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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 상세페이지

종교 기독교(개신교)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

소장종이책 정가11,000
전자책 정가30%7,700
판매가7,700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 표지 이미지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작품 소개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다 알고 계시죠.
이 사실을 알고 그분을 신뢰하면 기적은 반드시 나타납니다.”

단순한 믿음과 순종의 아름다운 열매, 사랑의 전달자 “마마킴 이야기”


하나님의 뜻이라면 기쁘게 으랏차차!

5만 번 기도 응답을 받은 조지 뮬러, 저자의 신앙 모델이기도 한 조지 뮬러처럼 그녀 역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그분께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말씀드린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하나님께 돈을 달라는 기도는 절대 하지 않는단다. 이미 우리의 필요를 알고 계신 그분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자녀들에게 더 주고 싶어 하시는 하늘 아버지를 100% 믿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대신 먼저 그분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를 드리고,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할 수 있도록 쉬지 않고 기도한다. 뿐만 아니라 한 달에 성경 1독을 하고, 성경을 읽은 시간만큼 기도를 하는 저자는 그들 육체의 필요를 채워줌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이 보다 분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오늘도 기쁘게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책의 제목처럼,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 저자와 동역자들의 놀라운 일상을 다룬 이 책은 믿음으로 사는 삶이 무엇인지, 말씀에 순종하여 나아가는 삶이 무엇인지를 우리들에게 선명하게 보여 줄 것이다. 또한 그 아름다운 열매를 함께 보며 즐거워할 수 있게도 해 줄 것이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0-33).”


▣ 특징
* 믿음대로, 말씀대로 사는 삶의 열매를 보게 해 줄 것이다.
* 풍성히 채우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반드시 만나게 될 것이다.
* 이 책의 내용이 사실일까 의심도 되겠지만, 정말 사실이다!!



저자 소개

한국의 조지 뮬러, 김상숙 권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람들을 의지하지 않는다. ‘어차피 하나님은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신다’는 자기 합리화에 빠지지 않기 위해, 물질에 있어서만큼은 절대 기도 제목도 내지 않는다고 한다. 외국인 환자들을 모두, 조건 없이, 전액 돕기 위해서, 신학대학에 다니는 21명의 외국인들의 등록금과 생활비 그리고 1년에 한 번씩 고향에 다녀올 수 있는 왕복 항공권을 지급하기 위해 참으로 많은 돈이 필요할텐데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며 믿음으로 나아가고 있다.

한국의 조지 뮬러라는 칭호를 너무 부끄러워하는 저자에게 그럼에도 이런 호칭을 붙여드리고 싶은 것은, 5만 번 기도 응답을 받은 조지 뮬러처럼 그녀 역시 20년 넘은 사역을 언제나 기도로 응답 받았기 때문이다. 먹을 게 뚝 떨어진 고아원에 음식을 가져다 달라고 조지 뮬러가 기도하자, 빵집 주인이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라며 빵을 가지고 오고 동시에 우유를 싣고 가던 차가 고아원 앞에서 고장 나 고아들에게 그 우유를 주고 갔던 것처럼 저자의 사역에도 날마다 이런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고양시 일산구 식사동에 위치한 삼위교회 내에서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섬기고 있는 저자는 1985년 해외근무 발령을 받은 남편을 따라 홍콩에 가 살면서 필리핀 도우미들과 정부 병원에서 환자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그 뒤 3년간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면서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을 섬겼고 성경공부 교재 3권을 말레이시아어로 번역했다. 2000년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에서 선교회를 시작해, 수백 명의 외국인 환자들의 입원과 수술을 돕고 있고, 예수님을 영접한 외국인들이 신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남편은 현재 60이 넘은 나이에도 모 은행의 부행장으로 일하고 있는데, 이는 사역을 돕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며 수입의 51% 이상을 선교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결혼한 아들과 딸 그리고 며느리와 사위 역시 동일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

목차

편집자의 글
추천사_ 기적이 상식이 되어
서문_ 날마다 채우시는 하늘 아버지



:: 1장 성령으로 새롭게 되다
새롭게 태어난 삶 | 3년 반 만에 다시 홍콩으로 | 홍콩 병원에 복음의 문을 열다 | 마더 테레사와의 만남

:: 2장 말레이시아, 새로운 사역을 맡기시다
말레이시아로, 말레이시아로 | 마마킴이라는 별명을 얻다 | 시련의 광풍, 두 번 불다 | 맡기신 일을 마치고

:: 3장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
천국은행을 이용하다 | 가족을 전도하는 나만의 노하우 | 목사로 거듭난 전과자 | 가족, 어떻게 사랑해야 하나?

:: 4장 하나님께서 맡기신 또 하나의 사명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 마마, 도와줘요 | 하나님이 준비하신 병원비 | 쉼터는 날마다 축복 | 감사를 모르는 사람들

:: 5장 날마다 경험하는 하나님의 기적
나의 역할 모델, 조지 뮬러 | 친히 행하시는 하나님 | 각 나라의 하나님 일꾼들 | 하나님이 보내주신 동역자들


책을 마치며
부록_한국인 전도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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