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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끔은 위로받고 싶다 상세페이지

나도 가끔은 위로받고 싶다

'난 행복하지 않아'를 되뇌는 여자들을 위한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6,000원
전자책 정가
43%↓
9,000원
판매가
9,000원
출간 정보
  • 2016.02.2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5만 자
  • 16.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
나도 가끔은 위로받고 싶다

작품 정보

'난 행복하지 않아'를 되뇌는 여자들을 위한
감성 에세이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다

과거의 상처는 현재의 상처가 되기도 하고 미래의 상처가 될 수도 있다. 감성 에세이 〈나도 가끔은 위로받고 싶다〉는 지치고 아픈, 위로받지 못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책이다.
교사 출신으로 현재 학원을 운영 중인 저자는 싱글맘으로 살아오면서 겪었던 우여곡절을 통해 자신을 더 강하게 붙잡았고 그로 인해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도 들여다보고 위로해 줄 수 있는 마음의 품이 생겼다. 그 넓은 품으로 지치고 고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나직이 들려주는, 김신미 작가의 포옹 같은 위로 이야기. 〈나도 가끔은 위로받고 싶다〉 속에는 강물 같은 우리의 삶이 담겨있다. 바다로 가는 동안 강물은 벼랑을 만나기도 하고, 시련을 만나기도 하고, 더러운 물을 만나기도 한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강물이 바다로 가는 동안 일억 개의 별을 가슴에 담을 수 있는 것처럼 우리는 아직 최고의 순간과 만나지 않은 것임을 이야기해 준다.

‘여자’라는 이름으로 위로하다
일과 사랑, 인생의 중간에 서서 몸과 마음이 고달픈 그대의 이름은 ‘여자’다.
저자는 같은 여자로서 이해와 공감을 담은 이야기를 빈 종이에 적어나가기 시작했다. 〈나도 가끔은 위로받고 싶다〉는 그 작은 종이 위에서 시작된 것이다. 때론 백 마디의 말보다 무심코 들었던 따뜻한 한마디가 더 큰 힘이 된다. 지금도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딸이 아닌 ‘여자’라는 이름으로 위로받고 싶은 이들에게 진정한 위로의 손길을 건네기 위해 ‘따뜻한 말 한마디 권하는 사회’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저자는 교사 출신으로 평생 ‘교육’, ‘사랑’, ‘봉사’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가슴에 품고, 교육자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는 인천에서 〈SM에듀멘터학원〉 을 운영 중이며, 교육상담가이자 영어교육전문가로서 초·중·고 및 대학생의 꿈을 성장시키고 실현하도록 돕는 ‘교육동기부여가’로 ‘비전두드림(Vision-DO-Dream)’이라는 청춘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화려한 삶을 누리고 있을 것 같지만, 그만큼의 공허함도 공존하는 법. 작가 김신미는 10여 년 동안 싱글맘으로 결혼과 사업 속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겪고 느꼈던 진솔하고도 가슴 찡한 이야기들을 한 권의 책으로 풀어냈다. 〈나도 가끔은 위로받고 싶다〉를 통해 저자는 홀로 걸어가는 길, 홀로 풀어내야 할 숙제를 안고 살아가는 고독하고 메마른 현대인들의 삶에 나지막한, 그러나 진심 어린 위로의 손길을 건넨다.

작가

김신미
경력
SM에듀멘터학원 원장
SM에듀드림컨설팅 대표
청출어람진로연구소 소장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나도 가끔은 위로받고 싶다 (김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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