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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동정록

백성을 지켜주지 못하는 나라는 나라가 아니다 | 권오단 역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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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동정록

책 소개

<기해동정록> 세종대왕이 정벌한 조선의 땅, 대마도
우리가 해양으로 진출하여 쾌거를 이룬 300일 간의 이야기

백성을 지켜주지 못하는 나라는 나라가 아니다


세종대왕 즉위 초기에 단행한 대마도 정벌은 대마도가 경상도의 속주가 되었다는 역사적인 사실 외에 세종이 추구하고자 하였던 부국강병 정책과 민본사상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단초가 된다. 세종은 아버지 태조를 몰아내고 힘으로 정권을 잡아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던 태종과는 달리 문경무위의 치국원리를 바탕으로 왕도정치를 구현하려 하였다. 따라서 대마도 정벌은 군사적 토벌 이외에 상반된 정치론을 가진 두 사람의 정치적 대결의 장이기도 했다. 《동국여지승람》·《세종실록》·《지봉유설》·《택리지》·《해유록》 등 많은 고문헌에는 대마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다. 일제시대 이후에도 대마도의 소유권은 문제가 되었다. 1948년 8월 18일, 이승만 대통령은 일본에게 대마도 반환을 요구했고, 국회는 대마도 반환 결의안을 만들었다. 지금 대마도는 어떠한가?
이 책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이 2015년 4월 7일 독도가 일본 고유영토라는 일방적인 주장을 담은 2015년판 '외교청서(외교백서격)'를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한 시점에 우리의 영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세상에 내놓는다. 덤으로 세종과 태종의 치국이념과 국정운영에 관하여 대비되는 점들을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다.

문헌으로 살펴본 우리 땅 대마도

대마도는 옛날에 우리 계림(鷄林, 신라)에 속해 있었는데 언제 왜인들의 소굴이 되었는지 알 수 없다.
『동국여지승람』

대마도라는 섬은 본시 경상도 계림에 속해 있는 우리나라 땅이다. 이것은 문서에도 기록돼 있는 명백한 사실이다. 다만 땅이 몹시 좁은 데다 바다 한가운데 있어 내왕이 불편한 관계로 백성들이 들어가 살지 않았을 뿐이다. 그런데 자기들 나라에서 쫓겨나 오갈 데 없는 일본 사람들이 몰려 들어와 그들의 소굴이 되었다.
『세종실록』

대마도는 신라에 속했던 땅인데 언제부터 왜놈들이 차지했는지 알 수 없다. 세종 기해년 5월에 왜선 30여 척이 비인·해주 등지에 노략질하러 왔었다. 임금께서는 이틈을 타서 무찌르시려고 영의정 유정현을 도통사로, 최윤덕을 도절제사로 명하시고, 몸소 한강까지 납시어 전송하셨다. 그리고 경상·전라·충청도 등지의 병선 227척에 17,000명을 내어 65일치의 양식을 가지고 바다를 건너 대마도의 두지포에 다다랐다. 적들은 모두 도망갔으므로 적선 129척을 빼앗고, 적의 소굴 2,000여 곳을 불태우고 적의 우두머리 200여 명을 목 베었다. 이 정벌은 5월 스무 하루에 출정하고 6월 열 이레에 닻을 올려서 초사흘에 돌아왔다.
『지봉유설』

옛날에 장헌대왕(세종)이 장수를 보내어 대마도를 토벌하였으나 관원을 두어 지키지 않고 다시 도주에게 돌려주었다. 이 섬은 원래 왜국에 속한 것이 아니라 두 나라 사이에 있어서 왜국을 빙자하여 우리에게 요긴한 체하고 또는 우리를 빙자하여 왜국에게 중하게 보이는 박쥐 노릇을 하여 그 이익을 취하고 있으니 마땅히 토벌하여 복종케 하는 것이 상책이다.
『택리지』

대마도는 조선의 한 고을에 지나지 않는다. 태수가 조선 왕실로부터 도장을 받았고, 조정의 녹을 먹으며, 크고 작은 일에 명을 청해 받으니 우리나라에 대해 번신의 의리가 있다.
『해유록』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임을 주장하는 교과서가 15종으로 늘었다. 그렇다면 세종이 정벌한 대마도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2015년 4월 7일 독도가 일본 고유영토라는 일방적인 주장을 담은 2015년판 '외교청서(외교백서격)'를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외무성이 작성한 외교청서는 독도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비추거나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기술을 담았다. 또한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주장은 현행 역사·공민·지리 교과서 18종 중 모두 9종에 들어가 있지만 이번 검정을 통해 15종(역사 5종·공민 6종·지리 4종)으로 늘어났다.
《동국여지승람》·《세종실록》·《지봉유설》·《택리지》·《해유록》 등 많은 고문헌에는 대마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다. 일제시대 이후에도 대마도의 소유권은 문제가 되었다. 1948년 8월 18일, 이승만 대통령은 일본에게 대마도 반환을 요구했고, 국회는 대마도 반환 결의안을 만들었다. 지금 우리는 영토에 관하여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가?


저자 프로필

권오단

  • 국적 대한민국
  • 수상 2011년 한국중앙아시아 창작시나리오 국제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06년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
    2005년 장르문학상 금상

2015.01.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권오단
안동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대학에서 한문학을 공부하고,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2005년 장르문학상 금상, 2006년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 2011년 한국중앙아시아 창작시나리오 국제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14년 아르코창작지원금을 받았다. 그동안 역사 소설 『전우치(전3권)』, 『안용복』, 『임란전록』, 『책사(전6권)』, 『대적』, 『변란(전2권)』 등을 출간했고, 어린이 책으로는 『세 발 까미귀를 만난 소년배』 『책벌레가 된 멍청이』, 『북소리』,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노자니 할배』 등을 출간했으며, 오페라 『아! 징비록』, 『김락』 과 창작어린이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의 극본을 썼다. 소설과 동화, 극작가로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문헌으로 살펴본 우리 땅 대마도
급보(急報)
북소리
시험(試驗)
출정(出征)
검객(劍客)
난관(難官)
동정(東征)
패전(敗戰)
화해(和解)
반간계(反間計)
귀환(歸還)
항서(降書)
낙천정(樂天亭)
작가의 말
세종의 대마도 정벌 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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