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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여, 정당으로 쳐들어가라!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정치/사회

청년이여, 정당으로 쳐들어가라!

'정치사랑'외에 탈출구는 없다
소장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33%8,000
판매가8,000
청년이여, 정당으로 쳐들어가라! 표지 이미지

청년이여, 정당으로 쳐들어가라!작품 소개

<청년이여, 정당으로 쳐들어가라!> 강준만 교수의 ‘청년 정치론’
“어찌 정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정치 혐오’를 가르치는 기성세대의 집단 사기극


‘20대 개새끼론.’ 청년들의 낮은 투표율에 대해 일각에서 흘러나온 말이다. 기성세대는 평소엔 정치를 천하의 몹쓸 것으로 가르치면서, 선거 때만 되면 청년들에게 투표를 독려하고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러고 나서 한심한 표정을 지으며 청년들의 낮은 투표율을 개탄한다. 기성세대의 이러한 집단 사기극에 대해 강준만 교수가 돌직구를 던졌다. ‘밥상머리 교육’부터 ‘학교 교육’, ‘사회 교육’은 물론 ‘제도권 정치 영역’에 이르기까지 청년들은 원초적으로 정치를 혐오할 수밖에 없다는 게 강준만 교수의 지적이다.
청년이 되기 오래전부터 부모들은 자녀에게 ‘정치 이야기는 피하라’, ‘대학에 들어가서도 사회 운동은 절대 하지 마라’고 가르친다. 학교 교육은 어떤가. ‘정당의 구조’나 ‘대통령의 임기’ 등 암기용 지식들만이 성찬을 이룰 뿐, 현행 정치 문제에 대해선 그 어떤 ‘분석’과 ‘상상력’도 가르치지 않는다. 사회에서 정치 담론을 보자. 이에 대해 강준만 교수는 대학입시, 빈부격차, 재벌문제, 지방문제, 남북문제 등 중요한 사회 이슈에 대해선 90퍼센트 이상 생각이 같으면서도 정치에 대해선 대화가 안 될 뿐만 아니라, 아예 대화 자체를 피해버린다고 말한다. ‘제도권 정치 영역’은 어떤가. 강준만 교수는 기성 정치인들이 정치에 침을 퉤퉤 뱉어 시민들이 침범하지 못하게끔 정치를 독식하는 음모와 농간을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정치인들은 선거 때가 되어서야 ‘청년 정치인’의 육성과 필요성을 강조한다며 “청년들이 늙은 정당의 주름살을 가려주는 비비크림이냐”고 직격탄을 날린다. 가정과 학교, 사회, 정치권 등 모든 영역에서 전방위적으로 정치를 쓰레기 취급하면서 청년들의 정치 무관심과 낮은 투표율을 비판한다는 게 과연 온당한 일인가?
기성세대의 위선과 모순에 일격을 가한 강준만 교수는 청년들에게 ‘정당으로 쳐들어가라’고 권유한다. 그 선행 조건으로 ‘정치 사랑’부터 시작하자고 제안한다. 강준만 교수의 ‘정당 권유론’은 청년들이 지금 당장 정당원이 되라는 뜻이 아니다. 현 단계에선 정치를 사랑하는 것으로 족하며, 그리할 경우 나머지 일은 저절로 풀린다고 말한다. ‘슬랙티비즘’이나 ‘약한 연결의 힘’에 기대를 걸고, 생활정치를 전업으로 할 대표 선수들에게 작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는 행동이 뒤따를 것이라고 희망한다. 요컨대, 이제까지는 정치를 ‘너희의 것’으로 간주해왔다면, 이제부턴 정치를 ‘우리의 것’으로 새롭게 보는 ‘관점 혁명’부터 시작해보자는 뜻이다. 한 방에 모든 걸 해결하려는 한탕주의와 성급함을 버리고 서서히, 천천히, 올바른 방향부터 잡아가는 ‘느림의 이점’을 살리자고 역설한다.

왜 청년은 정치에 무관심하게 되었나?

선거 전단이 날아오면 봉투를 뜯지도 않고 버리는 부모, ‘정당의 구조’나 ‘대통령의 임기’ 등 암기용 정치 지식만을 가르치는 학교, 정치에 대해선 대화 자체를 피해버리는 사회. 이처럼 우리는 정치는 더럽고 위험한 것이며 따라서 가까이 상종해선 안 될 것으로 가르치고 배워왔다. 청년들의 정치 혐오 또는 정치 무관심은 ‘밥상머리 교육’, ‘학교 교육’, ‘사회 교육’이 빚어낸 산물이다. 그렇게 정치에 침을 퉤퉤 뱉어놓고 청년들에게 정치 참여를 호소한단 말인가?

청년이 “늙은 정당의 주름살을 가려주는 비비크림”인가?

정당들은 청년의 진입을 원천봉쇄하면서 선거 때만 청년을 “늙은 정당의 주름살을 가려주는 비비크림 같은 존재”로 이용하고 있다. 각종 법령이나 통계자료에선 만 19세에서 34세를 청년의 범위로 정하고 있지만, 늙을 대로 늙은 정치권에선 40대도 청년이다. 정치인들은 입만 열면 ‘청년 정치인’ 육성의 필요성을 말하지만, 그런 육성의 주체가 존재하는지도 의문이다. 청년은 위장용 액세서리거나 소모품 정도로 간주될 뿐이다.

왜 ‘고기갈이’를 ‘물갈이’라고 속이는가?

‘물갈이’란 말은 잘못된 표현이다. 우리는 물은 그대로 두고서 ‘고기갈이’를 하는 걸 물갈이라고 부름으로써 스스로를 속이고 있다. 썩은 물, 썩은 시스템을 그대로 두고 아무리 새 고기를 넣어보아야 달라지는 건 전혀 없다. 이는 지난 수십 년간 질리도록 목격해온 사실이다. 2015년 8월 현재 국회는 비례대표를 포함해 초선 의원이 절반을 넘긴 151명이나 된다. 그런데 그간 무슨 변화가 있었다고 또 물갈이 타령을 한단 말인가?

청춘은 미쳐야 사는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청춘에게 미칠 것을 요구하는 책이 많이 쏟아져나와도 모두들 진지했다. 『컴퓨터 의사 안철수 네 꿈에 미쳐라』, 『스무살 청춘 A+보다 꿈에 미쳐라』, 『1년만 미쳐라』,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서른살 꿈에 미쳐라』, 『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 『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 『20대, 자기계발에 미쳐라』, 『어려울수록 기본에 미쳐라』, 『부자가 되려면 채권에 미쳐라』. 이렇듯 미치라고 외치던 때가 있었지만, 아무리 미쳐도 안 되더라는 걸 깨닫는 데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왜 청년들을 각자도생의 길로 내모는가?

취업난으로 고통 받는 청년들이 원하는 건 대단한 게 아니다. 그들이 원하는 건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사회’일 뿐이다. 이게 뭐가 그렇게 큰 꿈이라고 그 꿈을 사회적 차원에서 이루는 걸 포기하고 각자도생의 길로 내몰려야 한단 말인가? 바리케이드 치지 않아도 되고 짱돌 들지 않아도 된다. 아니 그래선 안 된다. 토플책 들고 자신의 개인적 이익을 위해 할 일 다해가면서 조금만, 아주 조금만, 공동 대응에도 관심을 보여주면 된다.


저자 프로필

강준만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6년 1월 5일
  • 학력 1988년 위스콘신대학교메디슨캠퍼스 대학원 신문방송학 박사
    1984년 조지아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사
    1980년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학사
  • 경력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 교수
  • 수상 2005년 제4회 송건호 언론상

2023.08.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한국 사회에서 '유별나다'라는 평가를 받는 얼마 안되는 지식인 중의 한명. 사실 한국 사회에서 지식인에게 '유별나다'는 평가는 흠이 되지는 않을 지는 몰라도 듣기에 좋은 소리는 아니다. 모름지기 지식인이라면 '젊어서는 관직에 나아가 나라를 위해 봉사하고 물러나서는 후학 양성에 힘쓰는' 선비와 같아야 한다는 생각이 아직도 지배적인 한국 사회에서 강준만은 '유별난' 지식인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강준만은 그런 소리들에 별로 개의치 않는 듯하다. 끊임없이 글을 쓰고 입바른 소리를 누구에게나, 그리고 어느 세력에게나 퍼부어대며 책을 펴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유별나다'는 사람은 강준만의 입바른 소리가 성가신 사람들에게서 나왔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지식인이라면 겸손하고 자신의 의견을 직선적이고 감각적으로 표출하기보다는 논리적이고 냉철하게 제시해야 한다는 지식인 상에서 강준만은 완전히 반대쪽 극에 서있다. 강준만의 문체는 매우 직선적이고 도발적이라는 점에서 읽는 이를 통쾌하게 만드는 면이 있다.

그리고 강준만에 제기하는 문제 또한 그의 문체를 닮아 있다. 왜냐하면 강준만이 문제삼는 부분은 많은 부분이 한국 사회에서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준만의 비판은 더욱 전투적이고 신랄할 수 밖에 없다. 지역주의와 연고주의, 학벌 중심 주의, 비합리주의 등의 요소는 현재의 한국인들에게는 매우 친숙한 것들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한국 사회에 있어서 일종의 행동 규칙으로 정착된 면이 있다. '좋은 것이 좋다'라는 말은 바로 이러한 상황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강준만의 비판은 바로 그러한 '은밀한 합의'를 불편하게 만드는 면을 가지고있다. 그런 점에서 강준만이 제기하는 문제들은 직설적이고 도발적인 그의 문체와 맞닿아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점들은 강준만의 비판의 근거로 사용되어 왔다. 너무나 직선적인 문체가 오히려 설득력을 떨어뜨리고 나아가서는 문제 제기 자체에 대해 동의하는 사람까지도 동의 의사를 표현하기에 부담스럽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 공격적이 방식은 논리와 합리성에서 벗어난 수준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강준만의 대답은?
"매달 원고지 600장 분량의 글쓰기 작업을 한다. 그래서 문장과 논리가 거친 게 사실이다. 그게 내 단점이자 한계다. 그러나 내 글쓰기의 목적은 독자들에게 교양이나 지식을 제공하는 데 있지 않다. 「왕따」당할 각오를 하고 우리 사회의 성역과 금기에 도전하는 것, 그게 바로 내가 글쓰기를 계속하는 이유다"

지식인의 역할로 규정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사회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강준만은 '지식인'이 되고자 하는, 한 사회과학자라 할 수 있다. 그는 또한 지식인의 사명이 바로 지식의 대중화에 있다고 여긴다. 굳이 대중이 지식을 생산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않더라도 좀 더 쉽고 간편하게 지식을 유통하고 소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오늘도 그러한 사명을 다하기 위해 글을 쓰고 있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 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 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하는 데 선도적인 구실을 해왔다. 2011년에는 세간에 떠돌던 ‘강남 좌파’를 공론의 장으로 끄집어냈고, 2012년에는 ‘증오의 종언’을 시대정신으로 제시하며 ‘안철수 현상’을 추적했을 뿐만 아니라 2013년 벽두엔 ‘증오 상업주의’를 화두로 던지며 2012년 대통령 선거와 한국 정치를 분석했다. 2012년에는 ‘멘토 열풍’에 주목했다. 이어 2012년 시대정신은 ‘증오의 종언’이라고 선언하며, 증오의 정치가 정치의 주요 동력과 콘텐츠가 되고 시종일관 진영 논리의 포로가 돼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증오 시대를 끝낼 적임자로 안철수를 꼽았다. 그러나 2012년 대선은 결국 ‘증오의 굿판’이 되고 말았다. 국민의 절반을 절망시키는 정치 현실에서 단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강준만은 모든 비극은 ‘증오 상업주의’에서 비롯됐으며 이런 현상은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나아가 한국 정치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분열과 절망의 정치를 끝내고 소통과 화합의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 생활문화 사전』,『나의 정치학 사전』,『한국인을 위한 교양사전』,『세계문화 사전』,『선샤인 논술사전』,『대중문화의 겉과 속』(전3권),『한국인 코드』,『역사는 커뮤니케이션이다』,『글쓰기의 즐거움』,『대학생 글쓰기 특강』,『인간사색』,『한국 현대사 산책』(전18권) ,『한국 근대사 산책』『지방은 식민지다』, 『고종스타벅스에 가다』, 『입시전쟁 잔혹사』『대한민국 소통법』,『행복코드』『미국사 산책』,『세계문화전쟁』,『영혼이라도 팔아 취직하고 싶다』,『특별한 나라 대한민국』, 『안철수의 힘』, 『멘토의 시대』, 『강남 좌파』,『교양 영어 사전』, 『세계 문화의 겉과 속』『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교양 영어 사전 2』『인문학은 언어에서 태어났다』외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왜 12년 전“정당으로 쳐들어가자!”는 실패했는가?

제1장 정치에 침을 퉤퉤 뱉어놓고 독식하려는 사람들
김난도와 혜민은 ‘멘토 사기꾼들’인가? / 수많은 잉여가 아귀다툼을 하는 ‘잉여사회’ / “어떻게 정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 ‘성찰 없는 괴물이 되어버린 진보’ / 정치적 ‘빠’들의 열정적 증오가 진보를 죽인다 / ‘내부 비판’을 ‘부역질’로 보는 ‘네거티브 만능론’

제2장 ‘바리케이드와 짱돌’에 중독된 진보좌파
‘노인을 위한, 노인에 의한, 노인의 정치’ / ‘세대전쟁’은 보수의 음모인가? / 왜 우석훈은 『88만원 세대』의 절판을 선언했는가? / 왜 ‘세대’와 ‘계급’을 흑백 이분법으로만 보는가? / “20대여, 토플책을 덮고 바리케이드를 치고 짱돌을 들어라”?

제3장 “청년은 진보와의 결별도 불사해야 한다”
박근혜 정권의 신파극에 놀아나는 야당 / 진보는 보수를 위한 자원봉사에 나섰는가? / 왜 진보는 자기 존재증명에 정치적 역량을 탕진하는가? / “당신 80년대에 뭐 했어?” / “이데올로기 없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 왜 진보는 실질을 배척하는가? / “노회찬·심상정은 스타가 됐지만, 진보정당은 어떻게 됐는가?”

제4장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라는 ‘한탕주의’
선거를 앞두고 벌이는 한탕주의 이벤트 쇼 / 왜 정당과 정치인을 메르스처럼 대하는가? / 목마른 사람이 샘을 파야 한다 / “청년 세대가 ‘작은 승리’의 경험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귀납적 개혁 / 청년이 “늙은 정당의 주름살을 가려주는 비비크림”인가? / 청년을 위장용 액세서리나 소모품으로 쓰는 기성 정치권

제5장 왜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는 ‘불온서적’이 되었는가?
청년 실업의 근본 문제는 ‘눈높이’에 있는가? / 배고파도 공정하면 인내할 수 있다 / 왜 높은 대학 진학률이 사회적 비극을 가져오는가? / 한국의 이데올로기 전선은 좌우가 아니라 학벌이다 /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 ‘내부 식민지’의 기묘한 자학과 자해 / “세상이 두려운 아이들이 꿈을 작게 가질까봐 두렵다” / 한국인을 지배하는 한과 공포와 모멸

제6장 ‘밥상머리’ 세뇌 교육과 ‘박원순 모델’을 넘어서자
불륜과 스와핑을 하는 사람들도 결집하는 세상인데 / 정치를 혐오하게 만든 ‘밥상머리’ 세뇌 교육 / 지자체의 그 넓은 공간부터 지역 주민에게 돌려주자 / 청년들의 공간적 파편화를 넘어서야 한다 / ‘박원순 모델’의 잔재를 훌훌 털어버려야 한다

맺는말 “뱀의 지혜와 비둘기의 순진성”으로 전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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