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변화가 아이를 살린다!

“아이는 부모의 또 다른 모습인 그림자로 자란다!”
대한민국 멘탈 혁신을 위한 부모 필독서

자녀 교육에 있어서만큼은 대한민국 부모들이 세계 1등이다. 자신의 삶을 희생해 가며 자녀 교육에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 그 어떤 방식의 투자를 마다하지 않는 우리 부모들. 하지만 현실은 그리 행복하지만은 않다. 날로 심각해지는 청소년 비행과 가정 폭력에 관련된 기사가 잊을 만하면 주요 뉴스로 등장한다. 학업 스트레스와 따돌림 문제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아이들은 온 국민의 한숨을 자아낸다. 일견 평범해 보이는 가정 역시 자세히 들여다보면 곳곳에서 비정상적인 면을 드러낸다. 과잉보호와 지나친 간섭으로 인해 자립심을 잃은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의 품을 떠나지 못해 사회에 적응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는다. 과연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나라의 백 년을 책임질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책 『부모의 변화가 아이를 살린다!』는 늘 아이 걱정에 고민이 많은 부모들이 스스로 긍정적으로 변화해야 자녀의 삶 역시 행복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음을 깨닫게 하는 ‘멘탈 혁신 자녀교육서’이다. 책은 위대한 업적과 성과를 이룬 세계 최고의 위인들이 남긴 명언을 자녀의 멘탈 혁명을 위하여 현대의 뇌과학과 NLP, 성공학, 심리코칭기법으로 쉽고 간단하게 풀이하였다. 또한 세부적인 멘탈코칭 Tip을 제시하여 부모들이 아이 교육에 바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하마 돼지(하면된다는 뜻)’라는 별명을 가진 절대긍정의 신념을 가진 박영곤 박사는 자신의 직접적인 성취 경험을 토대로 성공 신념을 전파하는 강연가로, 대학교수로, 단체장으로, 심리상담가로, 멘탈코칭사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국민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며, 그 핵심은 결국 대한민국 사회의 가장 커다란 화두라 할 만한 교육 분야에 있음을 깨닫고 부모들이 쉬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교육서를 세상에 내놓았다. 국내 NLP 분야의 최고 전문가답게 심도 깊은 연구를 이해가 명언, 명문을 통해 독자에게 알기 쉽게 전하고 인식시킨다.

아이들이 맘껏 자신의 꿈을 펼치며 성인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있어 가장 큰 디딤돌은 학교도 사회도 아닌 바로 부모다. 하지만 잘못된 교육 방식으로 인해 오히려 자녀들을 ‘부모’라는 울타리 안에 가두기도 한다. 학업과 과도한 관심에 큰 상처를 받아 그릇된 가치관을 지닌 아이들이 여기저기서 문제를 일으키고 어른이 되는 것을 거부하기도 한다. 대한민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 경쟁이 치열한 사회다. 그 힘겨운 삶을 먼저 겪은 부모들이 자신의 자식만큼은 더 행복하고 안정된 인생을 즐기기 바라며 교육에 온 힘을 쏟는다. 하지만 그럴수록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음을 갖추고 그 긍정의 씨앗을 다시 아이의 마음에 심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책『부모의 변화가 아이를 살린다』를 읽은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인생에 있어 가장 위대한 멘토이자 지원군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해 본다.

추천사
“아이의 문제는 아이의 책임이 아닙니다.”
“부모의 책임입니다.”

아이에게는 부모님의 모든 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거울 신경세포가 있습니다.
부모님으로부터 유전적 요인을 물려받고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 긍정적 피드백 속에 성장을 하며 사회적 관계를 형성해갑니다.
부모님과의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자아를 형성하며 뇌의 신경회로를 만들어갑니다. 아이의 존재와 인성의 대부분은 부모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형성해 놓은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의 커뮤니케이션은 말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의 얼굴표정, 말, 몸짓, 신체 반응 등 모든 것이 아이의 뇌에 입력되고 저장되어 아이의 말과 행동으로 표현됩니다.

아이를 변화시키고 훌륭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부모님입니다.
아이가 아무리 훌륭하고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다 해도 아이에게 맞는 코칭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아이의 타고난 재능은 오히려 아이를 힘들게 하는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변화와 성장을 원한다면 우리 부모님이 변화해야 합니다.
아이의 건강한 멘탈과 잠재된 가능성의 자원을 일깨우고 성장시키는 구체적인 원리와 기법을 부모님이 먼저 배우고 실천할 때 아이는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성장은 부모님의 믿음의 크기만큼 이루어집니다.
그 믿음은 물론 긍정의 믿음이요 성공의 신념입니다.
부모님이 변해야 아이가 변합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아이를 위한 부모님의 변화를 위한 멘탈교육의 지침서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아무쪼록 박영곤 박사의 긍정멘탈과 ‘하마 돼지’의 강한 기운이 대한민국 멘탈 혁신을 이끌어 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박준동(동아대학교 교수)

아이들은 누구나 마음의 비옥한 토지를 갖고 있습니다. 이 비옥한 땅에 어떤 씨앗을 뿌리는가에 따라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듯이 『부모의 변화가 아이를 살린다』가 아이의 마음에 뿌리는 긍정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 최영은(대한건강체육진흥회 총재)

이 책은 부모와 자식 사이의 심층적인 소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원리와 기법에 대해 쉽고 간단하게 제시하고 있어, 부모의 변화를 통한 아이의 성장을 이루어내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변성학(바른자세협회 회장)

위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들의 주옥같은 명언을 아이교육과 코칭에 알맞게 부모코칭 Tip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이 책을 모든 부모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도종길(시인, 『오래 머물고 싶은 길』 저자)

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부모의 현재 삶이 자녀의 미래를 들여다보는 창문입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들에게 이 책이 자녀 교육을 위한 소중한 길라잡이가 되어 주길 기원드립니다.
-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문화복지 전문위원)

출간 후기
아이의 행복을 위해 부모가 반드시 해야 할 일!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문화복지 전문위원)

대한민국의 부모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특히 자녀와 관련된 일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아들딸이 나쁜 길로 빠져들지는 않을지, 학교에서 잘 생활은 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좋은 대학에 보낼 수 있을지 전전긍긍하고 먹는 것 입는 것 하나하나 따지고 관리해주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과도한 관심과 학업의 무게에 짓눌려 아이들은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곤 합니다. 자신의 만족을 위해 오히려 아이들의 행복한 앞날을 가로막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봐야 합니다.

책『부모의 변화가 아이를 살린다』는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한 부모로서의 역할이 무엇인지, 부모의 변화가 아이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수많은 명사들의 조언을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변화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 스스로 변화하여 자연스럽게 자녀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법을 설득력 있게 이야기합니다. ‘하마 돼지하면 된다라는 뜻’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절대긍정의 신념을 가진 박영곤 박사님은 경험적 성취를 토대로 강연과 상담, 멘탈코칭을 통해 긍정의 위대한 힘을 전파하는 전문가입니다. 좋은 원고를 주신 저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자녀는 나의 또 다른 분신이 아닙니다. 하나의 독립된 개체로서 스스로 삶을 개척하고 꾸려 나갈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모란 그 길을 터주고 응원해주는 조력자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책『부모의 변화가 아이를 살린다』를 읽은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인생에 있어 가장 위대한 멘토이자 지원군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모든 독자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