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새로 고침(F5)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RIDIBOOKS

리디북스 검색

리디북스 전체분야



비행운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비행운

김애란 소설집

  • 도서정보
구매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7,000(42%)
판매가7,000

  • 비행운

    책소개

    <비행운> 김애란이 돌아왔다. 2012년 올해로 등단 만 10년 차가 되는 시간 동안 공백 없이 작품을 발표해오기도 했지만, 지난해 출간한 첫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으로 차세대 '젊은 작가'라는 수식어를 2010년대 대표 작가로 갈아치운 그녀다. 많은 사랑과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세번째 소설집 〈비행운〉을 가지고 왔다.

    '비행운'은 새로운 삶을 동경하는 형식으로(飛行雲), 하지만 현실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연쇄적 불운(非幸運)에 발목 잡힌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문학평론가 박준석이 말했듯 "김애란 소설은 우선 안부를 묻고 전하는 이야기, 말하자면 하이-스토리hi-story라고 부를 수 있다. 이 안부에는 개인적인 소소한 안녕을 넘어선 어떤 윤리"를 가지고 동세대의 실존적 고민을 드러내며 살아남은 자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친구처럼 곁에서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러 온 듯 이번 소설집에서도 김애란은 자신의 매력을 백분 발휘한다. 또한 좀더 많은 세대와 공간을 아우르며 '확장'을 시도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김애란 '너머'를 발견하게 하는 기회를 마련해줄 것이다. 2011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작 '물속 골리앗', 2010 이상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그곳에 밤 여기에 노래' 등 모두 8편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프로필

    김애란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80년
    •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 데뷔 2002년 소설 '노크하지 않는 집'
    • 수상 2013년 제37회 이상문학상 대상
      2013년 제18회 한무숙문학상
      2011년 제2회 젊은작가상
      2010년 제4회 김유정문학상
      2009년 제27회 신동엽창작상
      2008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08년 제9회 이효석문학상 문학상
      2005년 제38회 한국일보 문학상
      2002년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 소설부문

    2014.10.29 업데이트 저자 정보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김애란
    2002년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에 「노크하지 않는 집」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2005년 대산창작기금과 같은 해 제38회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았다. 1980년 인천에서 태어나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05년 대산창작기금과 같은 해 최연소로 제38회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일상을 꿰뚫는 민첩성, 기발한 상상력, 탄력있는 문체로 “익살스럽고 따뜻하고 돌발적이면서도 친근”(문학평론가 김윤식)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칼자국」으로 제9회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어머니와 단둘이 반지하 단칸방에 사는 ‘나’가, 만삭의 어머니를 버려둔 채 집을 나간 아버지에 대해 떠올리는 상상을 의뭉스러운 서사와 경쾌한 문장으로 빚은 작품 「달려라 아비」에서는 근원적 결핍 또는 실존적 상처이기 쉬운 아버지 부재의 아픔과 페이소스를 아련히 전달하면서, 한국 소설 속에서 나타나는 전통적인 아버지와는 다른 모습의 아버지상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의 아버지 상이 갈등 또는 포용의 대상이었다면 김애란이 제시하는 아버지의 상은 아버지를 철부지로 표현하는 아버지 비틀기를 시도하고 있다.
    작가는 엉뚱한 듯 하지만 정곡을 찌르는 화법을 주로 구사하는데, 가볍고 경쾌하면서고 발랄하고 참신할 뿐 아니라 감각적으로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표현한다. 그 예로「나는 편의점에 간다」와 같은 작품을 통해서는 후기자본주의의 일상을 예리한 시선과 단순명쾌한 문장으로 담아 전하고 있다.
    또한 ‘딸이 말하는 어머니 이야기’라는 너무나 흔한 이야기를 독특한 감각과 표현으로 전혀 새로운 차원에 펼쳐놓은 「칼자국」에서는 작가 특유의 예리함, 신랄함, 명랑함, 상처가 될 법한 일을 상처로 구성하지 않는 독특한 발상법을 작품 곳곳에서 선보였다.
    주요작품으로 소설집 『달려라. 아비』,『침이 고인다』,『서울, 어느 날 소설이 되다』등이 있다.

    목차

    너의 여름은 어떠니
    벌레들
    물속 골리앗
    그곳에 밤 여기에 노래
    하루의 축
    큐티클
    호텔 니약 따
    서른

    해설 비행운의 꿈, 혹은 행복을 기다리는 비행운_우찬제
    작가의 말


    리뷰

    구매자 별점

    4.7

    점수비율

    • 5
    • 4
    • 3
    • 2
    • 1

    전체 별점 4.6

    72 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도서를 결제하고 다운로드 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을 구매한 분들의 선택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