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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소년의 아코디언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늙은 소년의 아코디언

김열규 산문

구매종이책 정가11,000
전자책 정가29%7,800
판매가7,800
늙은 소년의 아코디언

작품 소개

<늙은 소년의 아코디언> 서강대학교 김열규 명예규수의 산문집 『늙은 소년의 아코디언』. 이 책은 김열규 명예교수가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와 함께한 유년 시절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일본인 소학교에 원정을 떠나 일본아이들을 응징하기도 했고, 당시 '후잔닛보'로 불리우던 오늘날의 '부산일보'에 작문 글이 실려서 신문사로 한걸음에 달려가는 등 꿈과 열정으로 점철된 어린 날들을 보냈다. 그의 가슴 한편에 자리 잡고 있는 아련한 ‘고향’에 대한 이야기와 그곳에서 자라나는 한 소년의 성장을 엿볼 수 있다.


저자 프로필

김열규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32년 - 2013년 10월 22일
  •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문학 석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 경력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원장
    계명대학교 석좌교수
    인제대학교 문과대학 교수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객원교수
    충남대학교 교수

2014.12.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김열규
金烈圭, 필명:김정반
연구 인생 60여 년을 오로지 한국인의 질박한 삶의 궤적에 천착한 대표적인 한국학 거장이다. 1932년에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과 민속학을 전공했다. 서강대학교 국문학 교수,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객원교수,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원장을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학과 미학, 신화와 역사를 아우르는 그의 글쓰기의 원천은 탐독이다. 어린 시절 허약했던 그에게 책은 가장 훌륭한 벗이었으며, 해방 이후 일본인들이 두고 간 짐 꾸러미 속에서 건진 세계문학은 지금껏 그에게 보물로 간직되고 있다. 나이 이순(耳順)이 되던 1991년 데이비드 소로와 같은 삶을 살고자 고성으로 낙향했고, 그곳에서 해마다 한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하고 수십 차례의 강연을 해오고 있다. 특성화 대안학교인 지리산고등학교에서 글쓰기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신화, 그 매혹의 스토리텔링』, 『김열규의 휴먼 드라마: 푸른 삶 맑은 글』, 『한국인의 에로스』, 『행복』, 『한국인의 신화』,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왜 사냐면, 웃지요』, 『고독한 호모디지털』, 『기호로 읽는 한국 문화』, 『빈손으로 돌아와도 좋다』, 『노년의 즐거움』, 『독서』, 『공부』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첫머리에 | 부산, 한국 현대사의 전위대

1부 자갈치를 낚싯대로 휘저으면서

알짜 부산 놈! 부평동에서 자라면서
부평동 ‘사거리’ 시장에서
부용동, 영생유치원과 항서교회에서
‘나가테 도오리(광복로)’의 야시장에서
전차에 얽힌 추억
용두산 신사에서 일본 신들에게 절하고
소년 독립투사의 투쟁
부민 이겨라! 봉래 이겨라!
‘후잔닛보(釜山日報)’에 글이 실리고
보수천 ‘검정다리’에서 물놀이
자갈치를 낚싯대로 휘저으면서
대신동, 고원견산에서 여우를 만나다
까치고개 넘어 괴정으로
하단과 명지에서 수박서리
송도에서 친구 목숨을 구하고
나의 영도다리

2부 얌생이와 돗따

대연동 못골고개를 달리면서
감내 바다에서 웃음거리가 되고
수영의 군사 비행장 건설에 동원되다
부경대학교 앞뜰의 백사장에서 조개며 고동을 줍고
역사를 간직한 제1부두
‘학생 치안대’로 파출소 근무
중앙동 40계단과 ‘학생 연맹’
해운대 백사장에서 ‘적기가’를 부르고
‘대정공원’의 삼일절 기념식에서 우익의 테러를 당하다
국제시장의 전신, ‘돗데기시장’의 출발
대연동 못골 저수지에서 뱀과 헤엄치기 경주를
범일동 전차 정거장 지척에 공동 우물이 있었으니
6ㆍ25전쟁의 후방기지 제2부두에서
6ㆍ25난리 통의 부산 거리
부산의 전시 피난 대학
범어사의 인연

종장에서 | 내게 끼쳐진 부산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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