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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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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결> 죽음의 위기에서도 멈추지 않는 해학
잦은 세파에도 아랑곳 않는 힘과 여유가 녹아 있는 매력적인 소설


독특한 상상력, 탁월한 언어의 직조로 사라져가는 감성을 되찾아 주는 작가 이외수와 청정원이 국내 문학발전에 기여할 재능 있는 신인 작가 발굴에 나서기로 뜻을 모아 제정한 ‘이외수문학상’의 수상작이다. 구효서, 하성란, 하창수, 이외수 등 10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선정된 최종 수상작이다.

남도 연안 청청지역의 섬 청뫼도에서 태어나 의형제를 맺고 함께 자라온 세 친구가 오랜만에 바다낚시를 나섰다가 그만 배가 뒤집혀 바다 한가운데 고립된다. 이들은 고향과 타지 생활을 오가며 광주 민주화 운동, 급격한 경제성장과 사회변화를 두루 겪은 세대로 대한민국 현대사를 구체적으로 투영하는 인물이다. 이들의 삶은 일견 평범하게 흘러가는 듯했으나 큰 사건을 겪으면서 삶의 방식은 물론이고 가치관마저 송두리째 바뀌는 경험을 한다. 그러나 지금 뒤집힌 배 위에서 하염없이 버티고 있는 이들에게 그토록 애면글면 살아온 삶이란 그저 바다 가운데의 한 점에 다시금 수렴될 뿐이다.

『결』은 세 친구가 한 배 위에서 동시에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같은 시절에도 제각각 다른 삶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작가는 과거의 사건들을 씨줄로, 등장인물 각자의 서로 다른 삶의 입장과 체험을 통하여 하나의 사건을 꿰어 맞추는 작업을 날줄 삼아 이 둘을 서로 엮어 촘촘히 구성하는 작업을 통해 한 사건이 빚어진 상황에 처한 각자의 삶을 풍부하게 반영한 서사와 리얼리즘을 완성했다.

인간과 삶에 대하여 아주 가까이서 바라본 듯 구체적이고 생생한 묘사력, 단단하고 안정적인 문체로 우직할 정도로 정석에 가까운 서사문학을 추구한다. 독자들은 『결』을 읽으며 때로 장난스럽고, 때로 담담하고, 때로는 묵직하게 다가오는 이 세 친구의 이야기 속으로 까무룩 빠져듦과 함께, 자신만의 결을 또 하나의 날줄로 삼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정택진
전남 완도군 청산도에서 나고 자라 경북 구미에 있는 금오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5년간 하사관으로 복무한 뒤 중사로 만기 제대했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해 4학년 재학 중 「바람의 똥」으로 ‘제4회 청년심산문학상’ 소설부문에 당선됐다. 졸업 후 ‘길아싯꾼’이라는 이름으로 밥벌이를 해오다 ‘이외수문학상’에 당선됐다.

목차

배, 까파지다
그 무거운 것이 덮칠지라도
까랑지지는 말자
무인도의 하느님
땅에는 피, 하늘에는 네온
저 높은 곳만을 향하여
아짐찬했다
얽히고설킨
문턱에서
낯선 사람들의 것
어휘 정리

부록
이외수문학상 경과보고 | 심사평 |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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