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안 가고도 어학연수에 성공한다!
어학연수를 하며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을 담은 대화문과
200여 컷의 미국 현지 사진으로 방구석에서 무일푼 어학연수를 한다!
미국 20대가 쓰는 생생한 표현이 가득하다!
미국 20대가 현지에서 쓰는 세련된 표현을 날 것 그대로 담았다.
대화문 속에서 표현을 익히니 뉘앙스까지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해리포터 부럽지 않은 스토리 텔링을 더했다!
주인공 수미의 흥미진진한 어학연수에 스토리에 빠지면
페이지가 술술 넘어간다! 영어가 재미있어진다!
이 책의 특징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있는데 막막한 이들을 위한 책!
어학연수를 떠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학생뿐 아니라 직장인들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외국으로 떠난다고 하죠. 우리나라에서는 영어를 배우는 데 한계가 있다고 현지로 영어를 배우러 가는 사람들도 있고, 서양의 문화를 체험하며 견문을 넓히러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학연수를 가기만 하면 영어가 저절로 느는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준비 없는 어학연수는 배낭여행만도 못합니다. 이 책은 현지에서 쓰는 영어 표현뿐 아니라 미국 문화를 소개하고 원어민 친구 사귀는 법을 비롯한 어학연수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수미에게 잠시 빙의해서 먼저 어학연수 예행연습을 하고 떠나세요. 두렵고 막막하기만 했던 어학연수가 훨씬 쉽고 재미있어질 거예요.
어학연수를 다녀왔지만 영어를 다 까먹은 이들을 위한 책!
어학연수를 다녀와서 영어 실력이 늘었다고 해도 그 실력이 영원히 변치 않는 건 아닙니다. 한국으로 돌아오면 또 영어를 잊어버리기 일쑤이죠. 24시간 영어에 노출되어 있던 그때와 달리 영어보다는 우리말을 훨씬 많이 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마세요. 영어는 자전거 타기와 비슷합니다. 오랫동안 안타면 쉽게 잊어버리지만 되새기다 보면 금방 감을 되찾을 수 있죠. 한국에 돌아와서 영어를 새까맣게 잊어버렸다면, 그때 배운 영어를 되새기기 위해 이 책을 이용해 보세요. 이 책에 담긴 생생한 현지 영어 표현들이 잃어버린 영어 ‘감’을 되찾아 줄 거예요. 오히려 그때 미처 알지 못한 표현까지 익혀서 영어 실력이 더 늘 수도 있죠. 그리고 꾸준히 공부하세요. 적은 양이라도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그게 바로 어학연수에 쓴 시간과 돈에 대한 ‘의리’! 아닐까요?
어학연수 없이 세련된 현지 영어를 구사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
어학연수를 가고 싶지만 시기를 놓쳤거나,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안 되는 분들은 이 책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미국인들이 실제로 쓰는 표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굳이 어려운 표현을 쓰지 않아도 세련된 대화를 이끌 수 있는 알짜 표현만 골라 담았죠. 또한 200컷이 넘는 현지 사진으로 미국의 모습과 문화를 리얼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을 보며 진짜 현지에 있는 기분을 만끽하세요, 이 책 한 권이면 몇 백만 원짜리 어학연수가 부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