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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침이 두려웠다 상세페이지

나는 아침이 두려웠다

한국현대사와 함께한 방우영의 신문 만들기 55년

  • 관심 0
김영사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30%↓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출간 정보
  • 2008.01.1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8.4만 자
  • 4.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4951926
ECN
-
나는 아침이 두려웠다

작품 정보

태평로의 특종, 방우영이 바라본 한국현대사의 희망과 눈물

-빚더미 신문사를 개혁하기 위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신문사 원로들에게 “선배님들 물러나주십시오” 하고 쓴 눈물의 편지. ‘조선일보 제호만 빼고 다 바꾸자’ ‘화려한 편집과 특종만이 살 길이다’라며 과감한 혁신을 추진, 4등 신문을 대한민국 1등 신문으로 탈바꿈시킨 방우영의 신문 혁신과 생존전략.

-중앙정보부 요원들이 한밤중에 들이닥쳐 윤전기를 멈춰 세운 선우휘?이영희 필화사건, 10월유신 언론암흑의 시대에 김대중 납치 규탄 사설을 싣고 잠적한 주필의 ‘반란’, 5공 시절 신문기사에 빨간 줄 쳐가며 신문사 발행인들에게 따지던 장세동 안기부장, 한 줄의 기사로 촉발된 평민당의 ‘전쟁’ 선포와 조선일보 불매운동 등 권력과 언론의 숨 가쁜 대결과 알려지지 않았던 내막.

-하루 25시를 살며 치열한 토론과 논쟁으로 신문 지면을 펄펄 끓게 만든 열정의 신문쟁이들, 최고 권력자의 고독과 순박함?고집?열등감 등 인간적인 내면이 여과 없이 드러나는 ‘내가 본 대통령들’, 효자동 청운각?청진동 장원 등 세상을 요리한 당대 최고의 요정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정치야화 등 55년차 신문인이 낚아 올린 생생하고 진귀한 이야기들!

작가

방우영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28년 1월 22일
학력
인제대학교 경영학 명예박사
연세대학교 문학 명예박사
중앙대학교 법학 명예박사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경력
2004년 방일영문화재단 이사
2003년 조선일보 명예회장
1997년 연세대학교 이사장
1993년 조선일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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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아침이 두려웠다 (방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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