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길

대치동 학원가 20년 강사 경력의 집대성!
“김정환 원장의 우등생을 만드는 암기·오답노트 학습법!”

대한민국에서 청소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지옥’이라 불리는 입시의 관문 앞에서 생의 가장 밝게 빛나는 시기를 교과서, 참고서와 씨름하며 보내는 우리 아이들. 천문학적인 사교육비의 지출로 멍드는 가계와 경제.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이 저비용, 고효율로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학습법을 찾으면 되지 않을까. 문제는 각종 도서, 사이트에서 난무하는 학습법 중 믿을 만한 걸 찾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책 『공부의 길』의 등장이 반가운 까닭이 여기에 있다. 1996년 이래 약 20년간 서울 대치동에서 “수학강사”로 시작하여 “공부학습법 교육 연구소” 소장, 나누리 에듀의 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정환 원장이 평생의 공부법 연구를 집대성한 책이기 때문이다. “학원에 다니고 따로 과외를 받는가의 차이가 아니라 자녀가 학교 선생님의 수업 내용에 집중하고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하느냐에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가) 달려 있습니다.”라는 저자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한 학원의 강사이자 원장이면서도 교과서 중심의 학교 교육을 강조하는 모습에서 이 책이 교육자로서의 진정성과 굳은 각오를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학생 본인은 물론 부모, 선생, 강사 등 교육자의 위치에 있다면 누구든지 꼭 한 번쯤은 읽어 봐야 할 ‘암기·오답노트 중심의 학습법, 과목별 학습법’ 등을 제시한다.

책은 크게 두 개의 단락으로 나뉘어 있다. 1부 ＜효율적인 학습법＞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공부를 못하는 이유부터 시작하여, 공부를 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어떻게 마련해 줘야 하는가에 대한 부모의 역할, 학습 동기부여 방안, 슬럼프 극복, 공부 효율의 극대화는 물론 유학 준비까지 학습법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셀 수 없이 많은 우등생을 제자로 둔 선생님답게 현 교육 실정에 가장 적합하면서도 학생들의 입장을 최대한 수용하는 학습법을 찾아내어 제시하고 있다. 학생이 공부를 함에 있어 가져야 할 원칙과 부모가 자녀와 대화하는 언어 기술 등 심리적인 측면까지 디테일하게 풀어낸다.
2부 ＜암기노트와 오답노트＞에서는 학생이 공부를 하면서 학습내용을 요약하여 암기노트를 작성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모의고사 등의 각종 시험에서 문제를 몰라서 틀렸든 실수로 틀렸든 오답노트를 작성해야 하는 까닭을 제시하고 향후 어떻게 활용하여 성적을 올리는가에 대해 심도 있게 조명한다.

세계에서 교육열이 가장 높은 나라인 만큼 배우는 입장의 청소년이나 가르치는 입장의 부모, 교사 모두 극심히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현실이다. 책 『공부의 길』을 통해 ‘교과서’ 중심의 학습을 강조하는 ‘학원’ 선생님이 보여준 열정이 우리 교육환경을 선진화시키고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미래가 좀 더 행복으로 가득 차는 데 일조하기를 기대해 본다.

추천사

김영철 동화세상에듀코 대표이사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성인이 되기까지 우리 아이들이 받는 학습에 대한 스트레스는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할 만합니다. 한창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꿈의 나래를 맘껏 펼쳐야 할 시기에 좁은 교실이나 독서실 구석에 앉아 교과서와 씨름하는 아이들을 바라볼 때마다 무척 가슴이 아픕니다. 그 아이들을 가르치는 부모나 교육자가 받는 스트레스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그 교육열이 현재의 대한민국의 만든 원동력이었지만 이제는 아이들이 더 행복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밝은 미래를 내다볼 시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 까닭에 책 『공부의 길』이 세상에 나온 것이 무척 반갑습니다. 현재 우리 교육 실정에 가장 알맞은, 학생과 부모 그리고 교육자 모두에게 꼭 필요한 교육법, 학습법만을 담은 책이기 때문입니다.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우등생을 제자로 둔 저자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한 명의 부모, 한 명의 교육자로서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이 한 권의 책이 천문학적인 사교육비용으로 가계가 흔들리는 현 상황을 개선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 했습니다. 이렇게 참된 교육 환경을 위한 비전을 열정적으로 제안하는 분들이 하나둘 늘어간다면 우리 아이들이 늘 밝은 미소 속에서 공부하게 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저자이신 김정환 원장님께 축하의 말씀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4년 4월

김정수 수학교사 (민족사관고, 횡성군)
- 최상의 수학경시대회 및
특목고 대비서 매스코어 영재수학 저자
- 민사고수학경시대회 출제위원
『공부의 길』 학습법을 이용하면 수학의 기본 개념을 쉽게 이해 하기가 쉬워 응용문제를 풀 수가 있습니다. 응용문제를 풀다가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에 적어 공부를 하면 수학 경시 대회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김정태 단국대 평생교육원 교수 (용인시 수지)
- 단국대 평생 교육원에서 공부 학습법 수업
- 강의 수업법 연구
선생님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민 중의 하나가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할까, 정해진 시간 동안 원하는 만큼 진도를 나갈 수 있을까, 수업을 들은 학생들이 100%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 등등 모두 학생들을 위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답하듯 시중에는 많은 학습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자기 주도 학습 집중학습 맨토링 수업 등 많은 방법을 동원하여 이해력을 높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도 스토리텔링과 스팀형 교재를 사용하여 아이들의 창의성을 높여서 창조적 인간을 만들려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런 고민에 한발 앞서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시는 이 책이야말로 우리가 기다리던 해답을 담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존경하던 선생님께서 책을 집필하신단 소식에 이제 우리나라에도 수학자가 들려주는 진정한 수학 교수법을 한 수 배울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더불어 대치동에 소문난 그 위대한 교수법을 책을 통해 접할 수 있게 된 점, 강사의 한사람으로 진정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원 강사님들과 학교 선생님들 또한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는 학부모님들 모두 김정환 선생님의 교수법을 잘 듣고 진정한 뜻을 알아서 우리 아이들 꿈을 키우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박성준 크리에티브 영어학원 원장 (용인시 구갈동)
『공부의 길』의 영어 학습법에 의해 공부를 하면 영어를 잘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독해는 단시일 내에 영어 실력을 키울 수가 있습니다.
단어는 영어 독해 문장 속에서 쉽게 암기해야 합니다.

김마리아 M 마스터 잉글리쉬 영어학원 원장 (서울 목동)
- 토플, 토익 수업, 수능입시, 특목고, 내신일체, 원어민 수업
대치동, 압구정, 강남, 목동, 평촌, 대한민국에 학원의 메카인 곳에서 인정을 받은 ‘김정환 선생님’의 『공부의 길』!!
이 책에는 분석적이고, 체계적인 수학적 사고에 맞는 공부 방법이 있습니다. 최고만을 고집하는 교육자! 자녀의 교육에 최고만을 고집하는 우리 학부모님들은 ?공부의 길? 책 한 권으로 수학과 영어의 교육방법을 통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고 자신 있게 자부합니다.

김에스더 월드 잉글리쉬 어학원 원장 (인천 송도)
『공부의 길』의 영어 학습법에 따라 영어 문장을 반복하여 공부를 합니다. 영어는 따라 읽고 청취하고 입으로 말을 하면서 해야 합니다.

김해나 현대 어학원 원장 (평촌시 호계동)
영어는 자주 따라 읽고 입으로 말을 하며 공부를 해야 합니다. 『공부의 길』에 나온 영어 학습법은 근래 우리 학생들이 영어에 대해 고민하는 부분들 정확하게 짚어 내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공부의 길』 학습법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강승구 글셈 특목/영재 학원 원장 (익산시 고봉로)
- KMO 한국 경시 대회에 다수의 학생들이 입상
- 영재반 직접 강의
학생은 수학의 개념을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개념을 이해한 후에는 비슷한 문제를 풀어 그 개념을 더욱더 심도 있게 이해합니다.
그러고 나면 응용문제는 쉽게 풀릴 것입니다.

정석철 창원미래탐구 원장 (창원시 성남동)
국사는 역사적인 배경을 중심으로 공부합니다. 『공부의 길』에서 지도로 한국의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이지혜 아트미술학원 원장 (인천시 논현동)
- 유치원생, 초등학생을 미술 수업을 하여 우등생
우뇌는 예술과 창작을 깨우치고 좌뇌는 논리를 담당합니다.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이 두 가지가 적절히 잘 조화를 이루었을 때 우리는 보다 완벽한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좌뇌가 발달된 학생은 논리적인 사고능력이 우월합니다. 하지만 우뇌를 개발시켜주면 창의력 활용 문제들을 더 잘 소화할 수 있게 됩니다.
두뇌는 자꾸 사용하는 만큼 개발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공부의 길』이 책 안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박미숙 드림인미술학원 원장 (창원 명서로)
- 중학생과 고등학생에게 미술을 가르쳐 과학 영재인
학생들에게 예술을 가르쳐서 좌뇌와 우뇌를 전부 사용하게 해야 합니다. 그림을 잘 그리면 우뇌가 발달되어 공부를 잘할 수가 있습니다.
『공부의 길』에서 두뇌를 잘 알아야 합니다. 두뇌를 잘 아는 학생이 우등생이 됩니다.

이강식 사이언스 특목 학원 원장 (서울 반포동)
- 중학생 영재, 고등학생 영재
수학은 개념을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 개념 속에 응용문제를 풀 수 있는 실마리가 숨어 있습니다. 학생은 문제의 실마리를 찾아내야 합니다. 그래야만 영재반에서 우등생이 될 수 있습니다.

백운기 강공 입시학원 원장 (서울 북가좌동)
- 재수생 수학 강의, 단과반 최단 등록
재수생 학생은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를 찾아내어 오답노트를 작성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이후에 응시하는 모의고사에서 유사문제를 맞출 수가 있습니다. 각각의 과목별로 암기노트와 오답노트를 만든다면, 올해에는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안정희 PAZ 과학입시전문그룹 원장(서울 목동)
- / 과학적 학습 비법 / 수시지원전략 / 과학논술 / 입시컨설팅 /
- / “물리학습의 시작은 언어적 논리성을 익히는 것이다.” /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고 공부하다 보면 잘 되겠지 라던지 무작정 좋은 학원이나 과외를 통해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 말씀해주시는 대로 하면 성적이 향상되겠지 하며 모든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막연한 미래만을 생각합니다. 현실의 조급함에 아이를 매서운 학업과 입시로 내몰아 무감각적인 아이들로 만들어 버리는 것은 아닌지 항상 걱정이 됩니다. 공부라는 것에도 방법이 있고, 그 통합적인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은 나름의 통계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공부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단순히 예습을 하고, 그런 뒤 수업을 들어 학습내용을 제시받고, 복습과 숙제를 확인하는 정도로 아이가 좋은 미래를 살고, 본인의 꿈과 희망을 이룰 순 없을 것입니다.
생각이 변해야 하고 방법이 변해야만 합니다.
학부모님들이 우리 아이가 성적향상과 좋은 미래를 만들기를 원하신다면 먼저 시작하셔야 합니다. 공부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공부의 길』은 학부모님들이 바른 교육 방법의 변화를 위한 “참” 길이 될 것입니다.

김상흠 분당차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겸 의사 (성남 분당)
화학은 개념을 이해하고 암기해야 합니다. 생물은 도표를 그려 가면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화학과 생물의 암기노트를 활용하여 우등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동녕 세명대 한의학과 교수 겸 한의사 (제천시 세명로)
공부에는 왕도가 없으니, 그냥 열심히 하라고 한다. 그러나 공부하는 학생들을 잘 관찰하면 그냥 열심히만 한다고 되지는 않는다.
같은 시간을 공부하여도 이해도나, 학습량이나, 암기량 등이 매번 다르다. 열심히 공부하지만 학업 성취도가 낮은 학생이 있다. 이런 학생들은 대개 학습법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문제점은 알면 해결책은 있다. 저자 김정환이 저술한 『공부의 길』에는 그 방법이 있다.
수학자인 저자가 십여 간의 강의 경험과 수학적 분석력을 바탕으로 저술한 이 책에는 다양한 학습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수험생에게 있어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유성민 유한의원 한의사 (울산 옥동)
공부는 무작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 공부를 해야 합니다. 『공부의 길』에서 공부 스케줄 짜는 방법이 있습니다.
학생은 공부 스케줄을 정하여 공부하면 우등생이 될 수 있습니다.

김종욱 스마일치과병원 치과의사 (서울 강남)
과학은 그래프를 그려 가면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과학은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난 후에 반복적으로 학습내용을 공부합니다. 학생은 예습을 하고 수업을 들으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예습 -＞ 개념 이해 -＞ 복습” 순서로 공부를 하면 우등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태형 국제특허법인 변리사 (서울 강남)
수학은 기본 개념을 이해 후에 산술 계산을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수식 계산을 실수하여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에 작성하여 이런 문제가 더 이상 틀리지 않아야 합니다. 과학은 실험에 의해 공부를 해야 합니다. 『공부의 길』에서 제시한 대로 부모는 자녀가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최상민 월드법인 변호사 (해외 자카트라)
공부를 오랜 시간 동안 한다고 해서 잘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제대로 목표를 정하고 공부를 하는지를 되새김질해야 합니다. 큰 목표를 정하여 꾸준히 공부를 하다 보면 목표가 달성되어 있을 겁니다. 『공부의 길』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공부 스케줄을 정해서 공부를 하면 우등생이 될 수 있습니다.

최준호 세무사 텍스홈앤아웃 세무법인 (서울 강남)
복잡한 수학 계산을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공부의 길』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수학은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공식을 암기노트에 작성하여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수학 공식을 암기합니다. 그래야만 어려운 응용문제도 쉽게 풀 수가 있습니다.

김기화 수학교사 (동중 담임 선생님)
누구나 ‘공부를 좀 더 잘해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다.’ 는 바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저자는 효과적인 학습 방법과 암기노트와 오답노트 활용을 통해 배운 것을 좀 더 오래 기억하는 학습법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제안하고 있다. 이 책이 자녀를 가진 학부모에겐 자녀들의 학습 지도의 안내서가 될 것이며 학생들에겐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는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한다.

박흥수 국어 (학성고 담임 선생님)
시와 수필은 그 시대 상황을 제대로 알아야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공부의 길』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국어 공부를 하면 우등생이 될 수 있습니다.

심상희 음악교사 (천안장학사)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공부를 잘하고 싶다.”라는 답변이 가장 많음을 확인하는 순간 적지 않게 놀란 적이 있다. 성적이 상위권이든 중위권이든 하위권 학생이든 심지어 문제 학생조차도 모두가 공부를 잘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학생과 학부모의 최대 관심사는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는 것임을 반증하고 있다. 그런데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들이 있다. 지적능력(두뇌), 학습 동기와 목표, 학 습환경, 학습량, 집중도, 체력, 부모의 역할 등의 학습변인이 존재한다.
‘열등생을 우등생으로 변화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집필한 김정환 선생의 『공부의 길』은 효과적인 학습법뿐만 아니라 공부를 하는 근본적 이유를 말해주고 있다. 공부를 못하는 원인과 분석, 공부를 잘하게 하는 학부모의 역할, 장래 희망과 목표설정, 오답노트 활용법, 학습 플랜 작성법 등 구체적 실행 방법을 제시하면서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공부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들을 풍부하게 수록하고 있다.
따라서 저자가 오랜 시간 찾아온 이 방법을 독자들이 믿고 따른다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자기 주도적 학습력selflearning ability을 기르는 절호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공부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도록 내적인 동기를 일으킬 수 있는 알찬 내용들을 가득 담고 있다. 특히 남의 이야기가 아닌 필자 자신의 경험담은 독자들에게 커다란 용기와 자신감을 안겨 줄 것이다.

이부미 메이플베어 캐나다교육원 영어 유치원 원장 (성남 이매동)
김정환 저자의 이 책은 열심히 공식대로만 살아왔던 우리 시대에서 이제는 스스로 문제를 풀고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수학능력시대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독자적이고 무한한 능력을 가진 친구라는 것을 부모님들이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교훈이 될 것이다.

김기립 신사임당 유치원 원장 (서울 잠실)
유치원생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유치원생 아이들이 공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공부의 길』에서 어머니가 자녀에게 어떤 방식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유치원 자녀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어 상급학교에 진학하여 우등생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상탁 재경 울산 향우회 회장
공부는 역시 반복 학습을 해야 합니다. 『공부의 길』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예습을 하고 수업의 기본 개념을 이해 후에 복습을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공부를 하면 우등생이 될 수 있습니다.

황영달 재경 학성고 동문회 회장
공부의 내용을 무작정 암기할 것이 아니라 기존에 기억하는 것과 공부의 내용을 연관 지어 암기해야 합니다. 『공부의 길』에서 제시하는 연상 기억법은 자녀가 공부를 잘할 수 있도록 해 줄 겁니다.

박진휘 재경울산 중앙고동문회 이사 겸 디자인 스퀘어월드 대표
『공부의 길』은 음악을 감상하면서 공부를 하는 게 좋습니다. 음악 감상이 마음을 안정시키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어머니께서 견과식을 조리하여 자녀에게 먹이면 더욱더 공부를 잘할 수가 있습니다.

홍문수 울산여상 총 동창회 회장
공부를 오래 하게 되면 많이 지칠 수가 있습니다. 산과 들로 나아가 마음을 정화하여 공부방에서 공부합니다. 특히 자녀의 공부방 배치는 『공부의 길』 방법대로 하시면 됩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견과식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견과식 음식을 조리하여 자녀에게 해 주어야 합니다.

김부조 시인 겸 칼럼니스트
‘열등생을 우등생으로 변화시킨다.’는 큰 목표를 위해 발간된 『공부의 길』은 저자 김정환이 사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해 온 생생한 경험의 결실이다. 이 책 속에는 필자가 독자들을 상대로 자기 주도 학습 방법의 동기를 유발시키려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즐비하다. 따라서 필자가 오랜 시간 꾸준히 찾아온 이 방법을 독자들이 믿고 따른다면 자기 주도적인 양질의 학습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속에는 학생을 바꾸는 것이 아닌, 새로운 공부 방법을 시도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밝은 희망과 목표를 향한 동기 부여를 줄 수 있는 알찬 내용들이 가득 차 있다. 특히 다양하게 수록된 정환 원장의 경험담은 독자들에게 커다란 용기와 자신감을 듬뿍 안겨 줄 것이다.

이영란 서강대학교 언어 교육프로그램 SLP
(Sogang Language Program) 학당 원장
- Think and Act and Dream in English
- (사회적, 학문적 영어 능력을 모두 갖춘 진정한 영어실력의 완성)
『공부의 길』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영어 공부를 하게 되면 현명하게 생각하고, 지혜롭게 행동하여 창의적으로 꿈꾸는 학생이 될 것입니다. 학생이 큰 꿈을 가지고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면 세계적인 인재로 자라 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