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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수사대 시아이애이 상세페이지

세종특별수사대 시아이애이

서빙고 화마에 휩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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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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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3,000원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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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0원
판매가
9,100원
출간 정보
  • 2013.10.3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만 자
  • 1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9756421
UCI
-
세종특별수사대 시아이애이

작품 정보

세종 5년, 서빙고에서 일어난 의문의 방화사건,
세종의 특별수사대 박연과 장영실은
이 수수께끼를 어떻게 풀 것인가?

손선영 작가의 신작 역사팩션 미스터리. 조선 세종시대를 배경으로 당대의 천재 박연과 장영실이 ‘세종의 특별수사대’가 되어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나간다는 설정이 이채롭다.
세종 5년(1423) 8월 15일, 명나라에서 세자 책봉 칙서를 가지고 오는 칙사단이 도착하기 3일 전. 큰 규모의 잔치를 열기 위해 분주한 궁궐에서는 얼음을 가지러 소주방 나인 미연이 서빙고로 향한다. 궁궐 밖 세상에 한껏 들떴던 마음도 잠시, 기겁을 하며 비명을 지르며 혼절한다. 서빙고 안에서 노란 화염으로 휩싸인 무언가가 튀어나온 것이다. 화염으로 휩싸인 그것은, 사람이었다.

박연과 장영실은 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기 위해 광화문 밖 육조거리와 운종가(지금의 종로)를 샅샅이 뒤지기 시작한다. 그들이 실마리를 찾아 하나하나 끄집어낼 때마다 점이 선으로, 선이 면으로 바뀌고, 마침내 면이 형상으로 그려질 즈음 조선은 경천동지할 역사의 거센 파도 속으로 휩쓸려간다.

세종 5년(1423) 명나라 칙사단의 조선 방문, 당대의 두 천재 박연과 장영실의 업적, 세종의 불안정한 초기 집권기 등을 배경으로 작가는 흥미진진한 역사 무대를 창조해냈다. 당대 역사의 관료 기구, 제도 및 풍속에 대한 철저한 고증은 이 작품을 역사적 사실로 읽기에 부족함이 없다. 광화문 밖 육조거리와 운종가에 밀집한 시전의 분주한 움직임을 어렵지 않게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다는 것은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이다.

작가

손선영
국적
대한민국
수상
2011년 한국추리문학 신예상
2008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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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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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친 설정이 좀 거부감이 들어도 추리소설의 플롯은 잘 잡혀 있네요

    gal***
    2026.01.11
  • 제목부터 너무 씽크빅해서 안 볼 수가 없었어요ㅋㅋㅋ 재미 위주로 쓴 작품인가 싶었는데 내용은 생각보다 꽤나 추리물답고 실제 역사인물까지 등장해서 몰입도가 좋았습니다. 교양역사서와 추리소설의 장점만 잘 갖다쓴 작품이라 추천하고싶네요!

    vio***
    2026.01.09
  • 이 작품은 조선판 특별수사대라는 설정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세종 5년, 서빙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방화와 불타는 사람의 등장이라는 강렬한 도입부는 단숨에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긴다. 익숙한 역사 인물인 박연과 장영실을 단순한 위인이 아니라, 서로 다른 재능을 지닌 수사 파트너로 배치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음악과 이론에 밝은 박연, 기술과 관찰에 능한 장영실이 사건을 쫓는 과정은 추리의 재미와 인물 간의 균형을 동시에 살린다 소설의 미덕은 미스터리의 전개가 역사적 배경과 자연스럽게 맞물린다는 데 있다. 서빙고 육조거리 운종가 같은 공간은 단순한 무대가 아니라 단서와 동기가 얽히는 살아 있는 현장으로 기능한다. 세종 초기의 정치적 불안, 명나라 칙사단의 방문이라는 시대적 긴장감이 사건의 스케일을 점점 키우며, 개인의 범죄가 국가적 파장으로 확장되는 흐름도 설득력 있게 그려진다 철저한 고증 위에 쌓아 올린 팩션이지만 이야기는 결코 무겁지 않다. 점이 선이 되고 면이 되는 추리의 과정은 퍼즐을 맞추는 쾌감을 주고, 마지막에 이르러 드러나는 형상은 역사 미스터리 특유의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역사와 추리를 모두 좋아하는 독자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작품임

    hac***
    2026.01.06
  • 역사적인 사실과 픽션을 섞어 미스터리 장르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시아이애이라는 제목도 유머러스하고 세종특별수사대의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에 몰입해서 빠져들게 되네요.

    coo***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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