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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체제 만들기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정치/사회

2013년 체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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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체제 만들기

책 소개

<2013년 체제 만들기> 서울대 명예교수이자 이 시대의 어른인 백낙청이 말하는 희망의 2013년 체제!
김정은 체제로 이동하는 북한의 변화와 대북정책에 대한 진단, 그리고 87년체제를 넘어 2013년체제를 향한 제언과 해법!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표를 역임하면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힘써왔으며 2011년 시민사회, 종교계 등 각계각층의 원로들과 함께 희망 2013 승리 2012 원탁회의를 주도해온 서울대명예교수 백낙청의 책으로, 2012년 양 선거를 앞둔 국내정세에 대한 분석을 담고 있다. 또 김정은체제로 이동하는 북한의 변화와 대북정책에 대한 진단도 함께 읽을 수 있다.

저자는 올해가 총선거와 대통령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해로, 혁신적인 체제변화를 위해 더없이 좋은 기회라고 이야기하며, 새롭게 시작될 2013년은 87년 체제 못지않은 큰 변혁을 이끌어낼 새로운 시대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2013년 체제의 주요한 골자는 무엇보다 6·15선언으로 상징되는 남북관계의 정상화와 진전, 평화체제의 구축이라고 말하며, 2013년 체제의 주요 요소로 복지사회, 공정·공평사회론, 생태전환론을 키워드로 제시하였다. 때문에 2013년의 주요한 열쇳말인 ‘포용정책 2.0’을 통해 총체적인 사회개혁을 위한 2013년 체제의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저자가 주창하는 2013년체제의 주요 요소 중에는 복지사회, 공정/공평사회론, 그리고 생태전환론 등이 포함되어 있다. 지난 2011년의 무상급식 투표나 이어진 10.26 서울시장 선거에서 시민후보 박원순씨가 당선된 결과를 보더라도 이미 우리 사회의 복지에 대한 열망을 목격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한나라당의 유력 후보인 박근혜씨가 일찌감치 중도적인 복지론을 주장하며 여야간의 전면적 복지논쟁에서 비켜서 오히려 그 논쟁의 수혜자가 될 가능성이 있을 정도라는 점 역시 역설적으로 복지논의의 중요성을 뒷받침해주는 증거이다.

그러나 분단현실을 망각한 복지국가론이란 장래에 결코 유효하지 않으므로 평화담론과 결합한 복지논의라야 실현가능하다고 저자는 평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올해는 여러가지 면에서 혁신적인 체제변화를 위해 더없이 좋은 기회이지만 그러나 단순히 정권만 교체된다고 새로운 체제가 수립되는 것은 아니며, 정권을 한번 교체해보자는 정도의 작은 원만을 가지고는 정권교체 자체도 이루어낼 수 없다는 저자의 깊은 사유를 엿볼 수 있다.


저자 프로필

백낙청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38년 1월 10일
  • 학력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철학 박사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영문학 석사
    브라운대학교 영문학 학사
  • 경력 한반도평화포럼 공동이사장
    2009년 한반도평화포럼 공동대표
    2007년 시민방송RTV 명예 이사장
    2003년 환경재단 136포럼 공동대표
    1998년 미국 하버드대학교 객원연구교수
    1997년 백석문학기념사업운영위원회 위원장
    1996년 근대문학관 건립추진위원회 위원
  • 수상 2006년 제11회 늦봄통일상
    2003년 옥조근정훈장
    2001년 제5회 만해상 실천상
    1998년 은관문화 훈장

2014.1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백낙청
|||1938년 대구광역시 봉덕동 외가에서 태어났다. 대대로 평안북도 정주군 남서면에서 살아온 수원 백씨 집안이었으나, 변호사였던 아버지는 납북되었다. 유년기에 아버지의 납북과 고향 상실이라는 가족사적 배경으로부터 분단의 고통을 일찍부터 체험했으며, 이 체험은 뒷날 민족문학, 분단극복 문학의 정서적 바탕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1954년 경기고등학교 재학 중 미국 뉴욕의 「헤럴드 트리뷴 Herald Tribune」 지가 주최하는 세계고등학생 토론대회에 한국대표로 선발되었으며, 1955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브라운대학교에 입학해 영문학과 독문학을 공부하였다. 1959년에는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마치고 1963년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1966년 계간 『창작과비평』을 창간한 이래 편집인ㆍ발행인 등을 역임하며 분단현실의 체계적 인식과 실천적 극복에 매진해왔다. 서울대 명예교수, 시민방송 RTV 명예이사장,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인으로 있다.
1970년대에 세운 백낙청의 민족문학론은 진보적 문학 논의에 끊임없는 동력원이었으나 그만큼 도전과 비판에 시달렸다. 보수주의 지식인들로부터 공격을 받은 것은 물론이고, 1980년대에는 더 급진적인 이론가들로부터 ‘계급문제를 무시한 소시민적 이론가’로 몰리기도 하였다. 그러나 1990년대에 들어서 그의 문학이론은 ‘객관적 진리의 철저한 인식에 더 투철했다’는 관점에서 다시 조명되면서 재평가되었다.
저서로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1, 2 『인간해방의 논리를 찾아서』『민족문학의 새 단계』『분단체제 변혁의 공부길』『흔들리는 분단체제』『통일시대 한국문학의 보람 』『한반도식 통일, 현재진행형』과 평론선집 『현대문학을 보는 시각』외에 『민족주의란 무엇인가』 『리얼리즘과 모더니즘』 『21세기의 한반도 구상』등 다수의 편저서가 있다. 제2회 심산상, 제1회 대산문학상(평론부문), 제14회 요산문학상, 제5회 만해상 실천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책머리에

제1부

1. ‘2013년체제’를 준비하자
2. 동아시아와 한반도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하여
3. ‘김정일 이후’와 2013년체제
4. 다시 2013년체제를 생각한다

제2부
5. ‘포용정책 2.0’을 향하여
6. 2010년의 시련을 딛고 상식과 교양의 회복을
7. 한국 민주주의와 한반도의 분단체제
8. 2013년체제와 포용정책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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