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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의심 상세페이지

이유있는 의심

  • 관심 2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2,5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661744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이유있는 의심 4권 (완결)
    이유있는 의심 4권 (완결)
    • 등록일 2017.06.14.
    • 글자수 약 5.6만 자
    • 2,500

  • 이유있는 의심 3권
    이유있는 의심 3권
    • 등록일 2017.06.14.
    • 글자수 약 5.4만 자
    • 2,500

  • 이유있는 의심 2권
    이유있는 의심 2권
    • 등록일 2017.06.14.
    • 글자수 약 3.8만 자
    • 2,000

  • 이유있는 의심 1권
    이유있는 의심 1권
    • 등록일 2017.06.14.
    • 글자수 약 4.5만 자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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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의심

작품 정보

내 물건에는 취향이 있다. 거대하고 확고한 취향: 금발, 글래머, 그리고 거짓말쟁이가 아닌 여자... (지금 하는 얘기와는 관련이 없지만). 능력 있는 변호사인 나는 관계를 맺는 데 낭비할 시간이 없다. 그래서 나는 익명의 채팅과 온라인에서 만난 여자와 섹스를 함으로써 내 욕구를 충족시키곤 한다. 내 규칙은 단순하다: 한 번의 저녁, 한 번의 섹스, 반복은 없음. 오직 심플한 섹스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필요하지 않다. 최소한 ‘알리사’를 만나기 전까지는 그랬다…. 그녀는 27세의 변호사로 책벌레이고,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여성이라고 했다. 밤늦도록 나와 법률적 자문을 나누고, 매주 내 불장난의 세세한 부분까지를 공유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그녀가 내 회사에 인터뷰를 보러 왔다. 대학생 인턴 인터뷰... 그 순간부터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작가

위트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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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8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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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기는 하지만 좀 지루해요

    cap***
    2017.10.03
  • 외국소설이라 남녀간의 관계에서 국내로설과는 색다른 점이 느껴지네요 스토리가 나름 탄탄한 편이라 읽을만해요 번역은 생각보다 나쁘지않음

    ******
    2017.04.28
  • 외국 번역본이라 망설이다 읽었어요 다행히 " ~했소" 이런 말이 없어서 좋았어요 그냥 평범한 한국 소설 같았어요 그렇지만 권수가 많은거에비해 에필로그는 너무 짧은게 아쉬웠어요

    nei***
    2017.01.06
  • 글 전체적으론 나름 재밌게 읽었음. 그치만 중간 중간 뚝 뚝 끊기는 감정선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도 살짝 있었음. 뭐 그건 이야기가 서툴다 치고... 번역이 넘 쫌 아마추어 같았음. 원문을 보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문장이 다소 있었음. 뭔가 의역이 부족했달까. 어쨌든 번역이 너무 아쉬운 글이었음.

    jiu***
    2016.12.21
  • 와.. 마지막권이 둘의 사랑이 안정을 찾고 여주가 가족과 화해도 하는 평화의 장이네요.. 앞서 1-3권에서의 격렬함은 이 마지막 권을 돋보이게 하려는 거였어요. 앞에 읽으면서 불편했던 부분들이 여기서 다 해소가 되네요. 남주는 다시금 상처입기 전처럼 다정한 남자로 돌아가 여주 곁에 머물고, 여주는 자기 커리어를 훌륭하게 성취하고..ㅎㅎ 뒷이야기 같은 건 더 없지만 딱 만족스럽게 마무리 되었어요. 근데 여기까지 읽는 내내.. 번역은 그래도 괜찮았던 것 같은데 몇몇 단어는 같은 말 같은데 서술의 일관성이 부족했고, 사소한 맞춤법 오류가 꽤 보여서 번역가의 마무리 부족과 출판사의 교정 부족이 느껴졌어요.. 마지막 장마다 번역가 프로필까지 있는데 좀 아쉽네요...

    my6***
    2016.06.19
  • 채팅을 통해 이어진 인연이라는 설정도 독특했고 소소하지만 흥미롭게 진행되는 이야기들도 재미있었어요. 4권이지만 길지 않아서 금방 즐겁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pru***
    2016.06.17
  • 주인공 두 명이 너무 고생했어요.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에요. 마지막 에필로그 부분 달달하니 좋네요. 번역 아쉽다는 얘기가 있어서 걱정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전 별로 문제 없이 읽었어요.

    bla***
    2016.06.14
  •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너무 질질 끌고 같은 상황이 반복돼요. 남주 진심 무매력이예요. 입이 험한것도 정도껏이지... 때려주고싶은 남주예요. 여주도 크게 다르지않아요.

    azi***
    2016.06.13
  • 딱 내스타일이네요.

    27m***
    2016.06.12
  • 재밌는데 너무 비싸요. 한권에 200 페이지도안되는데 ..묶어서 한권으로 팔아야하는거아닌가요. 다읽고보니 쫌 돈안깝네요ㅜㅡ

    ggg***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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