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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인간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독서인간

책과 독서에 관한 25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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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인간

책 소개

<독서인간> 한 진실한 독서인이 깊은 사랑으로 세운 무지개다리

책은 영혼이 있는 사물이다. 거기엔 저자의 정신세계가 드러나 있고 독자의 정신생활이 투영되어 있다. 우리는 책과 만나고 사랑을 나누고 함께 나이 들어가는 가운데, 세상과 소통하고 추억을 만들고 정신의 성장을 이룬다. 이 책 《독서인간》에서 저자는 이처럼 광대하고 신비로운 책의 우주, 독서 인생의 내밀한 비밀을 들려준다. 책의 모양, 색깔, 냄새, 체온에서부터 책의 친구, 애인, 집, 여정, 그리고 책의 사상, 감정, 꿈, 운명까지 책과 관련한 모든 것이 여기에 담겨 있다.

《독서인간》은 망망한 우주 가운데서 책이라는 존재와의 흔치 않은 단 한 번의 만남이 빚어내는 그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정신의 모험 속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저자의 책 이야기는 재미있고 간명하면서도 풍성하다. 작게는 책의 형태, 책 냄새, 책갈피, 띠지, 장서인, 장서표 같은 소품에서부터 크게는 서가, 서재, 서점, 도서관 같은 책의 거처에 이르기까지 동서고금을 넘나든다. 더 나아가 책 읽기, 책 빌리기, 책 수집, 책 도둑질, 금서, 책장사, 책벌레에 얽힌 이야기에다 책과 영화, 책과 여인, 책과 커피, 책과 치료, 책과 광고 등 책을 둘러싼 풍경까지 버무려 모두 25꼭지의 이야기를 통해 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화를 존조리 들려준다.

저자는 이 책이 책과 사람을 이어주는 “작은 실험”이라고 말한다. 그렇기에 이 책은 “한 진실한 독서인이 깊은 사랑으로 세운 무지개다리”다. 이 다리를 건너가면 우리는 책의 미학, 책의 우주, 책의 꿈, 책의 운명과 맞닥뜨린다. 거기에는 집단으로서 인류가 장구한 세월 동안 책과 함께 일구어온 문화사가, 또는 한 개인으로서 인간들이 책과 더불어 빚어온 정신의 성장사가 끝도 없이 펼쳐진다. 때로는 연인처럼, 때로는 중독성 강한 약물처럼 우리를 매혹하는 이 풍성한 책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우리 자신의 책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 유혹과 자극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 책을 더욱 사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차이자위안蔡家園 저
1974년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에서 태어났다. 학생 시절에 초재작문경시대회楚才作文競賽 1등상, 화하작문경시대회華夏作文競賽 2등상, 후베이성 신세기인재기금 장려상을 수상하여 우한 지역 대학생 중 ‘학생기자 10걸’로 평가받았다.
작가이자 평론가로 활동하면서 잡지 《금고전기今古傳奇》 주간, 《신전기 주간新傳奇週刊》 사장 겸임 주간, 사상과 인문을 다루는 대형 잡지 《천하天下》 부주간을 역임했다. 그가 편집한 잡지는 제4회 국가간행물상 100종 중점 간행물, 제1회 후베이 출판정부상, 후베이 10대 유명간행물상을 수상했다. 현재 중국문예평론가협회 회원이며 후베이성 문련문학예술원文聯文學藝術院 부원장, 《문예신관찰文藝新觀察》 상임 부주간, 후베이성 문예이론가협회 비서장이다.
책과 관련한 저서 《독서인간書之書》 《살아 있는 색깔과 향기: 문학경전 삽화고活色生香: 文學經典??考》 《도서관에 데이트하러 간다去圖書館約會》는 ‘서향書香 3부곡’으로 불리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청년문학靑年文學》 《장강문예長江文藝》 《쓰촨문학四川文學》 《당대소설當代小說》 《문예보文藝報》 《문학보文學報》를 비롯한 간행 물에 여러 편의 소설, 수필, 문예평론을 발표해왔으며, 그 밖에 장편소설 《한편으로 비명을 지르며 한편으로 비상한다一路尖叫一路飛》를 출간했다.

김영문 역
경북 영양에서 태어나 어려서 한문을 익혔다. 서울대학교 중문과 대학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고, 학진 Post-Doc. 과정에 선발되어 베이징대학교에서 유학했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에서 《중한사전》을 교열했으며,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한국 최초로 《문선역주》(공역) 완역본을 출간했다. 또 최근 반세기 만에 《동주열국지》 완역본을 출간하여 동양 고전 번역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경북대학교·대구대학교·서울대학교 들에서 오랫동안 강의했다. 현재 인문학 연구서재 청청재靑靑齋 주인으로 중국 고전 번역 및 강의와 저술 활동을 병행하면서,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에서 지식인이 견지해야 할 올곧은 지성을 탐구하고 있다.
대표 저역서로 《노신의 문학과 사상》(공저) 《루쉰과 저우쭈어런》(공역, 문광부 추천도서) 《루쉰 시를 쓰다》(역주, 학술원 추천도서) 《내 사랑 샤에게》(번역) 《문선역주》(전10권, 공역) 《내 정신의 자서전》(번역) 《독재의 유혹》(번역) 《동주열국지》(전6권, 번역) 들이 있다.

목차

한국어판에 부쳐
글을 시작하며: 끝나지 않는 잔치는 없다

1부 책의 향기

책의 아름다움: 책도 예술품처럼 감상할 수 있다
책의 냄새: 한 줄기 책 향기가 온갖 향기를 압도한다
띠지: 가느다란 띠지에 마법의 힘이 담겨 있다
책갈피: 직접 만든 책갈피로 애틋한 마음 전하고
장서인: 붉은 인장 한 점 한 점에 마음을 찍는다
장서표: 종이 위의 보석, 책 위의 나비
책의 형태: 책을 빚는 손길의 신비로움은 끝이 없고
모변본: 타고난 모습 그대로 아름다움을 뽐낸다
책벌레: 평생 한 마리 책벌레로 살고 싶다

2부 책의 거처

서가: 한 사람을 이해하려면 그의 서가를 봐야 한다
서재: 책 향기 짙은 정신의 영토
서점: 현자들이 이곳에서 낚시를 한다
도서관: 천국은 도서관 같은 곳일 것이다

3부 책과의 인연

서치: 책에 우아하게 미치다
서적상: 책과 사람의 사랑을 이어주다
독서: 지극하도다, 천하의 즐거움이여!
책 빌리기: 책을 빌려주는 것도 바보, 돌려주는 것도 바보
장서: 황금을 뿌려 책을 모으다
책도둑: 책도둑은 고상한 도둑이 아니다
금서: 눈 오는 밤 문을 닫고 금서를 읽는다

4부 책을 둘러싼 풍경

책과 영화: 풍랑을 피해 정박한 백일몽 속 항구
책과 여인: 책 속에 옥 같은 여인이 있다
책과 커피: 사색과 관조의 동반자
책과 치료: 이 글이 내 병을 치료했다
책과 광고: 가장 방탕하고 요염하고 비밀스러운 꿈을 만나본 적이 없나요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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