13
  • 어릴 때부터 옛날 이야기를 좋아했던 저에게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한권의 전래동화를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조마조마한 긴장감과 훈훈한 온기가 함께 있었습니다.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기도 했고요, 그래서 시즌2가 꼭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alb***
    2022.03.0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한국소설 베스트더보기

  • 혼모노 (성해나)
  •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 홍학의 자리 (정해연)
  • 소년이 온다 (한강)
  • 마침내, 안녕 (유월)
  • 제8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수상작품집 (고수고수, 강연서)
  • 개정판 | 채식주의자 (한강)
  • 파괴자들의 밤 (서미애, 송시우)
  • 소원이 이루어지는 동굴 (박세호)
  •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김보영)
  • 젊은 느티나무 (강신재)
  • 여름은 고작 계절 (김서해)
  • 매듭의 끝 (정해연)
  • 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 대온실 수리 보고서 (김금희)
  • 죽어 마땅하도다 (김상현)
  • 퇴마록 세계편 1 (이우혁)
  • 퇴마록 외전 1 (이우혁)
  • 개정판 | 퇴마록 국내편 1 (이우혁)
  • 천 개의 파랑 (천선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