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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이후의 동아시아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정치/사회

제국 이후의 동아시아

소장종이책 정가16,000
전자책 정가30%11,200
판매가11,200
제국 이후의 동아시아 표지 이미지

제국 이후의 동아시아작품 소개

<제국 이후의 동아시아> 1990년대 초 동구권의 몰락 이후부터 IMF, 9·11사태, 한·일 월드컵에 이어 최근 미국발 경제위기에 이르기까지 근 20여년에 걸친 세계사의 굴곡 속에서 동아시아의 진정한 의미와 나아갈 바를 끊임없이 궁구해온 최원식(崔元植) 교수의 동아시아론 모음집이다. 동아시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 마련이라는 일관된 주제 아래 지난 20여년간 이 지역의 정세를 그때그때 분석·정리하면서 내놓은 ‘한국발(發) 동아시아론’의 종합 정리이며, 제국의 망상을 벗어나 제국 이후를 모색할 책무를 동아시아가 나눠져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다.


저자 프로필

최원식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9년 9월 19일
  • 학력 1986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석사
    서울대학교 국문학 학사
  • 경력 서남해안포럼 운영위원회 위원장
    세교 연구소 이사장
    인하대학교 문과대학 인문학부 한국어문학과 교수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 데뷔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부문
  • 수상 2010년 제2회 임화문학 예술상
    2001년 제9회 대산문학상
    제6회 시와 시학상 평론상

2018.12.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1949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인하대학교 인문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 『민족문학의 논리』 『한국근대소설사론』 『생산적 대화를 위하여』 『문학의 귀환』 『제국 이후의 동아시아』 등이 있다.

목차

책머리에제1부 대국과 소국의 상호진화 동북아의 평화를 위한 비망기:민족주의와 민주주의 동아시아 공동어를 찾아 천하삼분지계로서의 동아시아론 제2부세계체제의 바깥은 없다:소국주의와 대국주의의 내적 긴장 비서구 식민지 경험과 아시아주의의 망령 탈냉전시대와 동아시아적 시각의 모색 제3부오끼나와에 온 까닭 근대문학과 유교, 길항하는 흔적들:『서유견문』이라는 원천 주변, 국가주의 극복의 실험적 거점:동아시아론 보유(補遺) 한류, 동아시아 소통의 도구 1965년과 2002년:‘포스트 65년’을 위하여 임진왜란을 다시 생각한다:『수길일대와 임진록』을 읽고 한국發 또는 동아시아發 대안? 원문 출처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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