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분권] 가상범인 상세페이지

리디 info

* 본 도서는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01>을 22권으로 분절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권] 가상범인작품 소개

<[분권] 가상범인> 김내성의 "가상범인"은 1935년 12월 일본 잡지 [프로필]에 실린 "탐정 소설가의 살인"을 대폭 개작한 작품으로 탐정 유불란이 등장하는 첫 번째 작품이다. 유불란은 사랑하는 연인 이몽란을 위해 희대의 연극을 무대에 올린다.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진 살인, 범인으로 내몰린 가련한 여인, 그를 구하기 위한 탐정의 활약 등에서 본격 미스터리의 요소를 골고루 갖추었다.

(작품 해설에서 발췌)


이 책의 시리즈


저자 프로필

김내성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9년 5월 29일 - 1957년 2월 19일
  • 학력 와세다대학교 독법학과 학사
  • 경력 조선일보 출판부 기자
  • 데뷔 1935년 단편소설 '타원형의 거울'

2017.06.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김내성
1909년 평남 대동에서 태어나 일본 와세다대학을 졸업했다. 1935년 일본 추리문학 잡지 [프로필]에 [타원형 거울]과 [탐정소설가의 살인]이, 대중잡지 [모던일본]에 [연문기담]이 당선되어 일본 문단의 주목을 끌었다. 귀국 후 [탐정소설가의 살인]을 개작한 [가상범인]을 1937년 조선일보에 연재하며 한국 최초의 추리소설가로 등장했다. 그 후 [타원형 거울] 역시 [살인 예술가]로 개작해 1938년 [조광]에 연재했다. 1940년에 발표한 [그림자]는 이후 개작을 거쳐 작가의 두 번째 단편집 [비밀의 문]의 표제작이 되었다. [그림자]는 일종의 라디오 방송극 대본으로 [진주탑] 등과 함께 현재 완전한 형태가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해방 이전 방송극 대본이다. 1946년을 기점으로 작가의 소설 세계는 ‘추리’에서 ‘대중’으로 전환을 맞이한다. [청춘극장] [쌍무지개 뜨는 언덕] [인생화보] [애인] [마인] 등의 걸작을 남겼으며, 그중 [애인]은 1956년 영화화되었다. 경향신문에 [실낙원의 별]을 연재하던 중 1957년 2월 19일에 뇌일혈로 작고했다.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