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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백두대간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산시 백두대간

황금알 시인선 92
소장종이책 정가20,000
전자책 정가30%14,000
판매가14,000
산시 백두대간 표지 이미지

산시 백두대간작품 소개

<산시 백두대간> 최명길 시집 『산시 백두대간』. ‘해치 외뿔’, ‘나뭇가지가 허공에 앉다’, ‘물방울 성자’, ‘나란 또 무언가’, ‘푸른 꽃산 방초향이여’, ‘밥 한 술을 다오’, ‘산객이 다시 물었다’, ‘나는 시도둑’, ‘산이 거꾸로 선다’, ‘살 향기가 진동한다’, ‘높은 산 산새’, ‘구상나무 밑동에 고삐를 맨다’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최명길
1940년 강릉에서 출생해 강릉의 물을 먹고 자랐다. 1959년 강릉사범학교를 졸업하고, 1975년 『현대문학』에 시 「해역에서」, 「자연서경」, 「은유의 숲」등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시집으로 『화접사』, 『풀피리 하나만으로』, 『반만 울리는 피리』, 『은자, 물을 건너다』, 『콧구멍 없는 소』가 있고, 109편의 명상시집 『바람 속의 작은 집』을 펴냈다. 홍조근정훈장, 강원도문화상 〈문학부문〉을 받았다. 산이 좋아 2002년 40일간 백두대간 중주를 한 후 『산시 백두대간』을 10년 동안 어루만지며 지금 속초에 우거해 산다.

목차

제1장 해치 외뿔
제2장 나뭇가지가 허공에 앉다
제3장 물방울 성자
제4장 나란 또 무언가
제5장 푸른 꽃산 방초향이여
제6장 밥 한 술을 다오
제7장 산객이 다시 물었다
제8장 나는 시도둑
제9장 산이 거꾸로 선다
제10장 살 향기가 진동한다
제11장 높은 산 산새
제12장 구상나무 밑동에 고삐를 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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