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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삶을 안다는 것 상세페이지

사람, 삶을 안다는 것

나는 누구이며 왜 사는가에 대한 물음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2,000원
전자책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출간 정보
  • 2016.12.2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8만 자
  • 6.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7841454
ECN
-
사람, 삶을 안다는 것

작품 정보

삶은 언제든 새로 시작할 수 있다. 과거의 경험치 보다는 지금부터 나아갈 것에 대한 기대치가 더 높기 때문에.

사람이 무엇인지 아는 것, 삶을 안다는 것
그 끝나지 않는 물음에 포기하지 않고 대답하는 것,
삶을 완성하는데 꼭 필요한 것


자기 과잉과 자기중심적 세태가 트랜드인 이 시대에 나는 나를 얼마나 아는가? 온통 스펙과 성공의 사다리만이 중요한 때에 그 경쟁으로 파괴되는 나와 타인의 관계는 무엇으로 회복할 것인가?
이책은 분명하게 제시된 길이 갖는 허구를 의식하고 위로와 격려로 사람을 어루만지고자 한다. 분명하게 보이지 않아도 그리고 잡히지 않아도 여전히 중요한 것들이 사람에게는 너무나 많다. 그것들은 나를 이해하는 근거가 되고 중심이 되며, 그 속에서 길이 울리는 무수한 영감과 신념들은 성공의 사다리와는 다른 미래로 가는 사다리가 되어 줄 것이다. 그리고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본격적인 스타트라인에 서서 각오를 다지는 사람이나 자신의 실패를 재해석하고 다시금 새로운 열정을 이끌어 내려는 사람들에게도 꼭 필요한 격려가 될 것이다. 이제 사람의 삶을 살기위해 어떤 식으로 나를 탐험하고, 갖추어야할 내적 조건은 무엇이며, 나의 완성에 이르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중요한 내 자신을 잃어버리는 삶,
왜 사는가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보는 시간!”

- 눈에 보이지 않으면 안 믿는 세상


눈에 보이는 것은 믿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나아가 보이는 것만이 진리라고 웅변하는 시대에 우리는 산다. 과연 무엇을 보고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의 기준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 것일까? 박명우의 책 “사람, 삶을 안다는 것”은 보이는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인가에 근거하고 있다고 조리있게 접근한다. 구체적이고 친절한 글 전개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형상화하는 능력으로 보여주는 저자의 사상세계는 구체적인 현장의 경험 없이는 이루기 힘든 부분이다.

- 너무나 익숙해서 잘 모르는 나

저자는 책 속에서 보통 ‘나’는 자기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하면서 익숙한 대상으로서의 자신을 탐구하려 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그러면서 책의 얼개로 삶는 멀리뛰기 그 자체나 그 각 과정이 제시하는 삶의 원리 또는 성찰은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우리자신을 볼 수 있게 하는 좋은 현미경과 같을 수 있다. 즉 우리자신을 저자가 제공하는 이해와 성찰을 통해서 관조할 때 ‘나’를 알아가는데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더 쉬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서 우리가 이해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자신감 넘치고 아름다워질 것이다. -깨닫음과 발견을 통한 공감

특히 이 책에서 드러나는 친절함의 한 방편인 동서 고전들에 대한 구체적 인용과 제시는 그 고전들을 직접적으로 접하게 하고 그 사상가들의 생각으로 직접 인도하는 깊은 의도가 숨어 있는듯해서 좋다. 독자가 그것을 깨닫든지 또는 그렇지 못하든지 그 고전과 접촉 함으로서 벌어질 결과들을 기대케 하는 효과가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그리고 어려운 것을 쉽게 이야기하려고 애쓴 부분이나 단순한 그림 같은 우화를 삶의 기준으로 까지 끌어당기는 저자의 노력에 독자들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리라 여겨진다.

- 내 자신이 해보기전에는 나의 삶이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저자의 노력이 아무리 지대해도 독자의 진지함 없이는 아무리 깊은 물속일지라도 헤아리기 어려울 것이다. 단순히 읽기만 하기보다는 생각으로 가다듬는 것을 요구하는 저자의 생각처럼 깊은 물속에 빠져본 사람만이 그 물속의 무서움을 그냥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은 대화의 장으로 나아가는 좋은 지첨서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이 과정 속에서 사람에 대한 질문은 나는 무엇이며 왜 사는가에 대한 질문으로 답해 질 것이다.

추천사

박명우 교수의 '사람, 삶을 안다는 것'을 읽고

살아 가면서 겪게되는 대부분 문제들의 중심에는 사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이치를 자신의 관점에서만 해석하는 유아론은 설득력이 없지만, '나'의 존재에 대한 이해나 성찰없이는, 의미있고 행복한 삶이 추구될 수 없으며, 지성의 성찰도 불가능할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박명우 교수의 책은 자신에 대한 성찰의 중요성에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고, 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통, 시간, 비전, 습관, 태도, 충과 효의 문제 등 소위 윤리학에서 다루어야 하는 인간학적 성찰을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특히 육상경기인 '멀리 뛰기'의 단계를 분석해서 도움닫기, 발 구르기, 공중 자세, 착지 등으로 책의 내용을 구성한 것은 책의 전체적인 주제를 놓치지 않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이 귀한 것은 전통적이면서도 깊은 생각을 필요로 하는 주제이지만 설득력 있는 에피소드와 영화 이야기 등을 통해 논의가 전개되는 친절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수의 젊은이들이 소의 '흙수저론'에 빠져서 자신을 비하기기 쉽고, 뿐만 아니라 남을 헐뜯는 소위 '디스'가 하나의 문화현상 처럼 자리잡고 있는 비정상적인 사회 현실 속에서 자신과 사회를 돌아보게 하는 '사람의 완성은 품격이다' 등 적실성 있는 메시지 등 를 담고 있습니다. 박명우 교수의 이 책이 사람에 대한 존중을 잃게하는 문화로 가득찬 사회 현실 속에서 다시금 자신과 인간의 고귀함과 품격을 회복시키는 모티프와 담론을 만들어 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_이장형(백석대학교 기독교윤리학 교수)
니버연구소 소장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사람, 삶을 안다는 것』(박명우 지음, 서울: 이엘, 2016)에 관한 서평
_박현숙 박사

이 책은 사람으로서 삶을 안다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를, 마치 멀리뛰기 선수가 ‘도움닫기’라는 준비동작에서부터 ‘착지’에 이르기까지 행하는 일련의 동작들에 맞추어 생각해 보게 함으로써, 자칫 단면적이고 추상적으로 이해될 수 있는 삶의 중요한 의미와 요소들을 운동선수의 동작(시간의 흐름)을 통해 입체적이고 실제적인 접근을 할 수 있다.

작가

박명우
학력
옥스퍼드대학교
에든버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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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삶을 안다는 것 (박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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