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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내가 어찌 나를 용서할 수 있겠는가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그러니 내가 어찌 나를 용서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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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내가 어찌 나를 용서할 수 있겠는가

작품 소개

<그러니 내가 어찌 나를 용서할 수 있겠는가> 『미성년』의 작가 김연경이 새롭게 펼쳐내는 실험적인 소설. 작품은 ''자살 미수''에 성공하고 싶은 이의 상담을 받아주면서 시작되는데, 신상이 베일에 쌓인 등장인물이 전화 또는 직접 진술로 늘어놓는 신변담과 그가 썼다는 소설이 뒤섞이며 진행된다. 소설은 긴 우회로를 가지고 있다. 산책은 속도를 위반한다. 그러나 속도가 가지고 있지 않는 각각의 풍경을 지니고 있다. 이 소설 또한 마찬가지. 멀리 돌아오지만 정작 말하고 싶은 것은 그 산책로에 있다 .


저자 프로필

김연경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2004년 모스크바 국립 사범대학교 대학원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학사
  • 경력 서울대학교 초빙교수

2014.12.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김연경
1975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모스크바 국립사범대학에서 도스토예프스키의 「분신」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서울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1996년 《문학과 사회》를 통해 등단했다. 소설집 『고양이의,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를 위한 소설』, 『미성년』, 『내 아내의 모든 것』, 경장편 『그러니 내가 어찌 나를 용서할 수 있겠는가』, 장편소설 『고양이의 이중생활』 등이 있다. 현재 소설 쓰기와 번역, 러시아 문학 강의 및 연구를 병행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악령』,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지하로부터의 수기』 등이 있다.

목차

서(序)를 대신하여

1. 지루한 말들
2. 늘어지는 말들
3. 「소설 초고」
4. 추악한 출현
5. 터뜨려지는 말들 : 설사
6. ''방에 대한 소고''
7. ''나쁜 피''
8. ''위대한 통속''의 소설화에서 발생하는 문제
9. 어그러지는 말들
10. ''사랑을 위하여''
11. 바스러지는 말들
12. (뭉크의) 사춘기
13. 닳아지는 말들

결(結)을 위하여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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