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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 별관심이 없는 사람입장으로는 아 그런가보다 할 정도는 되는 정보지임
트렌드관련 종사자로 한국에서 나와 산지 오래되어 빠르게 흘러가는 한국의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이해하기 위해서 트렌드 코리아를 챙겨 보고 있습니다. 목적대로 빠르게 한국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주제들을 이해하기는 좋았으나, 저자의 주관적이고 편협적인 해석에는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예전에 (성함이 긴가민가 하지만) 책의 저자이신 전미영 선생님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다. 그 때 이후 트렌드 코리아를 챙겨보게 되었는데, 갈수록 실망하는 느낌. 분석의 깊이는 얕아서 소개글의 목차와 10대 상품 정도만 보아도 다 읽은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가치판단적인 영역에 대해서는 기계적 중립의 위치를 지키고 있으며, 이전부터 있었지만 최근에 주목받기 시작한 현상이나 용어에 대해서도 어김없이 신조어라든지 완전히 새로 나타난 현상처럼 설명한다든가... 아무래도 트렌드라는 현상 자체가 젊은 층 중심으로 움직이다 보니 그런 부분이 더 도드라지는 거겠지만, 현상에 대한 기술과 설명을 읽으면서 젊은이의 시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장년층의 이야기라는 생각을 자꾸 지울 수가 없었다. 이렇다할 통찰이나 새로운 시각을 발견할 수 없음. 책 분량의 반절은 지난 한 해에 소개되었던 트렌드를 다시 소개하는 내용으로 시리즈를 챙겨보는 사람에게는 동어반복적 서술에 불과하다. 그나마 좋았던 건 미처 몰랐지만 유용해보이는 서비스나 앱 이름을 건지는 것 정도일까..? 여러모로 아쉬움. 대여가 아니었다면 보지 않았을 것. 2점.
사실 트렌드 코리아라는 책 자체를 올해들어서 이제서야 처음 봤지만 공감가는 내용들이 개인적으로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경제면에서나 개인소비분야에서 라든지 현실에 와닿았다고 생각이 들구요 앞으로 지금 현재 한국사회에서 대처해야 할것들을 수업들은 느낌이랄까 뭐 그렇습니다^^ 여하튼 잘 봤네요
내년에는 좀더보완되서 알차게 구성되었으면 좋겠네요!^^.
뉴스와 인터넷 기사의 짜깁기
듣기 기능으로 짜투리 시간에 읽기 딱 좋아요~ ㅇㄷㄷㅇ나 ㅊ은 ㄷㄲㄷ가 인문교양을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든 책이었던 것처럼, 이 책은 트렌드를 한 눈에 보기 쉽게 만든 책이네요. 깊은 지식보다는 흥미를 끌어주는 실용서구요, 책 만든 취지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트렌드 심층 분석을 원하는 분에게는 조금 실망스러울 수 있겠습니다.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대신 심도는 포기한 것 같아서요~
매년 구매해서 읽는데 점점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매년 늘 그렇듯 그렇다
1천원 주고 대여했는데, 천원이 아깝습니다. 별다른 통찰도 없이 그냥 인터넷에서 떠도는 내용 짜집기 해놓은 수준이네요. 그냥 잡지정도의 내용?? ㅎㅎㅎ 김난도씨 아프니까 청춘이다에서 실망했는데, 전문분야라는 부분에서도 실력없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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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7: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7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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